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 환경 개선 프로젝트!

 

초기 스타트업이 사무실을 구하는 것도 어렵지만 구한 뒤에도 책상, 의자 등 사무용 가구를 채우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젊고 혁신적인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가구 전문 브랜드인 데스커에서 “오피스 체인지”라는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피스 체인지”는 스타트업의 건강한 열정이 지속해서 발휘될 수 있길 바라는 데스커의 스타트업 업무환경 개선 프로젝트죠.

 

데스커에서는 매월 테마에 맞게 소규모 기업을 선정하여 사무 가구 제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는데요.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 지원하는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는 이번 8월에도 진행되었습니다!

 

데스커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일까요? 그리고 데스커는 혜택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어떻게 찾았을까요? 🗄 👀

 

:: 데스커의 ‘오피스 체인지’란?

‘오피스 체인지’는 스타트업이 직접 데스커 ‘공간 플래너’로 업무에 필요한 데스커 가구를 배치하면, 전문가의 컨설팅과 함께 그 구성을 그대로 10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가상 공간에 가구를 자유롭게 채우고 배치하면서 각 기업에 꼭 맞는 오피스 구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데스커 ‘공간 플래너’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먼저 방의 모양을 선택하고, 실제 크기를 입력한 뒤에 원하는 가구 종류를 선택하여 자리에 배치하면서 오피스를 구성해본다고 합니다. 🙂

매월 다양한 테마로 오피스 체인지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스타트업은 꼭 신청해보세요!

 

:: 데스커 ‘오피스 체인지’의 주인공이 될 스타트업 팀은 로켓펀치에서!

그렇다면 ‘오피스 체인지’의 혜택이 필요한 10인 미만의 스타트업을 어디서 찾을까요?

데스커에서는 8월에 공간 지원을 받을 스타트업을 모집하기 위해 로켓펀치의 유료 광고를 활용했습니다.

 


<기업 배너 광고>

약 1주일간 기업 배너 광고와 이메일 텍스트 광고를 동시에 진행하여 초기 스타트업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로켓펀치에는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비즈니스 목적으로 연간 23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에 광고를 실어보세요! 기업 회원, 개인 회원은 물론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광고가 노출되며 성과까지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셀프구직] 정성훈 님 셀프인터뷰

세상을 향해 불가능한 꿈을 꾸는 맑은영혼 정성훈입니다.

 

대학 시절 평생학습관, 사회적기업에서 인턴연구원을 담당하여 프로그램 기획/운영지원/연구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군생활중 인사교육업무를 담당하여 본부, 비행대대의 인적자원관리, 예산/물류관리, 교육훈련을 담당했으며, 대학원 시절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 지원 분야 논문게재를 이루어냈습니다. VC, 컨설팅,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Q 1  요즘 가장 관심 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요즘은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벤처투자)과 Pitch Deck, Investor Deck, Culture Deck, Traction Line, Flywheel Model, Business Model 등의 핵심 지표 컨설팅에 관심이 많습니다.

 

 

 

Q 2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세상을 향해 불가능한 꿈을 꾸는 맑은 영혼의 소유자 정성훈입니다. 이러한 인생관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과 조직, 사회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일상의 혁신가들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Q 3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제 강점은 한 가지 일에 몰입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업 또는 직장에서 주어진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잘 할 수 있는 일 뿐 만 아니라, 잘 모르고 어려운 일이 주어질지라도 일단 책임을 맡게 된 다음에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을 완수하려 노력했습니다.

 

 

Q 4  학창시절의 경험 중 가장 멋진 경험을 들려주세요.
친한 지인들과 ‘홀리스타 미니스트리’ 프로젝트를 1년간 운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중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교회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문화예술 공연 및 청소년 진로코칭, 사회적기업 스터디 등을 진행하며, 공간 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도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Q 5  현재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액셀러레이팅 업무 수행을 통해 혁신기업가들과 혁신기업들의 성장을 함께 돕고 싶어서입니다.

