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 “독창적 라이프 플랫폼, 더메인즈!”

 

독창적 라이프 플랫폼! 더메인즈는 특별한 행사, 건강, 휴양과 레저활동의 증진이 보다 쉽게 가능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rporate Marketing & Lifestyle Membership Service! 더메인즈의 부본부장 권소희 님께서 직접 우리 기업을 직접 소개합니다!

 

 

👀 저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더메인즈 권소희 부본부장이라고 합니다 🙂

더메인즈에서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관리하고 있고요. 프로모션기획, 행사 기획, 팀원 케어, 비즈니스 활성화, 인사관리 등 진행하며 본부장님의 서포트를 담당하며 다음 본부 배출 준비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해서 회사 구성원들에게 롤 모델이 되기 위해 멋진 ‘나’를 만들기 위해 멋진 ‘조직’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웃음)

 

 

 👀 우리 회사는요! 

주식회사 더메인즈는 라이프서비스와 생활형 서비스를 통합형으로 만든 VIP 멤버십 컨시어지 그룹입니다.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해왔고 지사 확장으로 인해 올해는 3-5배의 성장을 보죠. 그래서 2019년의 회사의 목표는 지사 15개 안정화 하며 회사 매출 50억 달성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내부 및 대외 마케팅을 진행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행사나 이벤트 기획, 연출, 진행하고 자사브랜드 런칭으로 유통까지 다르고 있어요.

최근 기업 브랜딩으로 신*호텔만의 자체 멤버십 제작을 도와드리고 있고, 전라남도 진도군의 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저는 이런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본사 내에서 전체적인 업무를 담당하고요. 주로 진행하는 업무는 인사담당과 팀원케어, 팀의 성과관리, 교육 등 입니다.

 

 

👀 젊은 조직! 이런 게 좋아요. 

우리 본사에서는 20-30대의 젊은 조직으로 열정적이고 똑똑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꾸준한 충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젊은 조직원들이 모인 만큼 밝은 분위기와 팀워크를 자랑하며, ‘일할 때 일하고 놀 땐 놀자‘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고 일을 즐기는 기업입니다. 어느 회사보다 열정 가득하기에 늘어지게 시간 때우며 일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아닌! 너도나도 서로를 도와가며 즐겁게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

 

 

👀 우리 팀 분위기는요!

우리 팀의 가장 큰 강점은 팀워크입니다! 어느 팀보다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며 서로 성장을 위해 업무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부분까지 다양한 업무를 배워 본인 역량을 키우기에 정말 좋은 기회가 될 겁니다.

일을 즐기면서 하는 자를 누구도 못 따라 온다가 모토이고 재밌게 일 합니다 🙂

 

 

👀 지금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 2019 하반기 마지막 추가 채용으로 본부 관리자 구축을 위해 관리자 후보진을 특별 채용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경력 자체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인성과 팀원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도적인 성향, 재밌게 업무를 할 수 있는 외향적인 성향을 봅니다.

추가적으로 모르는 것에 배우고자 하는 욕심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높고, 열정가득하면 업무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육성을 하기 때문에 저희는 마인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밝은 에너지를 가지셨다면!

우리 기업은 인재를 채용할 때 기본적인 예의와 인성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개인적인 욕심보다 대의를 위해 일을 하는 인원이 필요하며 목표 지향적인 성향을 선호하는데요.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곳이에요.

우리 회사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가치성장에 욕심을 갖고 일해 줄 인재가 필요하죠.

여러 가지 분야를 배우는 만큼, 단순 업무만 하는 직업이 아닌 다양한 분야로의 전문성을 키워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되실 겁니다. 우리 재밌게 일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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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권소희 님

*서울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 “원격 커뮤니케이션 페이지콜, 플링크”

궁리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회사, 기술을 통한 사람들간 커뮤니케이션의 진보를 꿈꾸는 플링크(ppLINK)를 소개합니다. 원격 커뮤니케이션의 대중화를 준비하고자 플링크와 함께하고 있는 사업개발팀의 제이슨 리가 직접 우리 회사를 소개합니다!

