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터뷰]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모바일 회계도구 ‘머니핀’ 만든 ㈜하우투비즈랩

‘무엇을 전공하든 그 끝은 치킨집’. 취업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전공과 경력을 불문하고 은퇴 후에는 자영업, 그중에서도 친숙한 치킨집을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해만 보아도 전국에 6,200여곳의 치킨집이 문을 열었지만, 반면에 8,400여곳이 문을 닫았다는데요. 실제로 국내 소상공인은 5년 안에 10곳 중 7곳이 폐업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폐업률을 줄일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주 본인이 사업 자체를 깊게 이해하는 것일 텐데요. ㈜하우투비즈랩은 이러한 현실의 문제점을 포착하여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도 하루 1분을 투자해 회계장부를 손쉽게 작성하고 급여 관리를 할수 있는 모바일 회계도구 ‘머니핀’을 만든 것이죠.

10년간의 다양한 경험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설립한 ㈜하우투비즈랩

회계는 거래내용을 가장 잘 아는 사업자가 직접하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을 더 깊이 직관하고 더 정확한 정보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지는 회계를 단순, 직관적이며 합리적으로 변화시키고 유용한 가치로 재생산하여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우투비즈랩은 새로운 회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쉽고 직관적이며 지능을 가지고 헌신적인 새로운 회계를 말이죠. 세무와 회계는 자본주의를 지탱하며, 경제활동의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그 복잡성과 보수성 때문에 혁신이 부족했던 시장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좀 더 건전하며 투명한 세상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우투비즈랩은 10년 전부터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사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법인설립마법사, 분기결산 기반 세무대리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의 회계장부를 관리하면서 창업기업의 사업주가 느끼는 세무 대리 비용의 부담, 불투명한 업무처리 관행, 경영관리도구의 부재 등 문제점들과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홈택스를 통해 어렵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HOWTOBIZ)에 IT기술(LAB)을 접목하여 우리가 가진 통찰과 자원으로 사업자라는 이름의 모험가들이 그 여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고 2017년 5월에 ‘주식회사 하우투비즈랩’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회계로직을 모바일에 맞추어 단순화한 유일한 SW 머니핀!

머니핀은 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가 하루 1분의 시간으로 회계장부를 손쉽게 작성하고 급여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회계도구입니다. 거래내역은 인증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사용자는 거래유형별로 추천을 받고 분류하면 됩니다. 각종 장부와 재무제표 및 부가세신고서는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또한 각종 공제액과 지급액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인건비를 관리하면 급여명세서의 원클릭 발송 및 원천세 신고까지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머니핀은 현재 회계자동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거래는 매월 반복되는 속성이 있어서 스마트태그 기능을 이용하여 40%이상의 반복거래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것 외에도 축적된 거래분류를 기반으로 추가 자동화에 집중하여 90%의 자동화를 2020년 중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머니핀은 현재 모바일 회계 직접관리 SW 분야의 유일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회계로직을 모바일에 맞게 단순화하여 사용자의 직관적인 이해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인데 이 부분은 후발 기업 또는 스타트업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하우투비즈랩은 2017년 11월 머니핀 <간편 회계관리>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전문지식 및 전담인력 없이 모바일로 직접 회계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1년 반의 기간동안 7천 8백여명의 사업자가 4천 5백억원에 달하는 180여만건의 거래를 분류하는 것을 보며 수요를 검증했습니다. 사업자의 요구를 반영하며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인 머니핀 <간편 세무대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무대리 시장의 문제점인 부담스러운 이용료와 불투명한 업무관행을 바로잡고 회계자동화 기술의 기반이 될 서비스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회계 직접관리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의 대리시장을 혁신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계자동화 기술을 개발하여 세무회계시장 전반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많은 도전을 마주할 것이지만 그만큼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젊고 역동적이며 즐겁고 건강한 기업, ㈜하우투비즈랩

