[11월 로켓펀치 소식] 개인 프로필 기능 강화 후 더 많은 IT 인재들이 모인다 🚀

– ’18년 11월 로켓펀치 소식 –

::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도약하는 로켓펀치 🚀

연간 200만 명 이상이 활용하는 로켓펀치가 개인 프로필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더 많은 IT 분야 인재들이 로켓펀치를 활용하여 필요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로켓펀치에 업데이트 된 기능]

사용자는 자신의 전문성을 나타낼 수 있는 글을 로켓펀치 내에서 직접 작성할 수 있고, 외부 링크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글을 작성할 때 관련된 태그를 입력하여 자신의 활동 분야를 구체화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들의 추천과 댓글에 따라 활동 점수를 쌓을 수 있습니다.  -> 새로운 기능 써보기 

 

::  AskMe! 궁금한 실무 이야기, 프로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로켓펀치에서는 매주 ‘핫 이슈 분야’의 질문을 선정해 ‘프로들에게 직접 들어보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AskMe’ 콘텐츠를 발행합니다. 실무자분들이 궁금해 하는 주제를 묻고 답하며 각 분야 프로들과 인맥을 맺고 필요한 네트워킹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첫번째 주제는 ‘유튜버 마케팅’입니다. 실무에는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까요? 7명의 프로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Go >>  [AskMe] 1,000만 명을 움직이는 유튜버! 마케팅 해법은?

 

 


[로켓펀치-ing I] 서울테크노파크의 채용 지원 사업 

로켓펀치, 10개 스타트업 대상 채용 지원 사업 진행

성장 중인 유망 기업을 위해 채용 정보 온라인 홍보, 위젯 적용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인재 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서울테크노파크에는 매년 서울 지역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죠. 로켓펀치의 ‘채용’지원이 어떻게 협력되었는지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로켓펀치-ing II]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로켓펀치 행사 홍보x스타트업 채용 박람회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채용 박람회 홍보를 위해 로켓펀치 채널을 활용하였습니다. 메인 배너 광고와 채용 서브 메인 배너, 텍스트 스폰서 배너 등 로켓펀치를 통해 집중적으로 광고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이셨을까요? 생생한 현장을 확인해보세요!

 

[AskMe]  1,000만 명을 움직이는 유튜버! 마케팅 해법은?

실무자에게 듣는 진짜 이야기 – #1 유튜버 마케팅 편

선택이 아닌 필수로 떠오른 ‘유튜버 마케팅’. 실무에는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로켓펀치>에서 유튜버 마케팅을 직접 경험한 7명의 프로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다른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실무 REAL 이야기! 들어보러 가실까요?

[HR insight] 핵심 인재를 선발하는 효과적인 방법

핵심 인재의 새로운 기준! 실력보다 적합도

현재 대부분 기업의 채용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인재보다, 우선 회사와 적합성이 높지 않은 대상자를 걸러내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2018년 K 금융사의 사례를 통해 어떻게 적합 인재를 선발하는지 확인해보세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  

성장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제휴/협력문의를 환영합니다. 

 

 

[수출입 물류 가이드] 박스 1개도 수출, 수입이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No. 1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입니다.

전 세계 어디서든 몇 번의 클릭만으로 책 한 권도 택배로 주고받는 시대. 그럼 조그만 박스1개도 수출, 수입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출, 수입 업무가 가능합니다. 수출, 수입에 대한 요건이 갖춰진다면 박스의 수량은 전혀 상관이 없다는 말이죠. * 수출, 수입에 대한 요건이란 KC 인증, 식품검역 등 제품별로 수출, 수입 시 꼭 거쳐야 하는 조건을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따로 설명해드릴게요.

자, 그럼 박스 1개 수출, 수입 시 금액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적으로 수출 수입을 진행하게 될 경우에는 Minimum Rate 혹은 Minimum charge 라고 하는 최저운임이 적용되는데요, 이는 화믈의 용적이나 중량이 일정 기준 이하일 경우 이미 설정된 최저운임을 부과하는 제도랍니다.

이 최저 운임은 해상과 항공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선 해상의 경우 화물의 총중량과 총용적을 비교하여 큰 쪽을 운임톤(R/T)으로 선정 후 계산하게 됩니다.

이 때 중량과 용적의 분기점은 1CBM(1㎥)당 1T(1000kg)가 되죠. (CBM이란 가로 1m x 세로 1m x 높이 1m 인 부피)

 

조금 어려운 내용이죠?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어떤 화물을 수출, 수입할 때 화물이 100kg이던, 200kg이던 그 무게와 상관없이 그 부피가 1CBM 미만이라면 1CBM당 비용이 산정되고, 1CBM 미만의 사이즈라고 하더라도 중량이 1T을 넘어가게 되면 CBM으로 환산된 비용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즉, 중량과 CBM 중 더 높거나 무거운 것을 기준으로 잡는 방식이랍니다.

