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터뷰] 대한민국 1등, 식품성분 검색 앱 ‘엄선’의 ㈜트라이어스앤컴퍼니

“우린 어쩌다 이렇게 살게 됐지?” 시작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던 친구 셋이 모인 술자리에서였습니다. 대학 시절만 해도 T.O.P라는 경영동아리를 만들어 실제 음식점 컨설팅을 도와 대구에서 서울까지 체인점을 내는 성과도 냈던 우리인데, 그 열정은 어디가고 회사 안의 부품이 되어 소모되며 살고 있는 걸까……. 어찌보면 평범한 신세한탄 같았지만 그날만큼은 달랐습니다. 세 친구에게는 비슷한 또래의 자녀가 있었거든요. 당시 사회적으로 가습기 살균제부터 각종 화학용품에 대한 이슈가 일어나면서, ‘마음 놓고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뜻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학창 시절의 열정을 다시 불태워보기로요. 그렇게 식품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앱 ‘엄선’을 만들어낸 ㈜트라이어스앤컴퍼니가 탄생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으로 50만명의 사용자들이 식품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확인하는 솔루션

식품 MD로 일하던 조기준 ㈜트라이어스앤컴퍼니 대표는 케모포비아(Chemophobia·화학 공포증) 시대에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딸바보’ 아빠로서 식품 첨가물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두려웠는데요. 아이들이 먹는 음식만큼은 무엇이 들어갔는지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엄선’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엄마의 선택’ 줄임말인 엄선은 낯선 용어나 성분에 대한 식품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만든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빅데이터를 통해 50만명의 사용자가 식품 정보를 쉽고 간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솔루션이죠.

제품 이름을 앱에서 검색하거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마트에서 일일이 제품을 찾아다니며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찾고자 하는 제품에 식품주의성분이 몇 개인지, 상품에 대한 리뷰를 공유하는 푸드톡, 식단추천, 실시간 식품의 검색, 알레르기 성분 등 식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엄선’ 하나면 구매 전에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죠. ‘엄선’에는 매월 1000개씩 새로운 식품 데이터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품뿐만 아니라 편의점, 햄버거 체인과 같은 프랜차이즈의 음식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데이터는 영양사, 식품 전문 변호사, 화학과 교수 등 식품 전문가들이 분석 및 처리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그동안의 궁금증을 엄선이 시원하게 긁어준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3번 이상 방문하는 충성고객이 전체 6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엄선’은 2017년 3월에 시작해 깐깐한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앱 하나로 3만여개의 식품에 대한 첨가물, 원재료, 영양성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트라이어스앤컴퍼니는 ‘엄선’을 통해 지금까지 20억원을 투자 및 지원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권리를 우선으로 하며 계속해서 데이터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대표적으로 GMO 정보가 있습니다. 정부는 국내 GMO 수입량에 대해선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지만, 엄마들 사이에서 GMO 여부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많기에 곧 해당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하지 못한 일을 민간에서 처음 시도하는 셈이죠. 해썹 정보도 인증에서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점수를 공개하였으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MOU를 맺어 데이터의 교류를 통해 높은 해썹 점수를 받은 식품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만간 신한생명과 협업해 헬스케어 분야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2년 안에 중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며, 펫 식품 시장 진출의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엄선’의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문의를 주고 있습니다. 6조원에 달하는 펫 시장 규모 중에서 식품이 절반인 3조원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펫 식품 시장을 만드는 데 기여할 역할이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회사답게 지표를 활용하여 가설과 검증으로 이야기하는 회사