 

 

🤠 저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플링크 사업개발팀 제이슨 리입니다. 제 이름을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외국인 입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국제 학교를 졸업하고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습니다. 언젠가 실제로 만나지 않고도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플링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 회사는요.

(주) 플링크는 현재 국내에서 Communication API tool을 제공하는 IT 회사입니다. 현재 저는 사업개발 팀에서는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판매 하는 것과 회사의 매출을 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요. 

플링크는 페이지콜(PageCall) API를 만들고 메이크페이지콜(makepagecall.com)을 서비스하는데요. 페이지콜 API는 P2P 방식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빠르게 연결되어서 서로 딜레이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누구나 구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우리 회사 자랑할게요.

저는 우리 회사에 다니면서 제일 좋다고 느낀 장점은 자율 출퇴근 제도라고 생각하는데요.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을 때를 지정해서 편하게 근무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침에 운동하는 것을 선호해서 10까지 출근을 합니다.

 

🤠 팀 분위기는요.

저희 팀에서는 ‘work hard, play hard’ 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쉬는 시간 엄청 수다를 떨다가도, 다시 일해야 할 땐 화면을 뚫을 기세로 일을 합니다. 

 

🤠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 플링크의 사업개발팀에서 고객들에게 좋은 제품 전달을 하고 플링크의 사업을 같이 이끌어 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본인의 직무를 사랑하고, 성장할 의지가 있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본인 직무와 관련되어서 과거에 어떤 활동들을 하였는지, 현재 본인의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것들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에 대해서 청사진을 가지고 있는 분들 지원해주세요.

 

🤠 우리 회사는 한마디로!

“The best of the best”

함께 성과를 이뤄내고 성장을 하고 싶으시면 빠른 지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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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제이슨 리 님

*서울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유커넥”

 

“우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갑니다.” 유튜브와 유튜버. 떠오르는 1인 미디어 산업 속에서 유튜버와 광고주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유커넥을 소개합니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정치가 없는 분위기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유커넥 CMO 홍지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저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중인 ㈜그럼에도에서 CMO로 재직중인 홍지나입니다.

유커넥이 제대로 된 이름도 없었던 시절부터 탄탄하게 성장해 온 것을 지켜봤는데요. 김대익 대표님과 팀에 대한 강한 신뢰 그리고 사업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정하고 한 달전 입사했습니다. 

유커넥 합류 전에는 여러 IT 솔루션 기업에서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기획, 고객 발굴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왔죠.

 

😄 우리 기업은요!

㈜그럼에도는 유튜브 캠페인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와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매칭시켜드리는 국내 최대 플랫폼인 <유커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 2년만에 1,700여명의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500여개의 브랜드를 고객으로 확보하여 총 1,450건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단기간에 확고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죠. 클라이언트가 유튜브 콘텐츠를 비용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저희 플랫폼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가 직접 캠페인을 등록해서 인플루언서들과 영상 콘텐츠를 빠르고 손쉽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들어내고 정량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화된 플랫폼 이외에, 클라이언트들의 요청 사항에 맞추어 전문가들의 대행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요.

 

😄 저의 핵심업무를 알려드릴게요.

홍보 마케팅 세일즈가 제 핵심 업무입니다. 현재는 유튜브가 주요 검색 매체로 부상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 유튜브에 노출시키는 시딩 (Seeding) 상품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핵심가치를 타겟고객에게 알리는 본연의 업무도 하고 있구요. 특히 내년에 런칭할 신상품인 커머스형 광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 목표입니다. 그 밖에 업무 영역을 구분 짓지 않고 회사와 사업의 성장에 필요한 업무들을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있죠. 

 

😄 회사 자랑해볼게요!