㈜하우투비즈랩의 김홍락 대표는 19년 경력의 공인회계사로서 외국계회계법인, 외투기업을 거쳐 기업을 운영하면서 회계감사, 실사 등의 경험과 ERP와 다양한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또한 법인설립마법사, 분기결산시스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복잡한 업무를 단순화하는 업무 등 일반적인 회계사들과는 다른 결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머니핀팀의 특성은 이용자의 경험에 집중하며 소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머니핀을 개발하는 개발팀과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팀에는 회계사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어서 소통하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머니핀만의 회계로직을 개발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으며 예외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무와 회계에 대한 도메인지식 뿐 아니라 세무회계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실현가능한 분야라 팀구성원간의 소통을 상당히 중요히 생각합니다.
개발팀은 적극적으로 다른 팀과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어 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디자이너 1인, 기획/마케팅 2인의 총 6인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 구성원 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의 영역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 분야 외에도 코드로 소통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발, 배포, 운영에 걸쳐 많은 부분들을 관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발자에게는 서비스 전체의 생명 주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세무회계 분야를 혁신하는 ㈜하우투비즈랩은 젊고 역동적입니다. 즐겁고 건강합니다. 정시 퇴근, 위계 없는 소통과 서로 배려하는 문화는 기본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이 기본을 넘어 더 많은 장점을 가진 회사입니다. 어려운 전문지식을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밀도 있는 개발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팀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사안을 검토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스스로 결과를 마무리짓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백엔드 개발자
–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과정
– 서류와 면접의 총 두 단계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전형 프로세스를 따르며
주로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 서류전형의 경우 자유양식의 이력서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LinkedIn, Github)를 보내주시면 되며,
그 외에도 지원자분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매체가 있다면 함께 보내주세요.
비교적 최근에 진행하셨던 프로젝트와 담당하셨던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면접전형의 경우 대표님과 실무진 1~2분과 함께 이야기하시게 되며,
압박이 전혀 없는 편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하우투비즈랩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마음 가는 대로, 눈길 닿는 데로! 시선추적기술(Eye tracking) – 비주얼캠프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에 빠져봤잖아요.
어떻던가요? 아무리 안 그러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했을 때도 마찬가지죠.

시선을 파악하고 분석하는 기술 –
시선추적기술 (Eye tracking) 을 활용하면,
소비자가 직접 상품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지 않아도
시선의 움직임을 통해 기호, 성향, 소비 패턴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
웹사이트, 모바일 쇼핑, 광고 등의 레이아웃을 결정하는
귀중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선추적기술을 보편적인 기술로 만드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답니다.
그렇지만 – 또 다행인 것은 우리에겐 비주얼캠프가 있거든요.
시선추적기술로 2016 Red Herring Asia Top 100에 선정된 스타트업 –
비주얼캠프의 박대흠님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로 시작합시다.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대흠. 대학에서 마케팅을 전공하고 졸업한 후에 우연한 계기로 비주얼캠프를 알게됐다. 시선추적 기술에 매력을 느껴 비주얼캠프팀에 합류했다.

이제..회사 소개로 넘어갈 거다.
길게 해도 되나?
그….럼….요…..얼마든지요.

주머니에서 꼬깃꼬깃 접어놓은 종이를 펼치는 박대흠님.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감동할 뻔 –

자..시작하시지..요.
우리 비주얼캠프는 2014년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VR/AR/스마트폰 Eye-tracking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VR/AR/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될 Eye-tracking 기술을 전 세계 시장에 서비스하고 이를 통한 혁신을 끌어낼 거다. 현재 삼성, Intel 등의 쟁쟁한 대기업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산업군과 조화를 이루어 더욱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꿈꾸고 있다.

시선추적기술이 미래에 활용될 분야가 무궁무진하다고 들었다.
사람의 무의식적인 행동이 비언어적으로 많은 뜻을 포함하고 있고 그 행동 중 하나가 바로 눈의 움직임 ‘시선’이라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시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삶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정확하고 빠른 시선 추적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시선추적기술은 미래에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의식하지 않은 사이에 수면 저 아래에서 삶의 질을 높여줄 핵심 기술이 될 거다.