 

 

 

 

1,000여 명이 함께한 2019 신한퓨처스랩 채용 박람회 (성공적 🙌)

지난 7월 12일부터 13일, 이틀간 신한금융그룹에서 우수한 스타트업 기업의 인재 확보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를 열었습니다. 본 행사는 1,000명 이상의 취업과 이직에 관심 있는 구직자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는데요! (짝짝)

 

신한퓨처스랩 육성 Scale-Up 전략의 일환으로 신한퓨처스랩의 스타트업 기업과 우수 인재의 매칭 등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 많은 구직자들이 모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 로켓펀치가 함께한 신한퓨처스랩 채용박람회 🚀

신한퓨처스랩 채용박람회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신한퓨처스랩 출신 스타트업 37개사가 참가했고 개발·기획·경영지원·디자인·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을 알리고 많은 구직자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로켓펀치와 함께 전반적인 행사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우선 로켓펀치는 스타트업으로 취업과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구직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참여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각 기업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외부에 노출된 정보가 많지 않은 초기 기업에 대해서도 잘알수 있게 되어 관심 있는 기업에 맞춰 채용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은 구직자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과 채용을 진행 중인 포지션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공개하여 효율적으로 구직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 기업 인터뷰 보러가기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배움과 즐거움을 표현한 메인 이미지와 함께 참여 신청 페이지를 제작하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 신청, 기업 및 채용 정보 홍보, 기업 인터뷰 노출을 할 수 있는 이벤트 페이지를 로켓펀치가 별도로 제작하여 활용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행사 일정 안내뿐만 아니라 기업 정보 등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행사를 홍보할 수 있었습니다. 🙂 

 

<사전 등록 신청 페이지>

 

<신한퓨처스랩 채용박람회 2019 참여기업>

 

행사 홍보를 위해 로켓펀치 서비스 내에 약 4주간 광고를 노출하였고, 로켓펀치 회원 대상으로 e-DM 발송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로켓펀치 외 버티컬 채용 서비스 등 구직자들이 방문하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도 홍보를 진행하였습니다.

 

 

6/24일부터 7/1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 광고는 지원한 사전 신청자 수만 약 630명에 육박했고 총 페이지 조회 수는 3만 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충분한 홍보가 이뤄진 결과 행사 현장에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로켓펀치는 연간 230만 명 이상이 채용을 포함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채용 행사를 진행해보세요! 기업 회원, 개인 회원은 물론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마케팅이 진행되며 마케팅 성과까지 쉽게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셀프구직] 박재은 님 셀프인터뷰

지금에 안주하기 보다 한발 앞서나가려는 서비스 운영 기획자 박재은 입니다.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방법을 찾고 고민하면서 업무효율을 높여왔습니다. 불편함을 당연시하기보다 좀 더 개선할 수는 없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묻습니다. 업무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동료들과 공유해 팀원 모두의 퍼포먼스를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Q 1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이런 성향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저를 ‘말에 힘이 있는 사람’, ‘배움에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옳다고 믿는 일에 대해선 흔들리지 않고 추진하기 때문에 회의 시간에도 제 생각을 말하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물론 더 좋은 의견이 있다면 제 의견과 충분히 비교해서 받아드리려고 합니다.

 

 

Q 2  어떤 회사를 찾고 있나요?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수익모델이 분명하고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중요하지만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고 수익성만 고려한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일까요. 서비스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경험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조직문화라면 자부심을 갖고 일할 것 같습니다.

 

Q 3  언제부터 지금의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서비스기획 직무는 대학 졸업 후부터 막연히 생각해왔는데요. 인턴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어떤 일을 했을 때 재미가 있었나 돌아보니 ‘주어진 일을 어떻게 하면 편하게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하며 방법을 고민하고 실제로 해보는 일’이었습니다. 서비스기획은 사용자경험을 더 좋게 해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를 만드는 점에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Q 4  사람, 연봉, 업무만족도, 워라벨 4가지 중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업무만족도, 사람, 워라벨, 연봉 첫째로 일적인 성장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연봉보다는 이 일을 통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 조직에서는 직원의 성장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주는지가 중요합니다. 둘째로 직장동료가 이 일에 얼마나 만족을 하고 열심히 하려는지가 중요합니다. 다 같이 으쌰으쌰할 수 있는 팀분위기에서 더 업무에 몰입하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Q 5  자기계발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해왔나요?