초등학생의 꿈도 퇴사자의 꿈도 1위가 유튜버라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사회적으로 유튜브와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저희가 바로 그 한 가운데 있어, 트렌드, 미디어, 동영상 콘텐츠, 광고, 인플루언서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련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충분히 쌓으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성장 의지가 강하신 분들을 위해 교육과 업무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배려해 드립니다. 저희 플랫폼 서비스가 자동화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운영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영역도 많다 보니 구성원 각자의 능력과 역량이 중요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연봉과 복지 그리고 조직문화에 매우 신경 쓰고 있습니다. 

 

 

😄 팀 분위기도 매우 좋아요.

저희 회사 분위기는 매우 젊고 빠르고 수평적입니다. 도전을 주저하지 않고, 빠른 실행과 실패를 장려하죠.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솔직하고 투명한 문화를 지향합니다. 공유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현 시점에 누가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그 업무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각자가 그야말로 어벤저스의 수퍼 히어로처럼 일당백으로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돕고 채워주려고 노력합니다.

 

😄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발/광고/커머스 직군에서 계속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풀스택 개발자, 프론트 엔드 개발자, 서비스 기획, MD, 광고 세일즈 담당자 등 총 5명을 채용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채용 공고도 보시고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런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조직의 부품이 아니라 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유커넥에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겸손하게 서로 배우며, 솔직하게 대화하고, 주어진 목표를 향해 두려움 없이 함께 달려가는 뜨거운 열정을 지니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다 보니, 다방면에 호기심을 가지고 학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는 분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 유커넥은 한마디로 ‘연결’입니다.

저희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흩어져 있는 인플루언서와 기업들을 한데 모아 각각 클라이언트와 인플루언서에게 연결해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의 절약 그리고 연결되는 대상에 대해 신뢰라는 가치를 만들어내요. 저희는 기업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다양한 연결점들을 만들며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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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홍지나님

*서울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결국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분들과 시너지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엔라이즈 채용 후기 INTERVIEW

 

 

🎤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엔라이즈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모바일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만드는 스타트업입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대표 서비스로는 카드로 소통하는 익명 SNS ‘모씨’와 동네친구를 이어주는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 서비스 ‘위피’가 있습니다.

 

🎤  평소에 로켓펀치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위피’를 사랑해주셔서 보다 빠르게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로켓펀치’를 통해 개발, 디자인 운영 그리고 마케팅 등 다양한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죠. 

 

또한, ‘위피’ 서비스의 급성장을 통해 회사의 양적 성장을 도모하게 되면서 우리 기업이 채용에 대한 노하우가 별로 없었던 것을 확인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채용에 관련된 노하우를 쌓기 위해 로켓펀치 채용 사례를 참고하며 내부적으로 다양한 스터디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로켓펀치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엔라이즈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구인 글을 올릴 때 로켓펀치의 가이드를 통해 채용 정보 완성도를 최대한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사의 이런 저런 정보들을 채우게 되는 것 같네요.

공고를 작성하는데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이런 노력들이 엔라이즈를 조금 더 잘 알릴 수 있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엔라이즈라는 기업 보다는 위피나 모씨 등 우리의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가 좋기 때문에 서비스를 통해 우리 기업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고에 해당 부분을 강조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 회사 소개 페이지를 노션 같은 곳에 잘 작성해 두고 링크를 걸어둠으로써, 로켓펀치 구인 글을 통해서 알려줄 수 있는 내용보다 많은 정보를 구직자 분들께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  로켓펀치 광고는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올해 초에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를 채용할 일이 있었는데 다양한 구인/구직 서비스에 올리는 시도를 했었고, 그 중 하나가 로켓펀치였습니다. 

 

처음 채용을 진행시, 광고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으나 우리와 맞는 분을 최대한 빨리 모시고 싶어 광고를 검토했습니다. 로켓펀치 외 다른 구직사이트와 비교하다가 IT분야 있는 분들이 로켓펀치를 많이 활용한다는 얘기를 듣고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죠.

