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1등 당뇨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대한민국 1등 당뇨 관리 플랫폼, 닥터다이어리”

 

“질병관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환자들의 생명연장 가치를 실현합니다.” 당뇨가 있는 환자들을 위해 병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여기 있습니다. 송제윤 대표가 직접 소개하는 닥터다이어리 이야기입니다. 

 

😁 기업 소개 할게요!

안녕하세요. 닥터다이어리 대표 송제윤입니다. 저는 2017년에 당뇨가 있는 환자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당뇨병을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 ‘닥터다이어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8년 기준으로 약  303만 명이 당뇨병을 진단받아 치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잠재적 전당뇨인까지 합치면 그 수는 1,000 만명이 넘죠. 닥터다이어리는 2형 당뇨병 환자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는 서비스로 당뇨 환자들이 당뇨병을 진단받은 후 필요한 서비스들을 원스탑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1등 당뇨관리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죠. (하하)

 

😁 제가 하는 일은요!

대표라는 위치가 딱 어떤 업무를 담당한다고 정의하기 참 어려운 위치인 것 같아요. 물론 매우 중요한 이슈들의 의사결정도 하지만, 업체 미팅부터 대관 그리고 영업까지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 닥터다이어리에 입사하면 어마어마한 복지가 있어요!

우리 회사의 장점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 우선 야근이 없어요~! 예전에는 야근을 했지만 동료들의 여가생활 그리고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일과 휴식 모두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또 한가지! 닥터다이어리는 자율출퇴근이에요. 개개인이 오고 싶은 시간에 와서 8시간만 집중하여 밀도있게 근무를 할 수 있어요. 이뿐만 아니라 1년에 1번씩 해외여행을 가고 있죠. 🙂 

 

이런 복지도 복지지만, 무엇보다도 일하는 환경이 좋아야하잖아요. 저희 팀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매우 밝아요. 배려심 넘치는 동료들로 항상 에너지를 얻고 있죠!

 

😁 현재는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로켓펀치를 통해서 현재 경영지원부터 개발자 직군까지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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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이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팀원들을 맞이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것은 동료들 대하는 자세입니다. 동료간 일을 할 때 상대방을 얼마만큼 배려하는 지에 대한 부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사무실 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기꺼이 내가 먼저 주울 수 있는 그런 마음! 그것이 닥터다이어리 동료가 되기 위한 기본 자세입니다.

 

인터뷰 참여자: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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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테크노파크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쓰레기 시장을 혁신할 회사! 이큐브랩”

 

 

“쓰레기 시장을 혁신할 회사! 이큐브랩”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로 세상을 변화시키자!”는 목표로 태양광 압축 쓰레기통과 폐기물, 차량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청년 벤처기업인 이큐브랩! 소속 개발자 김일두 님이 직접 소개합니다.

 

👨🏽‍🔬 기업 소개 할게요!

안녕하세요. 코딩이 취미인 천상! 이큐브랩 소프트웨어팀 소속 개발자 김일두라고 합니다.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로 시작했지만, 웹의 매력에 빠져서 웹 개발자로 전향한 10년차 되었습니다.) 

 

이큐브랩은요. 모든 쓰레기 처리 회사들이 사용하는 솔루션을 만드는게 목표인 회사입니다. 쓰레기 적재량 관제 솔루션은 이미 상용화 되어 있고,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를 위한 배차 솔루션은 지금 베타 단계로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쓰레기를 버리려는 개인과 쓰레기 수거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우리 나라는 쓰레기 수거가 공공의 영역이지만, 미국은 민간 영역이기 때문에 미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 이런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이큐브랩에서 백엔드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및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큐브랩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컨테이너화되어 쿠버네티스 위에서 동작하고 있습니다.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시키면 서버의 종류나 구성 상태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의 동작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컨테이너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항상 동일하게 동작하는것이 보장되고 이 컨테이너들을 관리할 때 필요한게 쿠버네티스라고 하는데요. 이런 쿠버네티스의 가용성을 확보하고 애플리케이션들이 안정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의 주요한 업무죠.

 

👨🏽‍🔬 미국에서 원격 근무할 기회가 있어요.

 우리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좋은 점이 너무 많은데요.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장점은 미국에서 원격 근무할 기회가 있다는 것이에요. 

미국은 이큐브랩의 가장 큰 시장으로 LA에도 오피스가 있는데요. 미국 영업팀에서 주로 사용하는 오피스인데 개발자 복지의 일환으로 LA 오피스에서 근무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최근에 저도 2주일 정도 다녀왔는데 미세먼지로 뒤덮인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LA의 아름다운 하늘 아래에서는 코딩이 저절로 되는 기분입니다. 🙂

 

또한 장기 근속자에게 힐링 휴가를 제공합니다. 저번 겨울에는 따뜻한 푸켓에서 1주일 동안 몸을 녹이고 왔습니다.

