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재 채용의 3단계! 로켓펀치가 알려드려요 👉

기업의 채용 담당자들에게 묻습니다. 요즘 채용 어떻게 하시나요? 자사 웹사이트 혹은 채용 플랫폼에 공고를 올리는 것 외에 어떤 방법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인재 채용을 위해 구직자들의 지원을 소극적으로 기다리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채용 담당자가 직접 나서서 우리 기업에 꼭 맞는 인재를 찾고, 먼저 제안하는 ‘역채용’ 시대입니다.

이에 로켓펀치는 지난 1월, 채용 담당자들이 기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인사이트’를 출시했습니다.

내 프로필에 방문한 사람을 확인할 수 있는 ‘인사이트’ 기능을 인재 채용에 200% 활용하는 방법!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분명 취업 경쟁률은 높다는데 채용은 왜 이렇게 힘든지 한숨만 나오는 인사 담당자라면? 오늘 글을 놓치지 말고 읽어주세요!Read More >>

내 커리어에 대한 관심을 읽어주는, 로켓펀치 프리미엄 출시 🚀

2023, 커리어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수시채용’과 ‘역채용’은 이제 채용시장의 확실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먼저 인재를 찾아 제안하는 ‘역채용’은 지금 당장 취업/이직 의사가 없는 이들도 좋은 기회를 만나볼 가능성을 제공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들이 기업 담당자들에게 주목받을까요?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커리어 관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단연 ‘퍼스널 브랜딩’입니다. 이는 단순히 직무 역량이나 경력을 보유한 것에서 나아가, 자신만의 전문성을 전략적으로 브랜드화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실제로 취업시장에서 자신이 가진 강점을 파악하고 강력한 브랜딩을 구축한 구직자들은 기업 담당자에 눈에 띄어 먼저 제안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Read More >>

채용 정보 확인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한가요? 로켓펀치에 채용 정보 등록하고 확인하세요!🔍

 

우리 회사 채용 정보, 누가 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채용 정보를 조회한 사람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로켓펀치에서 신규 기능을 런칭했습니다. 흩어져 있던 채용 정보를 로켓펀치에 등록하고, 어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 채용 정보를 조회한 사람의 프로필을 확인하고,
🙌 우리 회사와 딱 맞는 인재에게 먼저 제안해서,
🚀 모집 중인 포지션의 채용 속도를 높여보세요!

 


 

1. 채용 정보를 로켓펀치에 등록하세요.

자사 채용 사이트, 노션 페이지 등에 흩어져 있던 채용 정보를 로켓펀치에 등록하세요. 로켓펀치 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채용 정보를 무제한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2. Read More >>

일 잘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소셜 네트워크, 로켓펀치 10년간의 궤적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가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정식 런칭 후 연 20만 명도 채 방문하지 않던 작은 서비스가 연 370만, 국내 경제활동인구 7명 중 1명이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로켓펀치는 한국 최초의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소셜 네트워크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로켓펀치의 발전을 지켜봐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성장 과정 및 로켓펀치가 만든 사회적 가치, 흥미로운 데이터들을 공유하려 합니다.

10년간, 로켓펀치는 🚀


로켓펀치는 2012년 9월 7일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스타트업 위키피디아’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국내 최초의 스타트업 기업/채용 플랫폼이었죠. 2014년, 로켓펀치는… Read More >>

알리콘(로켓펀치)의 자율 근무 문화 – 2021년 : 자율 근무 습득 지침서 ‘자습지’

로켓펀치와 엔스파이어의 합병으로 탄생한 ‘알리콘’은 2021년 구성원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또 온라인(로켓펀치)과 오프라인(집무실)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사업 특성 상, 사무실로 출근하는 사람,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 우리가 운영 중인 공간을 돌아다녀야 하는 사람 등 직군별로 다양한 업무 형태가 공존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자율 근무를 접하는 다양한 직군의 동료들이 혼자서도 그 문화에 잘 적응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상세한 ‘자율 근무 적응 가이드북’을 만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옆에 붙어서 전달하는 방식은 일하는 장소와 시간대가 다를 수 있는 자율 근무 조직과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가이드북을, 우리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