설립 4년 차,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어떤 게 있나.
국내 시장에서는 올해 초부터 SDK 판매를 통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또한, 기술에 대한 인지도가 상승하여 미국, 유럽,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칭화대 신기술연구소와 125만 불의 SDK 공급 계약을 맺었고 2018 MWC에도 참가하여 유럽시장 업체들과의 SDK 공급 계약을 진행 중이다.

지금 진행 중인 사업은?
시선추적기술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그 중 핵심적인 사업은 첫 번째로 VR 교육 콘텐츠에 시선추적기술을 탑재하는 거다. VR 교육 컨텐츠에 시선추적기술을 탑재하면 학생의 집중도, 학습 수준을 평가할 수 있고 난독증과 같은 학습 관련 문제도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는 VR 기기를 이용한 중독 치료에 대해 기술 탑재가 진행되고 있다. 알코올, 흡연 중독 치료 VR 콘텐츠에 시선 추적 기술을 탑재하여 환자의 중독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으로 멋있는 일을 하는 팀원들도 소개해 달라.
모두 17명으로 개발자 13명, 마케터 4명이 함께하고 있다.

들어오다 대표님과 마주쳤는데, 인상이 참~ 포근하시더라.
인상만큼이나 좋으신 분이다. 석윤찬 CEO님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29에 첫 창업을 시작으로 코스닥 상장 경험 또한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서울대 창업동아리를 만드신 분으로 기술기획을 담당하며 기술 개발 방향을 구상하고 제시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계시다.

대표님 옆에 계시던 그분은 누구신지? 핵심멤버 같던데?
코파운더 박재승 COO님.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에서 수년간 마케팅 업무를 한 경험이 있고 코스닥 상장 경험을 보유한 전문 마케터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과의 공급 계약을 끌어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창업이라는 전쟁을 치르면서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겠지.
삼성에서 추진한 시선추적기술 협업 업체 선발에서 세계적인 시선추적기술 경쟁사들과 경쟁하여 그 중 1등을 차지했다. 삼성 엑시노스 VR All-In-One HMD 레퍼런스 모델에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이 탑재된 것이 가장 뿌듯하고 기억에 남는다. 다른 세계적인 시선 추적 기술 전문 업체들과 경쟁하여 얻은 좋은 결과임과 동시에 비주얼캠프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분, 세계적인 경쟁사들과 경쟁하여 1등을 차지한
비주얼캠프에서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visualcamp/jobs

관심 있으신 분들을 대신하여 – 사내 분위기부터 복지까지.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사내 분위기는?
설익은 듯 아마추어 같긴 하지만, 업무에서는 공격성과 스피드가 뛰어나다. 자유롭고 수평적이다. 팀원들 각자가 영어 이름을 가지고 있고 서로를 부를 때도 직함을 생략하고 영어이름을 부른다.

박대흠님의 영어이름은 뭔가?
Dan 이다.

Dan, 비주얼캠프만의 특별한 복지가 있다면?
코파운더들이 실리콘밸리에 있는 구글, 페이스북,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직접보고 벤치마킹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유연근무제이며 식비가 전액 지원되고 개인 장비(컴퓨터, 노트북)를 지원해 주는 복지 혜택이 있다.

어떤 인재를 원하나?
창의적인 인재!
초심을 잃지 않는 열정가!
자기의 능력을 극대화해내고 학습능력이 뛰어난 인재!

채용절차는 어떻게 되나?
개발자들은 서류 진행 후 실기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경영지원과 마케터들은 경력 사항과 업무 능력을 서류로 평가하고 2,3차로 이어지는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뛰어난 인재는 한 번의 면접으로 합격을 한 경우도 있다.