㈜트라이어스앤컴퍼니는 총 다섯 개의 팀 안에서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개발팀은 IT 기반 엄선앱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유지보수를 수행, 식품R&D팀은 식품 정보인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하여 최신 정보를 제공합니다. 서비스기획팀은 항상 “고객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를 외치며, 사용자 관점에서 엄선앱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사업성장전략팀은 마케팅과 사업의 매출을 위한 외부 파트너사의 협업업무를 담당하며, 경영지원팀은 엄선의 코디네이터 역할로 엄선 내 모든 지원사항 및 재정을 담당합니다.
㈜트라이어스앤컴퍼니는 스타트업 다운 조직문화를 갖추고, 변화에 빠른 대응 및 실행을 갖춘 해결방법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 회사 답게 지표를 활용하여 가설과 검증으로 이야기하며, 상/하반기 평가를 통해 스스로를 체크하고 성장해 나갑니다. 빠른 실패에서 배우는 전문가를 원하며, 협업을 통한 자기다움을 함께 찾고자 합니다. 나만의 전문성으로 장점을 새롭게 발견해 나아가는 인재. 바른 인성, 책임감, 유연한 사고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재를 환영합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경영지원팀
– 식품 상품 전문가(MD)

채용 과정
– 서류전형
– 실무자 1차 면접
– 대표이사 2차 면접
– 입사자 교육 후 채용 확정
* 합격/불합격 여부 2주 이내 반드시 전달하며
면접은 2인 이상의 면접관이 평가하여 공정하게 채용 진행.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트라이어스앤컴퍼니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기업 인터뷰] 올바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의 시작, 로보어드바이저 기업 콴텍

우리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자금 관리인 ‘펀드투자’. 그런데 펀드투자에 생각보다 많은 불합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펀드를 살 때 ‘합성총보수비용’에 의해 기재된 비용보다 실제로 내야하는 비용이 많게는 2배 가량 더 큰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려면 소비자가 펀드투자설명서를 확인해야하는데요. 일일이 비교해 봐야하는 펀드 개수가 무려 3,500여개 이상이나 된다고 합니다. 또한 시스템적인 문제로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의 역량과 재량에 따라 운용 수익률이 크게 좌우되고, 심지어 펀드매니저가 중간에 교체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콴텍은 펀드로 자산관리를 하는 소비자를 내 형제자매, 지인으로 여기며, 조금 더 올바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나섰습니다.

합리적 금융서비스,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에 앞서는 기업

콴텍은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위치한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이자 로보어드바이저 회사입니다. 2016년 설립, 오랜 알고리즘 트레이딩 경력과 연구 지식을 활용하여 기존 금융권의 불합리성을 제거하고 온라인 기반의 합리적 금융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운용 알고리즘 개발 능력이 합쳐진 독보적 공유 자산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수에 국한되어 있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화시키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8년 4월부터 2019년 현재까지 신한캐피탈, IBK기업은행, 원익투자파트너스, 에이지인베스트먼트 등의 VC로부터 30억 이상을 투자받으며 대형 금융사로부터 지속적인 지원과 주목을 받고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콴텍은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와는 다르게 금융 투자회사, 증권사, 금융투자 상품 관련된 HTS 프로그램, App, WEB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등 각종 증권사와 연계하여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 수십 개의 운용전략을 론칭하고 운용 중에 있습니다. 자회사로 머니포트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금융위원회에 투자자문업을 등록을 신청하고 올해 말 투자자문사 등록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콴텍

‘콴텍’은 데이터 과학이 금융에 응용된 사례인 ‘퀀트(Quant, 계량분석가)’와 기술을 뜻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 기술)’의 합성어입니다. 퀀트방식의 투자는 사람이 주관적으로 운용하는 액티브 투자에 비해서 객관적인 투자가 가능하고, 적은 비용으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데이터와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컴퓨터 알고리즘에 기반한 퀀트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콴텍은 국내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이끌고 있는 이상근 대표이사, 최용석 개발이사를 중심으로 우수한 엔지니어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알고리즘 개발 능력을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를 빛내고 있습니다.

