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구글 이미지)
공채의 종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펭…🐧)
우리나라 공시생 평균 준비 기간 3년. 대학 졸업 후 대기업을 상대로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은 대부분 상반기 준비, 하반기 도전. 다시 하반기 도전, 상반기 준비.. 대학교 졸업 후에도 또 다른 공부 취업 준비로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죠. 😭
하지만 지난 2월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정기 공채를 폐지한다고 선언, 최신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을 신속하게 확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시장 변화에 빨리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다른 대기업들 마저도 공채의 문을 좁히고 있어 그나마 남은 공채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공채의 종말은 먼 미래가 아니라는 것인데요.
(출처: EBS 다큐시선)
지난 10월 24일, EBS <다큐 시선>에서 공채가 사라지고 있는 이 시대의 흐름에 대해 살펴보고, 구직자와 기업이 어떤 시선을 취해야 하는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가 함께 했습니다.
“공채가 사라지고 수시가 온다고?”
🤢
(출처: EBS 다큐시선)
EBS 공채의 종말 편에 따르면, 대기업 세 곳 가운데 한 곳은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하반기 대기업 채용 방식에서 정기공채는 11.2% 감소하고 수시채용은 12.7%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 준비생들은 아직도 좁은 공채 문을 두드리고 있고, ‘수시채용’이 낯설기만 합니다.
(출처: EBS 다큐시선)
대부분의 구직자들은 채용 규모 자체가 줄어들어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지는 것(1위), 일정 파악과 관련 기타 정보를 알기 힘들어 채용에 대한 대비가 어려울 것(2위), 수요가 있는 직무만 뽑을 것(3위) 등을 이유로 다양하게 수시채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채가 사라지고 수시채용으로 흐름이 옮겨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취준생들에게 혼란이 오고 있는 ‘수시채용’을 어떻게 대비를 하고, 나만의 길은 또 어떻게 찾아가야 할까요?
“수시를 대비하는 방법은 없다? 있다!”
👍
공채가 줄어들고 수시채용이 늘어나면서 로켓펀치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출처: EBS 다큐시선)
2019년 10월 기준, 4만 개 이상의 기업과 21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로필 등록을 하며 로켓펀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로켓펀치의 성장세만 보아도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변하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을 수 있는데요.
(출처: EBS 다큐시선)
*로켓펀치는 누구나 무료로 프로필을 만들고, 일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
수시채용에 대비하고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기업 정보가 아닌 기업에 대한 상세 정보를 찾고 기업 재직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싶은 니즈가 크기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사람들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가 몇 년 후에 없어질 수도 있는 변화의 시대에 살고 있는 만큼, 재직 중인 회사를 넘어서 인맥 네트워킹 형성을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죠.
(출처: EBS 다큐시선)
로켓펀치 역시 수시채용으로 전환되는 구인/구직 시장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들에 기업의 원활한 정보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기업은 입사를 하게 될 예비 입사자의 정보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어야하며, 입사자들은 설립일 혹은 매출이나 직원 수와 같은 단편적인 정보를 넘어 어떤 프로젝트를 하고, 어떤 구성원들이 있는지 등 기업에 대해 상세하게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 결국 수시채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직 일자리 정보를 찾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직무를 하는 사람끼리 정보를 교환하고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핵심!! 입니다.
(출처: EBS 다큐시선) <로켓펀치 조민희 대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즉 ‘일로 연결된 사이’가 중요한 시대!”
🤝
이제는 취업을 위한 자격증이나 공채 시험 준비보다는 제대로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와 관련된 사람들과 교류하며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죠.
그렇다면 비즈니스 네트워킹은 무엇이고, 로켓펀치를 어떻게 활용하면 될까요?
👇👇👇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1/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채용 정보를 찾아보세요 👀
어떤 기업, 어떤 직무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채용 분야, 산업, 활동 분야, 보상 등 상세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현재 채용 중인 직무와 기업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어떤 기업에서 어떤 직군을 모집하고 있는지 자세하고 정확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신가요? 🔍
원하는 직무를 찾았지만, 기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혹은 찾고 있는 기업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로켓펀치 기업 검색으로 원하는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어요! 로켓펀치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업 소개는 모두가 알고 있는 단순한 정보의 기업 소개가 아니에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떤 제품을 만드는지, 어떤 비전을 갖고 있으며 현재 구성원은 어떤 사람들인지, 기업 내에서 어떤 기술이나 툴을 활용하고 있는지, 복지나 연봉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진짜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죠.
3/ 디지털 인맥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킹하자! 🙋♀️ 🙋♂️
사실 기업과 채용 정보를 통해 알고 싶은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지만,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 포지션인지 감이 안올때가 많고 기업 내부 분위기는 어떤지, 앞으로 관련 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데 전망은 어떤지…
일을 이미 하고 있는 선배들이나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과 찐!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인맥이 부족하고, 또 건너 건너 소개를 받아야하고 이런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로켓펀치에서는 ‘쉽게 디지털 인맥 만들기’가 가능하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내가 작성한 나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1차 인맥과 2차 인맥이 연결되고, 그 안에서 추가로 찾는 사람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업무 분야나 학교, 기업이나 활동 분야로 알고 싶은 사람을 찾고 인맥을 만들어보세요. 직접 메시지를 보내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로켓펀치에는 각 기업 소개에 있는 ‘구성원’ 메뉴에서 해당 기업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이 가능합니다. 기업 담당자에게는 문의하지 못하는 이야기들을 개인적으로 나누고 정보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입사하고 싶은 기업 선배에게 물어보고 싶은 정보가 있으시다면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친절하게 대답해주실 거에요. 🙂 지금 바로 취업 선배/알고 싶은 사람을 찾아 디지털 인맥을 만들어보세요!
4/ 셀프구직은 어때요? 🙋♀️ 🙋♂️
아직도 이력서를 제출하고 읽어봐주기만을 기다리고만 있으신가요? 나를 알아봐주기까지 기다리지만 마세요. 나를 먼저 알리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필하세요.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어떤 일에 자신이 있는지, 어떤 활동을 쌓아왔는지 직접 보여주자구요.
로켓펀치에는 셀프구직 프로필을 보고 채용 담당자 혹은 헤드헌터가 직접 좋은 포지션과 기업을 제안해드립니다. 셀프 인터뷰를 통해 나를 제대로 알리고 어필해보세요. 나에게 딱 맞는 직무와 기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둥🐧 –
현재 로켓펀치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있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어렵지 않으셨죠?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나에게 맞는 채용 정보를 찾고 관련 분야 사람들과의 교류하고 업계 정보를 원활하게 공유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꼭 필요합니다.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나의 새로운 시작를 위해 지금 바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함께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출처: 구글 이미지)
로켓펀치가 전하는 공채의 종말 이야기 보러가기 (👉 6:50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