뛰어난 인재 영입을 위해!! 자랑할 시간을 드리겠다. 마음껏 하시라!
첫 번째는 당연히 기술력. 시선 추적 기술을 순수하게 비주얼캠프에서 개발했고 관련 특허도 15개 출원한 상태다. 경쟁사 대비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술을 보유하여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Stand alone HMD용 시선추적 SDK 개발 했다. 스마트폰 시선추적 기술도 개발하고 있는 상태다. 두 번째는 팀원들.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이 되어 있고, 구성원 간에 유기적인 체계로 어떤 아이디어가 구상되면 즉각 검토하고 실행력이 뛰어난 조직체계를 가지고 있다. 특히 개발 전문회사로써 개발자들의 학습 능력이 우월하다. 세번째로는 근무 환경이 좋다.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 기업으로 근무 환경이 나름 훌륭하다.

단점…이라면?
세계 최고의 기업들과 경쟁하는 기술업체라 그들과 이겨내야 한다는 중압감이 크다. 긴장감을 넘어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감당해야 한다. 어쩌면 적당한 스트레스가 보약이 될 수도 있지…않..을..까?

설익은 듯 아마추어같다거나..
적당한 스트레스가 보약이 될 수 있다거나..
이리도 시적인 박대흠님을 비롯하여 –
17명의 비주얼캠프 팀원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본인이 뛰어난 엔지니어라고 생각된다면??
망설이지 말 것을 추천해 드리고요.

엔지니어가 아니라면??
시선추적기술에 있어 넘버원을 꿈꾸는
비주얼 캠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주얼캠프의 앞으로 목표는?
시선 추적 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우리의 기술을 기반으로 모인 세상의 모든 시선 데이터를 활용하여 구글과 같은 새로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올해 전략은 어떻게 되나.
올해는 현재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시선 추적 기술 도입 가능성 유무에 대하여 검토하고 관련 기술을 개발하여 Use case를 다양하게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다. 또한, 모바일 시선 추적 기술도 개발에 박차를 가해서 올해 말부터는 모바일 시선 추적 기술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아직은 국내외에서 알려지지 않은 작은 스타트업이지만,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실력 있는 기업이다. 그러한 혁신을 함께하는 보람을 누릴 수 있는 열정 넘치는 캠프, 비주얼 캠프를 응원해 달라.

언젠가는 VR/AR 기기는 물론,
스마트폰에 시선추적기술이 적용되겠죠?

인텔 인사이드처럼
파워드 바이 비주얼캠프라는 로고가
모든 디바이스에 표시되는 그 날을 기대할게요.
Dan,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ye

[기업인터뷰] 직장인 밥값 문화의 혁신, ‘식권대장’을 만드는 벤디스

 

대한민국 3만 5천여명의 직장인들이 매일 사용하는 그것은?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 입니다.

‘식권대장’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식권을 내거나, 법카를 내거나!

영수증을 모으고 제출하고 등.등.등.

밥 먹는데 필요한 복잡한 절차를 버리고

모바일로 간단하게 결제하는 시스템

 

종이식권과 장부를 모바일로 옮겨 온 ‘식권대장’

 

국내 최초로 모바일식권 서비스를 개발한

(주) 벤디스에서 채용이 한창입니다

당신의 로켓일지, 아닐지! 우리 같이 (느끼~) 살펴볼까요?

 

사무실에 들어섰더니..아..오늘 운 무지 좋네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대봉 한입~ (으으음)

추위에 얼었던 마음까지 사르르~ (잘 먹었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 주실 분은

벤디스 홍보마케팅팀 김병채님

(사진 안 찍는다 하셔서 – 사진은 없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 안녕하세요.

Q.앞서 잠시 소개했지만, 그래도 회사 소개 좀 해주셔야죠!

A.㈜벤디스는  국내 최초 모바일식권 ‘식권대장’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시장을 선도하는 젊은 기업이죠. 140여 개의 고객사 3만 5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매일 식권대장을 이용해서 식사하고 있어요. 종이식권이나 장부로 식대를 처리하던 총무팀 담당자들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서비스죠. 매번 같은 식당에서 밥먹어야 했던 고객사 임직원분들도 환영해주십니다.

Q.벤디스를 창업한 조정호 대표님의 이야기는 인터넷에서 무지 많이 봤습니다.