 

🎤  로켓펀치를 통해 진행했던 채용 광고는 무엇인가요? 

안드로이드 엔지니어 채용에 대한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채용 공고를 작성하는 것부터 결과 통보 및 채용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로켓펀치 채용 가이드 덕분에 회사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구직자에게 잘 알릴 수 있었고,  채용 과정에서도 우리와 구직자 모두가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결국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이 확정된 분들과 시너지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  다른 구인구직 서비스에 비해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서비스가 무겁지 않은 점이 항상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여러 채용 서비스들을 사용해 봤지만 구인자들에게 편한 UI 와 좋은 구인 정보를 만들수 있도록 가이드 해 주는 편의성들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로켓펀치를 통해 합격한 지원자들과의 fit은 어떠신가요?

전체적으로 핏이 매우 잘 맞습니다. 로켓펀치를 통해 합류하신 분들의 경우 저희 회사 기존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면서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도 잘 이해해 주시고 계십니다.

 

 🎤  로켓펀치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로켓펀치 채용 가이드를 통해 회사의 정보를 알차게 채울 수 있는 기회가 되며,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도 좋은 정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채용 가이드는 로켓펀치에 구인 글을 작성할 때 보여지는 채용 정보 완성도를 의미하는데요. 다른 구인 서비스에서는 본 적이 없는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채용 정보 완성도를 참고 하면서 구인 글을 작성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채용 정보가 풍성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우리 회사측에서도 로켓펀치에 대해 느끼는 신뢰도가 높아졌습니다. 구인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만족스러운 가이드였죠.

이로 인해 회사의 목표, 비전 그걸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빠른 시간에 찾을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낮은 진입 장벽과, 구인을 진정성 있게 도와준다는 점을 추천 이유로 생각합니다.

 

 🎤   진행하고 있는 채용이 있으신가요?

현재 iOS 엔지니어를 채용 중에 있습니다. 추후에 백엔드 개발자를 비롯하여 서버 사이드의 엔지니어들을 추가로 채용 계획 중에 있습니다.

 

 🎤   엔라이즈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엔라이즈는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관계는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는데요. 

서비스 제공자와 서비스 이용자와의 관계, 서비스 이용자들끼리의 관계, 회사와 구직자와의 관계 그리고 회사 구성원과 구성원과의 관계입니다. 이런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안에서 가치를 찾고 싶으신 분들을 찾고 있답니다. 

 

더불어 자율성과 성장성, 그리고 투명성을 높은 가치로 두는 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양/질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내고 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지원의 문턱은 낮으니 어느 직군에 계신 분이더라도 편하게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리스크도 크지만 그만큼 빠른 성장의 경험을 얻을 수도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회사를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참여자: 김문수 님

[기업 인터뷰] 감성 콘텐츠 플랫폼 ‘세줄일기’로 공감을 나누는 ㈜윌림

어린 시절, 선생님께 검사 받기 위해 쓰기 싫어도 일기를 꼬박꼬박 적어 내려가 본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텐데요. 당시에는 귀찮은 숙제였겠지만 성장한 후에 읽어보면 참 보물 같은 추억들이 남겨졌단 걸 확인할 수 있죠. 매일매일을 담아내기는 어려워도, 특별한 날들과 기분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 자랑하기 위해서나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쓰는 글이 아닌, 소중한 마음을 담아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윌림이 만들어낸 앱이 있습니다. 단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소셜 일기앱 ‘세줄일기’입니다.