자, 그럼 항공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항공 역시 기본적인 방법은 해상과 동일합니다. 다만 무게의 기준이 살짝 다른데요, 항공 운송의 경우 1CBM을 167kg로 산정하는 차이가 있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팁을 드릴게요!

만약 정말 작은 사이즈의 물건이라면 단순 해상이나 항공을 이용한 수출, 수입 보다는 해외 특송서비스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각 물건에 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수출, 수입 업무를 진행하기 전에 No.1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나 물류사에 먼저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답니다.

 

수출입 물류 지원 서비스 알아보기 

[작성자] 정동일 수출입 전문 컨설턴트]

https://www.rocketpunch.com/@demiancd9888d1

[출처] 수출입 물류 전문기업 트레드링스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tradlinx

 

잘나가기 위한(?) 스타트업이 잘나가는 인재를 찾는 방법

잘나가기 위한(?) 스타트업이 잘나가는 인재를 찾는 방법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초기 창업 멤버들을 어떻게 만나고, 어떤 인재가 새로운 팀원에 합류하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타트업은 회사의 핏(fit)에 맞는 최고의 인재들을 찾으려고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대기업과 같은 큰 규모의 조직과 경쟁해야한다는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죠. 

그렇다면 보란 듯이 잘나가고 있는 스타트업들은 어떤 루트를 통해 인재를 찾는 것일까요?

더 보기 “잘나가기 위한(?) 스타트업이 잘나가는 인재를 찾는 방법”

[HR insight] 핵심 인재의 새로운 기준! 실력보다 적합도

“입사할 때 지금의 선발 기준으로 준비해야 했다면, 저는 아마 탈락했을 거예요.”

신입사원 공채 면접을 위한 재직자 대상 ‘면접관 교육’ 진행 중 심심치 않게 듣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대기업에서는 회사에 잘 맞는 ‘일 잘하는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선발 기준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부 전문기관에서 컨설팅을 받기도 하고, 인사(HR)팀 주관으로 선발 평가 기준을 ‘구조화’하여 구조화 면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구조화 면접 : 질문의 내용과 방법, 지원자의 답변 유형에 따른 후속 질문과 그에 대한 평가 점수가 시나리오로 정해져 있는 면접 방식. 질문 내용과 방법을 미리 정해놓고 진행하는 면접이라는 점에서 지원자의 스펙만으로 알기 어려운 인성, 잠재된 역량 등을 파악하기 수월하다.)

[ 인재를 선발하는 효과적인 방법 ]

어떤 사람이 우리 회사의 적합한 인재일까요?

사람을 뽑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함께 일해 보기’ 입니다. 인턴십의 경우가 그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기 어려운 경우, 선발 검사, 면접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마치 100m 달리기 선수를 선발해야 하는데, 직접 달리기를 시키지 않고 다른 기준으로 선발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재직자 평가를 통해 높은 성과를 내는 대상자와 낮은 성과를 내는 대상자를 구분하여 평가하고 보상합니다. 해당 평가를 기반으로 높은 성과를 내는 대상자들이 가지고 있는 우수 역량을 다양한 방식으로 획득하고, 그 기준에 맞춰 채용의 평가 과정을 설계하면 신입사원을 선발할 때부터 입사 이후 높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뽑을 수 있습니다.

채용의 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회사의 채용 기준에 적합한 채용 단계(채용 매트릭스)를 선정하고, 단계별 평가 역량을 정의하고, 평가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서류전형이라는 정량적 기준 외 에세이와 면접 등 정성적 평가를 위해 재직 평가자 교육을 진행하게 됩니다.

[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려면 : 적합 인재 선발 도구 Talent Fit ]

현재 대부분 기업의 신입 공채 채용 기준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인재보다, 우선 회사와 적합성이 높지 않은 대상자를 걸러내고, 최종적으로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와 전문 컨설팅 사 ‘pbCG’가 공동 개발한 Talent Fit(탤런트 핏)은 ‘인재 적합도’에 기반한 선발 검사입니다. Talent Fit(탤런트 핏)은 필요 인재의 요건을 정의(TRS, Talent Requirement Survey)하고, 개인의 잠재력(BTI, Big 10 Inventory)을  상호 분석하여 우리 회사에 더욱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도구로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선발 용도 뿐만 아니라 조직 진단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 인재의 요건을 정의한 TRS(Talent Requirement Survey) 항목은 1) 업무 경험(Work Experience), 2) 직무 역량(Job Competency), 3) 업무 성격(Work Personality) 이며,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준 항목을 추출합니다.