이상근 대표이사는 고유자산운용 프랍트레이더 운용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HFT(High frequency trading), 주식 및 파생 알고리즘 트레이딩을 개발하고 운용했습니다. 최용석 개발이사는 한국 알고리즘 트레이딩 1세대로 증권사 HTS 개발, 금융공학팀장, 프랍트레이더 등 실무에서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콴텍의 방향성에 많은 영감과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수연 변호사는 스타트업 수준 이상의 자산운용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법률적인 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회사 내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IOS 앱 개발자, Python 개발자, HTS 개발자, UI-UX 기획, 디자이너, 마케터, 금융투자상품 운용역,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콴텍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시간, 비용, 고민을 줄이고 여유를 늘린다!

콴텍은 불합리한 펀드투자에서 소비자를 위한 방식과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직접 판매와 자동화를 통해 낮은 비용 더불어 투명한 비용으로 혁신을 이루고자 나섰습니다. 온라인 펀드 비용인 1.5%의 1/3인 0.5%로 소비자를 위한 낮은 비용, 거래 수수료 무료개설 계좌를 이용해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을 투명화하고, 콴텍이 직접 만들고 팔아 중간 판매비용을 없앴습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관을 배제한 알고리즘 운용 전략으로 풍성함과 다양함을 추구합니다. 시장 상황에 맞지 않는다고 수익률이 저조하다고 관리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고 콴텍은 펀드를 없애지 않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항상 같은 논리로 일관되게 운용되는 알고리즘 운용 전략을 빈틈없이 생산합니다.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수익이 나는 운용 전략이 있을 수 있도록 다양성을 가지고 설령 단 한 명의 소비자가 선택한 알고리즘 운용 전략이라도 끝까지 운용하고 맞춤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콴텍은 ‘소비자의 시간, 비용, 고민을 줄이고 여유를 늘린다’는 목표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앱 머니포트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콴텍이 가지고 있는 기술로, 우리를 통해 시발점 삼아 올바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정착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머니포트(MONEYPOT) / 해외투자 키오스크 서비스

콴텍은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 플랫폼 ‘머니포트(MONEYPOT)’를 개발중입니다. 고객들이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활발한 투자 활동을 유도해낼 수 있는 서비스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고객이 직접 구성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개별 운용뿐만 아니라, 고객간에 서로 자신이 만든 투자 포트폴리오 판매 또한 가능케하는 포트폴리오 마켓을 만들어 해당 서비스를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국내 투자금융업계 최초로 해외 투자 키오스크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키오스크에는 해외 자산 배분 및 시뮬레이션과 계좌 개설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며, 초기에는 각 은행 지점사부터 설치를 시작하여 이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설치로 확장시킬 방침입니다. 콴텍은 로보어드바이저와 사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자산관리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금융업계 최초로 론칭하는 해외 투자 키오스크 서비스이다 보니 각 금융사와 증권사, 그리고 핀테크 시장으로부터의 높은 주목률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머니포트의 해외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투자가 생소한 2030을 초기 타깃으로 설정하여 평소 특정 기업의 상품 애용자, 혹은 대기업 주식을 사고 싶지만 금액에 부담을 느꼈던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에 젊은 세대로부터 큰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고객이 직접 구성한 자산관리 포트폴리오를 운용 및 판매가 가능한 마켓 서비스로 확장시켜 초기 유치된 고객들과 더불어 새로 유입될 고객들의 활발한 투자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존중하고 존중받는 열린 문화

일반적으로 금융 회사는 딱딱하고 재미없을 것 같다는 인식이 큰데요. 콴텍은 구성원 간 격식을 차리지 않는 밝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형태와 복장까지 큰 규율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구성원들의 전체적인 평균 연령대가 낮기 때문에 젊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직책과 직위, 그리고 나이를 막론하고 서로가 토론과 논의를 통해 존중하고, 존중받는 열린 문화를 가진 회사입니다. 이런 콴텍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Python 시니어/주니어 개발자
– IOS 앱 개발 및 유지보수 개발자
– 백엔드,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과정
– 서류심사
전형 제출된 서류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여기고 높은 점수를 부여하는 부분은 바로 지원자의 객관화된 업무능력입니다. 이는 지원자의 경력 사항(이직 유무, 직무의 일관성)과 작성한 포트폴리오 내용 등을 토대로 평가하며, 지원자가 가진 업무 역량과 발전 가능성을 심사합니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서술 능력, 문장 구사력 등도 함께 평가합니다.