서비스기획은 디자인, 개발팀과 협업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어느정도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실무자의 강연을 찾아가거나 관련 글을 읽으며 업무프로세스와 필요한 역량을 공부했습니다. 그런 다음 주말이나 퇴근 후에 일러스트레이션 등 디자인툴과 SQL, 프론트엔드 언어를 배우며 기초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런 지식이 운영을 할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

Q 6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영작과 무관한 인생을 살아오다 영문 메일을 보내는 일을 맡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엔 문장 하나 고민하는데 한시간이 걸릴 정도로 어려워 했는데요. 그날 퇴근 후 서점에서 ‘영문 메일 표현법’이란 책을 구입하고 틈틈히 공부했습니다.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상대방이 쓰는 어휘나 문장을 참고하며 사용했습니다. 그 결과 다른 도움없이 영작할 실력을 쌓았습니다.

 

 

 

[셀프구직] 김민정 님 셀프인터뷰

 

큰 그림을 보고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디자이너 김민정 입니다.

그래픽디자인과 웹/앱 그리고 영상편집 및 모션그래픽이 가능합니다. 최근들어 영상 컨텐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마케팅 또한 영상으로 진행되는 추세이지요. 영상팀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제 포트폴리오 www.mool.me 를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Q 1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바다를 사랑하는 디자이너 김민정입니다. 스스로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생기며 즐겁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엔 물과 바다를 좋아하는 프리 다이버이며, 눈으로 담고 싶은 것들을 아름다운 것들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경력 2년차의 비디오 그래퍼이기도 합니다.

 

 

Q 2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여러가지 포인트에서 응용력을 얻으며 시도해보고, 그 성과를 스스로 즐거워합니다. 한가지 분야만 연결고리를 찾아 맺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상 컨텐츠는 마케팅의 일부이며, 마케팅의 이론을 대입했을 때 반응이 좋은 것을 보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은 학습하고 적용하는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이상향이며 그렇게 되려 노력중입니다.

 

Q 3 어떤 회사를 찾고 있나요?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아닌 논의하고 수용하며 더 좋은 성과를 끌어내는 회사. 창의력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과 절제. 협업하는 즐거움. 자발적 업무를 즐겨하는 분위기의 회사를 원하고 있어요.

 

 

Q 4 자기 계발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해왔나요?

그림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목마름이 강했습니다. 웹 실무에 대한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고, 단순 웹 / 배너 디자인을 넘어 이것들을 움직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션그래픽 학원을 들었습니다. 2014년도 부터는 촬영에 관심이 생겨 촬영 클래스도 들었으며 현재는 영상 외주 업무도 맡아 하고 있습니다.

 

 

Q 5 언제 업무에 보람을 느끼세요? 그리고 언제 가장 힘드신가요? 

피드백이 오고 아이디어가 오고 서로 잘 맞아 물 흐르듯 흘러가는 프로젝트 일때 보람감을 느낍니다.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존중받고 존중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힘든건 일방적으로 갑질이나 형식적으로 일하는 것,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을 수십번 반복할때 그만하고싶다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짜최종1, 진짜최종2)
Q 6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저는 10여년 전 우연히 부산 영화제에 갔다가 미디어 퍼포먼스에 반하여 무대 영상 오퍼레이팅에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매체의 활용이 사람들에게 큰 임팩트를 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휴학 후 바로 그 일을 찾아 일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오퍼레이팅 : 공연, 콘서트, 패션쇼) 거친 일들이라 비록 고생했지만 큰 자산으로 남아있습니다.
Q 7 당신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트로 바다를 나가보는 것이 꿈이에요.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기회와 경험을 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 것 같아요. 가기 힘든 여행지일수록 보상감이 컸던 여행의 기억이 저를 멈추지 않게 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