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터뷰] 선물, 한번에 끝낸다! 레터플라이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저승이와 싱크로율이 99.9 %라고 하더군요.

tvn <도깨비>의 한 장면을 캡처했음을 밝힙니다 –

요동치는 심장이 떨어질까 – 부둥켜 안고!

드.디.어. 만.났.습.니.다.

두…둥….

Q. 저..저승이!! 아..아니지…(침착해야 하느니) 자기소개 부탁해.

A. 선물로 감동을 디자인하는 <레터플라이> 대표 박종우.

Q. 여기 오기 전에 인터뷰 기사 좀 찾아봤지. 스토리가 있는 사람이더군.

A. 서울대 공대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원까지 다녔지. 와중에 감동과 정성을 전달해주는 사업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한국시장과 잘 맞을 것 같아 한국에서 창업을 시작했어. 주변에서는 안정적인 길 놔두고 고생을 사서한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거 같아 ^^

Q. 고생도 행복이라고? 난 행복만이 행복이야. <레터플라이>가 처음에는 군인시장에서 인기를 끌었잖아. 예상했었어?

A. 당연하지. 군대 갔더니 아직도 편지, 사진, 선물을 불편하게 따로 따로 제작해서 주고받고 있더라고. 선물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온라인에서 한번에 주문 제작할 수 있다면 생각날때 바로 감동과 정성을 전달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서 ‘레터플라이’를 만들었어. 선물은 물론, 편지 주문제작, 예약배송까지 온라인에서 한 번에 끝낼 수 있어.

Q. 아무리 편리 하다고 해도 선물이 트렌디하지 않으면!? 난 이용 안할 것 같아.

A. 특화된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웠어. 인기 선물작가 & 업체와 제휴하고 있지. 빅데이터 선물 추천 기능부터 MD를 통한 컬리티 컨트롤도 하고 있고. 주문제작 디자인 용품도 판매 가능해.

Q. 어쩐지 예쁜게 많더라. 카드도 예쁜 디자인이 많던데?

A. 모바일 및 PC 화면과 동일하게 카드를 제작할 수 있어. 카드 디자인부터 글씨체까지 고를 수 있지.  <레터플라이>에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선물카드를 장시간 작성한 경우에는 타쇼핑몰로 옮겨갈 동기가 현저히 줄어들기 때문에 고객 충성도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어.

Q. 관련 기술로 국내 특허도 출원했다고?

A. 웹 에디터, 컨텐츠 싱크 알리고즘, 출력파일 생성 알리고즘으로 구성된 <WYSIWYG 디자인 에디터>로 특허를 출원했어.

Q. WYSIWYG 디자인 에디터?

A. 선물로 감동을 디자인하는 일은 섬세한 기술이 필요해. <WYSIWYG 디자인 에디터>는 화면 그대로 카드를 제작해주는 핵심 기술이야. 화면 속 콘텐츠의 위치와 크기 정보를 기억해서 동일하게, 실물로 만들어 내지.  흔히들 화면을 캡쳐해서 실물 크기로 늘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이럴 경우 화질이 저하 되거든.

Q. 배송에도 특화된 서비스가 있어?

A. 고객이 기념일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예약 배송을 제공하고 있어. 선물을 정기적으로 보내고 싶으면 정기구독 서비스도 가능해. 바쁜 일정 때문에 급하게 선물을 준비한다면 당일배송, 익일배송도 가능하고.

Q. 지난달에는 좋은 소식도 있던 걸?

A. 제 7회 청년기업가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했어.

Q. 올해 매출도 급상승 했다며?

A. 해외 매출이 9%에서 52%까지 성장했어. 미국, 중국 등 16개국에서 한류팬, 유학생, 관광객들이 연예인 선물, 역직구, 기념일 등의 이유로 레터플라이를 이용했어. 이를 통해 글로벌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지.

 

지적재산권만 자그마치 13개,

기술보증기금, 벤처인증까지 –

서비스 런칭 이후 일 년 동안 매출이 무려 1200% 성장!

 

지금도 매달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는 <레터플라이>에서

프로그래밍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는 개발자를 찾습니다!   🙂

회사 분위기도 살펴봐야겠죠.

 

Q. <레터플라이>는 몇 명이서  함께 일하고 있어?

A. 모두 11명의 팀원들이 함께 해. 경영 1명, 개발자 3명, 마케팅 3명, 제품관리 2명, 디자인 2명. 팀내 남녀 비율은 반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누구라도 어려움 없이 적응 가능할거야.

Q. 의사결정 방법은?

A. 업무의 방향은 해당 업무에대한 지식이 가장 많은 멤버가 결정해.

Q. 듣던 중 가장 합리적인 표현인 것 같아. 회사 분위기는 어때?

A. 맛있는 걸 많이 먹어. 다들 먹는 걸 좋아해서. 우리 회사에 오면 당 떨어지는 일은 없을거야. 멤버들이 매달 먹고 싶은 간식을 적어 놓으면 간식 당번이 취합해서 구매해.

 

여러분! 당이 높으신 분들은  (당뇨의 위험이 있습니다) 

<레터플라이>에 지원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Q. 어떤 사람을 기다려?

A. 풀스택이 아니더라도 자신있는 분야가 있고 프로그래밍 센스가 좋은 사람. 팀 내 뛰어난 풀스택 개발자들과 함께 배우며 즐겁게 작업할 수 있을 거야.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업무 때문이 아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을거라 확신 해. 경쟁보다는 협력을 중시하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거든. 이성적으로 서로 도와가며 일하고 있어.  <레터플라이>는 실력, 성실성, 꼼꼼함 등의 능력에 따라 급여를 제공하고 있어. 실력이 있다면 학벌, 나이, 성적 등의 간판은 신경쓰지 말고 일단 지원 해! 꼬옥~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도 ~

<레터플라이> 면접질문 베스트 3

 – <레터플라이>를 어떻게 알게 됐고 왜 입사하고 싶어?

 – 인생에서 열심히 살았던 시기가 궁금해. 어떻게! 왜! 열심히 살았는지?

 – 회사가 이것만은 안 시켰으면 좋겠다! 그런 거 있어?

지금까지 훈훈한 대표님만큼이나~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레터플라이> 였습니다.

프로그래밍을 생각하면 가슴 뛰는 당신 –

게다가 먹는 걸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여기저기 다니지 마시고!!!

아래 링크 눌러서 한번에 지원하세요 🙂

https://www.rocketpunch.com/seoultp-2017

<로켓펀치>와 <서울테크노파크>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으랏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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