– 경영진 면접
콴텍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사내 문화에 따라, 채용 면접에서 또한 딱딱한 분위기는 지양하는 편입니다. 면접은 적당한 Small talk과 함께 진행되며, 지원자의 이야기를 더 깊게, 더 많이 듣고자 귀를 기울입니다. 또한, 콴텍의 비전과 추구하는 방향을 설명하여 지원자와 콴텍간의 매칭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합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콴텍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기업 인터뷰] 당신의 일상이 되는 집, 수수료 없이 구한다! 집토스

좋은 집 구하기! 말만 들어도 스트레스가 몰려옵니다. 직장이나 학교와 멀지 않으면서도 예산에 맞아야하고, 교통편이 좋지만 시끄러워서는 안되고, 채광과 수압이 좋으면서 곰팡이는 생기지 않는 집. 구조나 인테리어까지 생각하자면 ‘좋은 집’의 조건은 한도 끝도 없어집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인터넷 상에서 발견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집에 찾아가 보면? 허위매물인 경우가 허다하죠. 고심 끝에 결정하고 나면 생각보다 큰 부동산 복비가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가까운 친구가 살 집을 알아봐주듯, 투명한 정보와 수수료 없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 온라인부터 오프라인 부동산까지 직접 운영하는 집토스를 소개합니다.

13개 직영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복비 없는 부동산

집토스는 집을 구하는 분들에게 중개수수료 없이 집을 구해주는 기업형 부동산 스타트업입니다. 서울지역 13곳의 직영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며, 차별화된 오프라인 중개서비스와 자체 온라인 웹과 앱을 통해 허위매물 없는 투명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명한 부동산 정보를 유통하여 부동산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낮은 비용으로 제공하여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수행하여 부동산 중개 시장을 바꾸는 Game Changer가 되고자 합니다.
집토스의 이재윤 대표는 군 복무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학교 친구들이 자취방을 구할 때 온라인상의 수많은 허위매물들과 학생들에겐 다소 부담인 중개수수료 때문에 고민하는 것을 보고 직접 노하우를 발휘하여 원룸을 구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친구의 자취방을 직접 구하여 토스해주자’라는 소박한 생각으로 2015년 7월 학부생 3명이서 시작한 ‘복비 없는 부동산’은 점차 학교 게시판부터 같은 지역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타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 실리면서 탄력을 받기 시작, 2017년 베테랑 공인중개사인 홍지표 이사가 합류하며 내실을 다져나갔습니다. 기존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중개 수수료를 없애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하고, 허위매물을 없애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다보니 대단한 마케팅이나 광고 없이도 월 방문자 10만명에 달하는 서비스로 성장했습니다.

소비자중심의 온/오프라인 중개서비스 확장

집토스는 현재 전‧월세 방을 구하는 세입자에게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중개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오프라인 중개 서비스를 모두 직접 제공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모든 매물 정보를 직접 수집하여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는 구조상 허위, 과장 매물이 있을 수밖에 없는 기존의 부동산 광고 플랫폼과는 다르게 솔직하고 투명한 정보만을 담고자 합니다. 또한 건물별로 거주 후기를 공유하여, 유저들이 살아보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정보들을 제공함으로써 거주 만족도를 올리고자 노력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현재 서울에서 13개 직영점을 운영하여 집토스의 중개사들이 직접 중개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요.