 

우리 팀 분위기는 매우 수평적인 분위기인데요. 직급이 없기 때문에 모두가 동등한 개발자이고 개발 과정상 결정이 필요한 일이 있으면 회의를 통해 결정합니다. 그리고 코드 리뷰를 활발히 진행해서 모두가 한 뜻으로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 현재는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 다양한 직군의 인력 충원을 위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팀 웹 프론트엔드/백엔드 개발자, 모바일 엔지니어, QA, Software 기획자를 채용 중이며 영업팀은 국내영업, 중국영업, 영업지원 등 인력 충원을 위해 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로켓펀치 및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언제든지 지원해주세요! 이큐브랩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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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팀원들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새로운 팀원을 뽑을 때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분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IT산업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기 때문인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스마트폰이 출시된 게 불과 10여년 전임을 생각하면 IT산업이 그동안 얼마나 빠르게 변해왔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갖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능력이 개발자들에게 요구됩니다.

 

또,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에서는 수직적으로 일이 하달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합니다.

 

이큐브랩은 스타트업인 만큼 본인 스스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자신이 한 일에 책임질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주도적으로 일하고 함께 성취감을 느껴요!

이큐브랩에서 개발자들은 새로운, 흥미로운 기술들을 운영 환경에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쿠버네티스, 엘라스틱서치, 리엑트 네이티브 등 많은 기술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개발자들의 주도로 도입되었죠. 이렇게 주도적으로 일을 하면 그냥 시키는 일을 할때보다 더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쓰레기 시장을 혁신할 회사! 이큐브랩

쓰레기 시장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 수십년 전과 비교해도 쓰레기 처리 과정이 크게 달라진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큐브랩은 IT기술을 이용해 쓰레기 시장에 비용 절감, 처리 과정 개선의 혁신을 가져올 것 입니다.

 

인터뷰 참여자: 이큐브랩 소프트웨어팀 김일두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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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서울테크노파크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셀프구직] 임준혁 님 셀프인터뷰

 

SW고 재학중인 미래가 기대되는 신입! 어느 환경이든 빠르게 적응하고 배워나가는 성격의 소유자! 회사와 함께 폭풍 성장 해나가고 싶은 임준혁입니다.

 

Q 1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Android, Web Window, AI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있는 임준혁이라고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기본지식들을 바탕으로 더 탄탄한 개발자로 한 발씩 내딛는 중입니다. 진행했던 프로젝트 별로 코드와 함께 간단한 회고를 작성하는 블로그도 운영중입니다. 이제 사회에 진출하여 제 꿈에 다가가려 합니다.

 

Q 2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최근에는 Java와 Python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3 당신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후 혼자 국내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여행을 즐기는 것이 제 버킷리스트 1순위입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온 후부터 쭉 이루고싶던 버킷리스트입니다. 현재 운전연습면허를 취득하고, 도로주행시험 합격만 앞두고 있어 버킷리스트에 한발짝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Q 4  요즘 가장 관심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최근에 React를 공부하며 간단한 CRUD기능이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거부감이 많았던 언어였기에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성장하고자 하는 욕심에 학습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React를 조금 더 심화적으로 공부하고, React-native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Q 5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Android(Java, XML), Web(HTML, JS, TS, CSS, SCSS, Spring-Framework, Node.js, React.js), Window(C#, Python3), AI(Python3) 등의 언어와 분야 경험이 있으며 Github, Slack, Trello을 사용한 협업 프로젝트 경험 또한 있습니다.

 

Q 6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첫번째는 ‘소통 능력’입니다. 개인보다는 함께 이루어나가야 하는 프로젝트들 속에서, 소통없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분명 문제가 생김을 압니다. 두번째는 ‘그 일을 내가 좋아하는가?’ 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더 나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즐거운 고민들과 함께 코딩을 진행하게 되고, 일의 효율적인 측면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취업 준비생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로켓펀치로 취업에 성공했어요!” – 채용 후기 인터뷰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배우고 싶은게 많은 신입 개발자 김규환입니다. 전 학교 다니면서 알고리즘 대회를 준비하면서 알고리즘을 깊게 공부했고,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면서 여러 해커톤에 참가하여 입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좋은 팀원들과 협업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 들어와보니 아직 배울 게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죠. 스틸리언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복무하면서도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로켓펀치는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를 하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이력이나 프로젝트 경험을 정리해서 포트폴리오 형식으로 활용할 수 있더라구요. 기업 담당자나 헤드헌터들이 쉽게 볼 수 있는 구조라 구직 시에 활용하고, 저의 커리어를 정리하고 성장 로드맵을 그리는 용도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 과정은 어떠셨나요?