행복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 남겨준 선물, ‘세줄일기’

㈜윌림의 배준호 대표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반복하는 7년차 직장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지금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400일 동안 세계여행을 떠났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개인 SNS에 짧은 글과 사진으로 남겼더니, 출판사로부터 그 내용을 책으로 내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때 ‘나 말고도 누구나 세 줄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면 나중에 책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아이디어가 ‘세줄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세줄일기’는 이름 그대로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소셜 일기 앱입니다. 여러 일기책을 쓰고 각각 공개 또는 비공개 설정할 수 있는데요. 공개된 일기는 타인과 공유하며 구독, 공감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를 관심 있는 직업이나 역할, 감정 등으로 분류해 모아 볼 수도 있죠. 2017년 3월에 안드로이드 버전, 2018년 11월에 아이폰 버전을 런칭했습니다. 2019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가 추천하는 앱에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JTBC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 ‘한줄일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중요한 엔딩 씬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세줄일기’ 앱은 현재 국내에서만 120만 이상 다운로드 됐고, 향후에는 자신의 일기를 책이나 엽서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일기가 대부분 감성 콘텐츠다 보니, 감성 오디오나 감성 AI 분야로 확장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윌림의 최종 목표는 ‘세줄일기’를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배준호 대표는 간혹 세줄일기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와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데요. 그때마다 이렇게 반문합니다. “위 세 가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콘텐츠 플랫폼은 그릇과도 같아서, 어떤 내용을 담느냐에 따라 그릇의 성격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세줄일기’만의 차별점은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이죠.
최근 콘텐츠 트렌드는 변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보여주기식에 급급해 피로감을 높이던 ‘소셜 콘텐츠’에서 ‘나 중심의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는 것인데요. 나를 담아낼 수 있는 대표 감성 플랫폼은 아직 없기에, ‘세줄일기’가 자리하고자 합니다. 곧 영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내년에는 일본, 동남아 등 다국어 버전 런칭을 통해 ‘세줄일기’를 한 단계 더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윌림은 이러한 감성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공감을 일으킬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지 가득한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세상을 꿈꾸는 ㈜윌림

‘윌림’은 영어로 의지를 뜻하는 윌(will)과 한자어 수풀 림(林)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의지 가득한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일하고 있습니다. 일기가 가진 속성상 ‘세줄일기’에는 진정성 담긴 콘텐츠가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고3 수험생, 살얼음판 위 창업자, 갓 면허를 딴 초보 의사, 성 소수자 등 삶이 묻어나는 기록들이 가득하죠. 쉬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나누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눕니다.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일기를 보며 ㈜윌림의 멤버들도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준호 대표는 삼성 SDS 정보기술연구소와 홍보팀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IT와 콘텐츠 두 가지 영역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게 되면서 ‘세줄일기’라는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 멤버들도 삼성SDS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들인데요. 모두 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입니다. 최근에는 콘텐츠진흥원과 중앙일보에서 9년간 콘텐츠 기획 및 제휴 경험이 풍부한 친구가 합류하면서 IT와 콘텐츠 전문성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세줄일기’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설립된 ㈜윌림에는 현재 7명의 직원들이 서로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성으로 똘똘 뭉쳐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세줄일기’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오픈했을 때, 특별한 광고 없이도 한 달 만에 2만명이 다운을 받았습니다. 가능성이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초기 버전이다보니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다행히도 CTO 박재덕 이사, 이희준 이사를 비롯해 멤버들이 하나둘씩 합류하면서 개발 안정성을 갖추게 되었고, 작년 말 아이폰 버전까지 출시하면서 현재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IT 전공자가 절반 이상이고,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평균 나이대는 30대 중반입니다.

㈜윌림은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멤버들 중 5명이 워킹맘, 워킹대디라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이 기본이지만 업무를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 유연화나 필요에 따라서 재택근무를 합니다. 오프라인 미팅 대신 전화나 이메일, 화상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와 일에 대해서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른 출퇴근이나 그 외 어떤 부수적인 것들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분하고 짧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회사인 만큼 모두 진정성 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I / UX

채용 과정
– 기본적으로 이력이나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서류를 검토합니다.
– 이후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합니다.
면접은 관련 업무 전공자가 없을 경우, 외부에서 초빙하여 전문성을 검토합니다.
학력과 신입/경력 구분없이 실력과 진정성을 겸비한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윌림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