처음 집토스의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을 2015년 당시, 중개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파격적인 서비스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습니다. 이후 정식 서비스 런칭을 위해 직접 매물 정보의 수집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뛴 후, 2017년 관악점을 시작으로 현재 서울에 1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라인으로 월평균 약 10만명의 유저가 사용중이며, 직영점에서는 월 200건 이상의 부동산 계약이 완료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고객들에게 집토스가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써 인식을 견고히 다져가며 향후에는 건물, 아파트, 상업용 부동산과 같은 다른 중개 분야는 물론, 임대관리와 핀테크 등의 연관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비지니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소비자들이 부동산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는 집토스를 통해 한번에 해결하게 되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즐거움, 집토스와 함께하세요!

집토스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부동산 중개까지 직접 서비스하기 때문에 두 조직이 한 회사 안에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크게 온라인 서비스 개발 및 운영, 마케팅, 디자인을 포함하는 운영본부와 재무회계 및 총무를 포함하는 경영지원본부로 구성된 본사 그룹과 실제 매물을 확보하고 중개 업무를 진행하면서 고객을 응대하는 중개본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집토스는 여러 색깔의 사람들이, 부동산 중개업계를 바꾸어 나간다는 생각으로 함께 모여서 조화를 이루는 팀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도, 마케터도 집토스의 지점을 통해 부동산 중개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공인중개사도 소프트웨어 개발 및 마케팅에 대하여 함께 아이디어를 내며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집토스는 2-30대의 젊은 조직원들로 대부분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기존 부동산 업체에서는 느끼기 힘든 젊은 에너지와 끈끈한 동료애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위해 서로 이끌어줍니다. 좋은 동료가 최고의 복지임을 믿으며, 구성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재미와 보람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기업형 부동산으로 서비스 및 중개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성장가능성 높은 비지니스 모델과 함께 다양한 분야와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전문성을 갖출 기회는 물론, 일에서의 충분한 재미와 보람까지 보장합니다. 또한 집토스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고민으로 함께 집토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원하시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기존의 부동산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혁신하는 기업형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와 함께하세요!

채용중인 포지션
– 브랜드 마케터
– 웹 개발자
– 경영지원팀(재무/총무) 팀장급
– 중개팀 ; 공인중개사(혹은 지원자)를 매달 공개채용중. 올해 4월부터 기수당 적게는 두명에서 많게는 다섯명까지 합격. 현재 8기수까지 채용됨.

채용 과정
– 인사팀과 해당부서의 리더가 함께 서류 평가 진행.
– 서류 전형 합격시 해당부서 리더 및 인사팀 리더가 1차 인터뷰를 진행
– 2차로 대표님, 인사팀 리더가 2차 인터뷰를 진행
– 합격시 인사팀과의 연봉협상을 거쳐 최종 입사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집토스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기업 인터뷰] 내 몸과 마음에 딱 맞는 병원을 찾아주는 앱 ‘착한의사’, ㈜비바이노베이션

머리가 아플 때, 속이 답답할 때, 갑자기 생긴 증상에 덜컥 겁이 날 때. 우리는 흔히 검색창에 증상을 입력해보곤 합니다. 난무하는 홍보글과 확인되지 않은 민간요법부터 각종 잡다한 정보들 사이에서 진짜 원하는 답을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인데요. 지금 내가 어디가  아픈건지, 가까운 병원은 어디인지, 진료비는 얼마나 나올지 예측해주고 건강에 대한 꿀팁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앱이 있습니다. 더 이상 포털에 물어보지 마세요! ㈜비바이노베이션이 만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착한의사’가 건강에 대한 당신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드립니다.

병원정보 보유 No.1 플랫폼, 아플 때는 ‘착한의사’와

㈜비바이노베이션은 의료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환자가 ‘착한의사’를 통해 미리 질병을 예측해보고, 진료 현장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진료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든 것인데요. ‘착한의사’는 약 1,300만 건에 달하는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증상을 기반으로 발병 가능한 질병을 분석하고, 병원비 비교는 물론 내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병원의 의사수와 진료시간, 평가등급 등 병원 정보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국내 최초로 음성기반의 문진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현재 약 7만명의 회원들이 ‘착한의사’를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 대형병원과 제약사, 보험사, 헬스케어 기업과 함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활용,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 문진으로 질병을 예측한다!