로켓펀치에 올라와 있는 채용 공고인 스틸리언 개발직군(전문연구요원)으로 지원하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스틸리언은 전문연구요원 채용 기업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들어서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별도의 자기소개서 없이 로켓펀치 내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하루정도 지나고 나서 서류 합격 통보 받았고, 일주일 후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은 저와 면접관 세 분과 보게 되었으며,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통해 간단한 소개를 했고 그 이후 직무에 관련된 질문을 받았습니다. 직무 관련 면접을 만족스럽게 보지 못해서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다른 기업 면접 준비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루 뒤에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른 기업 면접을 앞두고 있었지만, 스틸리언이 가장 조건이 좋다고 판단했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분야여서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원 후 최종 결과 발표를 빨리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선택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 회사 다닌지 1개월 정도 되가는데 좋은 환경, 좋은 동료분들과 일할 수 있어서 좋고, 하루하루 배워가면서 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합니다.

 

로켓펀치를 다른 분들께 추천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이력이나 프로젝트를 보기 쉽게 정리할 수 있어 기업들이 지원자의 정보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켓펀치에는 다양한 기업들에서 직원을 모집하는 공고가 수시로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 로켓펀치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취업 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트!

 

:: ‘프로’를 향한 나의 꿈은?

제 꿈은 고객들이 불편한 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잘 만드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유지보수가 쉽도록 깔끔하고 수정이 쉬운 코드를 작성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저와 편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로켓펀치에게 한마디!

덕분에 구직 준비를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깨알같은 회사 자랑

우리 회사에는 젊고 유능한 동료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젊은 분위기 덕분에 신입 개발자가 들어왔을때 사내 분위기에 적응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또한 저보다 먼저 들어오신 선배 개발자분들이 일을 다 잘하셔서, 막히는 부분이 있을때 물어보면 잘 대답해주셔서 든든합니다. 그리고 직장동료분들 모두 착하고 유머감각이 있습니다. 

점심식사 이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수다를 떠는 시간이 일과 중 가장 즐거운 시간입니다. 우리 회사 복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휴가와 출근 시간입니다. 수습기간부터 1년차까지는 매월 하루씩 휴가가 지급되고, 1년차에는 12일, 2년차에 18일, 3년차에는 24일의 휴가가 주어집니다. 휴가는 자신이 할 일을 다했다면 부담없이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근 시간은 팀마다 다른데 가장 빠른 시간이 9시 반, 팀에 따라 10시 반, 11시 반에 출근합니다. 또한 점심 식대 제공해주고, 퇴근은 모든 팀 다 6시로 통일되어 좋습니다.

스틸리언과 함께 성장하실 분! 우리와 함께해요!

인터뷰 참여자: 김규환 님

블록체인 서비스를 증명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지난 9월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블록체인 개발자들을 위한 업비트 컨퍼런스! 두나무가 개최하는 UDC2019는 세계 최초 블록체인 개발자 컨퍼런스인 만큼 약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UDC는 블록체인 개발자들의 심도 있는 지식 공유와 자유로운 토론, 네트워킹을 위한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로,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된 실질적이고 효용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우리 실생활에 사용될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던 이번 컨퍼런스를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

 

작년 컨퍼런스 주제 ‘Proof of Developer(개발자 증명)’에 이어 올해는 ‘Proof of Services(서비스 증명)’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업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실사례들이 발표되었습니다.

 

 

UDC 2019의 공식 행사는 두나무 설립자 겸 개발자 송치형 의장의 오프닝 환영사 및 ‘블록체인, 서비스 시대를 열다’라는 기조 연설로 시작되었는데요. 블록체인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현 상황과 과제들 그리고 그 해결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비스 증명(Proof of Services)’을 주제로 진행된 만큼 글로벌 연사들의 수준 높은 발표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헤더라 해시그래프의 리먼 베어드 공동설립자 겸 수석 과학자, 그라운드 X의 한재선 대표, 람다256의 박재현 대표, SM 엔터테인먼트의 CT-AI 랩스 주상식 랩장, 다임러 모빌리티의 얀 융에 블록체인 개발자 겸 제품 책임,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후만 하다드 신기술 책임자, 야놀자의 김종윤 대표 등 많은 연사들과 함께 블록체인 적용 사례와 노하우, 서비스에 대한 비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고 합니다.

 

:: 누구와 함께 했을까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로 연사 라인업이 구성된 UDC2019는 약 2천여 명의 개발자들이 참석해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주최사인 두나무에서는 본 행사에 참여할 많은 개발자분들을 모집하기 위해 로켓펀치의 기업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행사 일정 보다 2개월 앞선 ‘스탠다드 티켓’ 구매 시점에 맞춰 약 2주간 메인 사이드 광고, 채용 사이드 광고, 이메일 광고 총 3가지 광고를 병행했는데요.

 

<메인 사이드 광고>

 

<채용 사이드 광고>

 

총 6만 이상의 노출 수를 달성하며 개발자분들의 시선을 끌었고, 티켓 구매로까지 이어지는 등 큰 광고 효과를 보였습니다.

 

로켓펀치는 연간 250만 명 이상이 채용을 포함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행사를 진행해보세요! 기업 회원, 개인 회원은 물론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홍보가 진행되며 마케팅 성과까지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