개인 잠재력을 진단한 BTI(Big 10 Inventory) 항목은 1) 업무 스타일(Work styles), 2) 개인 역량(Competency), 3) 개인 성격(Personality)의 항목을 추출하여, TRS와 함께 적합도 분석에 활용합니다.

2018년 하반기 K 금융사의 신입 공채 프로젝트는 Talent Fit(탤런트 핏)이 적용되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일 잘하는 실무형 인재’라는 채용 슬로건에 맞춰 단순히 아는 것의 수준을 넘어 ‘할 줄 아는’ 역량을 가진 인재를 선발하는 도구로 활용되었습니다.

[ 적합 인재 선발 도구 Talent Fit 더 알아보기 ]

로켓펀치에서는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채용 컨설팅’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Talent Fit(탤런트 핏)을 활용하여 기업의 인재 선발 과정 구조/설계 컨설팅과 전문 과정을 대행, 효율적인 채용 기획과 운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글쓴이 : 김성규 COO @로켓펀치, 채용 컨설팅 서비스 문의: alpius@rocketpunch.com)

[로켓펀치x서울테크노파크] 꼭 활용해보자! 스타트업 지원사업

 

꼭 활용해보자! 찾아 쓰는 스타트업 지원사업 (서울테크노파크 편)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겪는 어려움은 꼽을 수 없을 정도로 수없이 많지만 최고의 고충을 꼽자면 ‘자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스타트업과 초기 창업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정부/기관/기업 등에서는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요. 좋은 기회는 꼭 활용을 해봐야겠죠?

자금 조달에 있어 투자자를 찾는 등 여러 방법을 생각할 수 있지만 초기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원 사업’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것입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은 각 주체 기관별로 창업금, 창업 공간 지원, IR, 인프라 연계, 교육, 디자인, 광고/홍보 지원, 투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은 회사의 규모와 기간 등 조건이 정해져있고 지원을 받기 위한 꼼꼼한 준비도 필요하니, 지원 내용을 충분히 알아보고 필요한 상황에 맞춰 지원을 받아야한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서울테크노파크 x 로켓펀치

최근 서울테크노파크에서는 서울 지역 유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이 펼쳐졌습니다. 지원 분야로는 로고디자인, 상표 출원, 명함/전단지 등 각종 디자인 지원, 채용 지원, IR과 모의 크라우드 펀딩, 스토리 및 템플릿 제작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투자연계 지원, 마케팅 지원, 기술 지원 등 8가지로 준비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각 기업의 애로사항에 따른 전문기관 간 연계 해결을 지원하는 전문기관 연계 지원에 ‘채용’지원 부분으로 로켓펀치가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로켓펀치는 어떤 방식으로 사업 지원을 함께 했을까요?

로켓펀치는 채용 정보 온라인 홍보, 포스팅 작업, 위젯 적용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10개의 기업(자동차 O2O- 팀와이퍼, 건강식품 유통/판매-바이오아라, 인플루언서 플랫폼-유커넥, 모바일 광고-매드잇, 라스트 마일 물류 포털-메쉬코리아, 코워킹 스페이스-패스트파이브 등) 채용 지원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펀치의 채용 광고를 활용하여 단기간에 다수의 경력직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재직자와의 인터뷰 온라인 포스팅, 기업별 홈페이지 내 채용 위젯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죠.

 

:: 로켓펀치가 진행한 채용 지원 사업 엿보기

 

<채용 서브 메인 배너 노출 이미지(팀와이퍼)>

 <채용 서브 메인 배너 노출 이미지(유커넥)>

<재직자 인터뷰 온라인 콘텐츠 게재>

 

<채용 위젯 적용 이미지>

 

서울테크노파크 채용 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의 스타트업은 로켓펀치의 채용 서브 메인 배너와 채용 목록 상위 노출 광고, 채용 위젯,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채용 홍보가 진행되었습니다. 메인 배너의 경우, 결과적으로는 1주간 평균 약 10,000건 이상 노출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기도 했죠.

서울테크노파크와 로켓펀치가 함께 진행한 채용 지원 프로젝트가 많은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보통 채용 광고는 채용을 목적으로 사용하지만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의 경우 회사 홍보 효과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구직자 뿐만 아니라 재직자들의 방문도 많기 때문입니다.

 

*채용 광고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로켓펀치는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성장하실 수 있도록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더 많은 인재들이 로켓펀치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확장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 프로를 만나는 곳, 로켓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