㈜비바이노베이션은 ‘착한의사’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공받는 기업 맞춤형 의료 빅데이터와 국내 대형병원의 전문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인공지능 문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각각 2건의 음성인식과 인공지능 문진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공지능 문진 서비스는 아픈 부위나 주요 증상을 사용자가 음성으로 인식하면 동반 가능한 증상을 추천하며, 특정 증상을 감지하면 문진이 진행됩니다. 증상과 일치된 질병 목록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며, 질병을 선택하면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질병 추이, 병원비, 가까운 병원과 약국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누구나 ‘착한의사’로 병원을 방문하기 전, 지역별로 병원마다 특정 수술 및 시술의 병원비를 비교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병원평가등급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병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진료 만족도 개선을 위해 병원 방문내역과 약 처방내역을 연동하는 작업을 추진중입니다.

5, 5, 5로 말하는 빠른 실행력과 가파른 성장세!

2017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 수상을 시작으로 서울시산업진흥원(SBA) 창업육성기업 데모데이에 최종우승하며 2018년 법인을 설립한 ㈜비바이노베이션은 열정 가득한 20, 30대 젊은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조직보다 유연하고 실행력이 빠른 조직으로 5개월 만에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출시 5개월 만에 사용자 5만명을 확보했습니다. 그 어떤 조직보다 사용자를 잘 관찰하는 조직이기에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면 과감하게 새로운 기능을 개발, 출시하여 반응을 살피고 피드백에 맞춰 잦은 업데이트로 사용자를 괴롭히기도 합니다. 그만큼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계획 단계에서 실행단계로 재빠르게 움직이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비바이노베이션은 병원과 컨소시엄을 맺어 R&D 과제를 수행하며 서울창업허브, 서울바이오허브,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다양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 및 정부 과제를 수행중입니다. 자기주도적이고 책임감이 강한 인재상을 추구하기에, 현재 각각의 팀원들은 정부과제 및 민간과제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하나씩 수행하고 있습니다.

㈜비바이노베이션과 함께 성장해나갈 팀원을 찾습니다!

앞으로 ‘착한의사’의 건강검진 서비스 출시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혜택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제 막 성장하는 단계인 ㈜비바이노베이션과 함께라면 분명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및 모바일 의료 산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꼭 관련 전공이 아니더라도 관심 갖고 지원해주세요!

지원 방법
– 채용기간 : 채용 전까지 (조기마감 될수 있음)
– 준비물 : 자기소개서(자유양식) + 경력기술서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기타 문의
contact@adoc.co.kr

㈜비바이노베이션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기업 인터뷰] 소비자가 판매자가 되는 넥스트커머스 세상을 연다! ㈜스타일셀러


고심 끝에 구매한 셔츠가 편하고, 품질이 뛰어난데다 가성비까지 끝내준다면? 나의 현명한 소비를 자랑 겸 추천하기 위해 SNS에 인증샷을 올리게 되는데요. 이처럼 우리는 나만 알기 아까운 쇼핑 정보가 생기면 주변에 널리널리 알리곤 합니다. 내 추천을 통해 해당 아이템이 유명해지고, 심지어 매진이 된다고 해도 정작 추천한 내 앞으로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죠. 하지만 스타일셀러를 이용한다면 내가 추천한 상품을 통해 손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됩니다. 소비자가 1분 만에 판매자가 되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스타일셀러를 소개합니다.

