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구직] 김민규 님 셀프인터뷰

다양한 직군에서 경험이 매우 풍부한 비즈니스 마케팅 부분의 스페셜리스트 김민규 입니다. 

 

저는 다양한 직군에서 경험이 매우 풍부한 비즈니스 마케팅 부분의 스페셜리스트 입니다. 역동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세일즈 능력이 있으며, 도전을 즐깁니다. 개발직군이 가지지 못한 역동적인 경험과 전반적인 세일즈 마케팅 전략부터, 기업의 경영 부분까지 매력적인 기업으로 조각을 할 수 있습니다.

 

 

Q 1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클라이언트를 파트너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 월등합니다. 그 기반은 지금까지 다양한 경험을 해본 과정들이 있었기에 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비즈니스 분야는 입력한 설정값에 비례하여, 명확한 결과값이 나오는 시스템적인 업무 로직보다는 다소 감성 개입이 많이 되는 직군입니다. 오피스에서 만들어내는 프로덕트를 클라이언트에게 멋지게 브랜딩 할 수 있습니다.

 

 

 

 

Q 2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저는 지금까지 맵버쉽 적립 서비스, 호텔 예약, 배달앱, 면세점, 다이닝 예약관리, 마케팅 솔루션, 앱 제작 모듈 서비스, 스포츠센터 농구강사, 성형견적 서비스, 외주개발 SI업체 운영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 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남들보다 뛰어납니다. 최근까지는 종합광고 기획사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Q 3  언제부터 지금의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요?
처음에는 세일즈 담당자들이 세일즈 한 오프라인 매장에 설치 기사부터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후 로컬 영업>>B2B세일즈>>마케팅,사업기획,인사,세일즈 등의 과정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직무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솔루션을 설치 해주고 프로세스를 설명 해주는 과정에서, 제가 핸들링 한 클라이언트 들이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져 일에 매력을 느껴서 입니다.

 

 

 

 

Q 4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언쟁의 승리를 목적으로 대화 하는것이 아닌, 모두의 목표나 방향성을 개선하기 위한 펙트로 토론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Q 5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해보지도 않고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는것이 매우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예전 회사에 재직 당시, 팀원에게 럭셔리 브랜드들을 컨텍 하자고 의견을 낸 후, 대표번호를 통해 제안한 제안들이 모두 거절 당했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기가 생겨, 대표번호부터 지속적인 챌린지를 통해 결국 에르메스와 디올의 임원진을 만나 PT를 가졌던 기억이 납니다.

 

 

Q 6  언제 업무에 보람을 느끼세요? 그리고 언제 가장 힘드신가요?

혁신은 특정 제품이나 솔루션 등에만 존재 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뒤집고 큰 클라이언트의 미팅을 만들어내거나, 좋은 계약을 이끌어내는 과정의 혁신에서 업무의 보람을 느낍니다. 반대로 팀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스스로 충족시키지 못할 때, 자신에게 화가 나고 심적으로 압박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Q 7  학창시절의 경험 중 가장 멋진 경험을 들려주세요.
저는 어린 시절 8년간 농구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전국 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번 금메달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Q 8  어떤 회사를 찾고 있나요?
즐겁게 일 하고 업무만큼은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해서 일 할수 있는 기업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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