상품 리뷰만으로 누구나 1분 만에 쇼핑몰을 열수 있는 스타일셀러

㈜스타일셀러는 소비자의 역할이 변화하는 것에 주목했습니다. 예전의 소비자는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데서 그쳤지만, 지금의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한 상품을 예쁘게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릴 수 있게 되었는데요. 유명한 인플루언서나 셀럽이 아니더라도 리뷰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냈습니다. 스타일셀러 플랫폼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상품 사용 리뷰만으로 개인 쇼핑몰을 1분 안에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해당 리뷰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면 해당 판매자로부터 수익을 공유 받게 되는데요. 상품 판매를 위해 쇼핑몰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는 것보다 손쉽게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자발적인 상품 사용 리뷰를 통해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하면서 브랜드는 마케팅 비용 부담 없이 상품을 알리고 판매하게 되는 것이죠.

외국인 구매자를 통해 우리나라 상품을 전세계로 판매한다!

㈜스타일셀러는 우리나라의 좋은 상품들이 마케팅 비용 없이도 전세계로 판매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bts를 비롯한 한류의 뜨거운 영향으로 한국 상품의 해외 수출은 매년 두 자리 수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상품을 현지에서 판매하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하지만 외국에 거주하는 개인이 한국의 상품을 구매하여 판매하기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판매하고 싶은 상품을 찾는 것부터 재고를 확보할 비용적인 부담,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같은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배송까지 담당해야하는 등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부담이 있기 때문인데요. ㈜스타일셀러는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누구나 구매 후기만으로도 판매자가 되도록 말이죠.

㈜스타일셀러의 플랫폼을 통해서라면 한국 상품 판매를 원하는 셀러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브랜드가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셀러가 상품의 사용 경험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 텍스트 등을 올리면 개인 쇼핑몰이 즉시 생성되는데요. 가입에서부터 개인 쇼핑몰의 링크를 만드는데까지 1분이면 됩니다. 셀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같은 SNS나 블로그, 커뮤니티 등에 쇼핑몰 링크를 널리 알리면 해당 브랜드의 마케팅이 비용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결제는 스타일셀러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며, 한국 브랜드에서 직접 해외 소비자에게 상품을 배송합니다. 셀러는 판매를 통한 수익을 소비자 교환반품 기간이 끝나는 14일 후에 현금으로 정산 받는 방식입니다.

스타일셀러 플랫폼은 해외 셀러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현지 시장성이 높은 상품을 분석하고 추천합니다. 셀러의 업무인 시장조사를 대신 처리해주는 것인데요. 국가별 상품판매 DB 분석, 스타일셀러 내의 상품거래 DB와 한국무역협회 국가별 수출 DB를 활용, 그 나라에 맞는 인기 상품, 가격 검색, 기능이 비슷한 상품 등으로 분류 후 추천하고 있습니다. 스타일셀러 내에 입점 된 상품 DB를 셀러가 선택해 판매를 시작하며, 판매되는 모든 상품 거래 데이터는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실함’과 ‘사용자 중심으로’

㈜스타일셀러의 핵심가치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절실함’과 온디멘드(on demand) 서비스의 핵심인 ‘사용자 중심으로’입니다. 회사의 모든 성장은 팀원들의 절실함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꼭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과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통해 개인의 발전을 이루며, 그 개인들이 모이면 회사가 성장해 나갈 것을 믿습니다. 회사 내에서 각자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팀원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 계획을 세우며 목표를 위해 함께 도전합니다. 팀원들은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세우고 계획하며 실행하고 분석합니다. 모든 목표를 수치화하고 팀원들과 공유하며 더 좋은 아이디어를 위해 소통합니다.

모든 아이디어는 사용자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을 철칙으로 합니다. 이용자와 계속해서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이 서비스에 반영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만들고 팀원들과 소통합니다. ㈜스타일셀러는 이용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저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업무 장비는 물론 읽고 싶은 책, 받고 싶은 교육 등을 팀원들에게 즉시 해결해주는 복지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아닌 팀원을 찾습니다

㈜스타일셀러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원합니다. 스타트업이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기 때문에 본인이 맡은 업무를 자기 주도적으로 추진해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며 그에 대한 보상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현장 지원

㈜스타일셀러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