A.저희는 B2B 서비스이다보니 언론 쪽으로의 홍보가 중요해서 대표님 이야기는 기사에 워낙 많아요. 아이폰이 국내에 막 들어오던 2011년, 대학생이었던 대표님은 모바일 비즈니스에 미래가 있다고 판단해 창업 시장에 뛰어드셨죠. 지금은 31명의 팀원이 함께 하고 있어요.

저기 흰 셔츠 입은 사나이가 조정호 대표님입니다.

고등학교 진로체험 동아리 학생들이 대표님을 만나러 왔네요.

(이 정도 인기면…방탄…을 뛰어 넘을 수 있겠어요)

아시는 분은 익히 아시겠지만,

그래도 모른 분들을 위해~ 대표님 스토리 한번 읊어볼게요.

신림동 고시촌에서 3년 동안 고시를 준비하다가 스타트업을 시작했다죠.

앱 카드가 만들어지고! 포인트 적립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세상인데,

왜 모든 회사가 종이 식권을 이용하고 있는거지???

그리고 얼마 뒤 – <식권대장>이 짜안~ 하고 탄생했다는!!

눈물 없인 못 듣는  신림동 고시생의 창업 스토리였습니다.

 

대표님께 궁금한게 많지만, 꿈나무들을 위해 – 양보했습니다.

우리에겐 <홍보마케팅팀> 김병채님이 있잖아요.

 

Q.병채님. 대표님은 어떤 사람인가요?

A. 활기차고 밝아요. 대표님은 개그콘서트 엔딩 음악이 나와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해요. 실제로도 그렇고요. 영업/개발 직군이 많아서 남성 팀원의 비중이 높은 편인데 그래서인지 가끔은 남자고등학교 같은 느낌이 날 때도 있어요. 다행히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즐겁습니다.

 

예전에 개콘이 끝나면 출근할 시간이 다가온다며,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는 남자를 본 적이 있는데..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런가 보네요.

하지만, 여러분 <벤디스>는 그렇지 않답니다.

 

Q.<식권대장>은 처음부터 반응이 있었나요?

A.처음 식권대장 서비스(출시 당시 서비스명은 MEALC)를 론칭하고 나서 거의 1년 가까이는 고객사가 없었어요. 스타트업이고 아무도 안 써본 서비스를 도입하는게 담당자 입장에서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다행히 유명한 스타트업 한 곳에서 저희 서비스를 테스트해주셨고 그 테스트 기간동안 저희 팀원들은 ‘24시간 대기, 이메일은 5분 이내 회신’ 등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대응했어요. 다행히 그 고객사에서 저희를 좋게 봐주셔서 도입까지 완료할 수 있었고, 지금의 <식권대장>이 될 수 있었죠.

 

어쩐지, 선수다웠습니다.

인터뷰 의뢰 메일을 보냈을 때 –

번개 같은 속도로 답장이 왔거든요.

정성 가득한 멘트는 기본이고요.

(감동해서 눈물 살짝 흘렸습니다)

 

Q.뿌듯하시겠어요!?

A.저희는 고객사 중 항공사가 많아요. 항공사 직원분들이 24시간 근무를 하고 스케줄도 다른 데다가 근무 위치도 전국으로 퍼져 있어서, 식권을 배분하거나 회수, 정산하기 쉽지 않죠. 식권대장은 원클릭으로 데이터를 내려 받거나 통계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식권/장부의 배분, 회수, 정산이 굉장히 편해집니다. 이와 같이 고객사 식권 담당자분들과 유저분들이 편리하다고 하실 때 가장 뿌듯합니다.

Q.2017년도 이제 한 달밖에 안 남았네요. 남은 한 달, 무지 바쁘실 것 같은데요.

A.2017년의 목표는 월 식대 거래액 30억원 돌파였어요. 작년 이맘때쯤 목표를 설정할 때만해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12월이 지나고 나면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목표는 지금 설정하고 있어요. 목표가 설정되고 나면 각 팀별로 계획/전략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식대 거래액 30억원 돌파를

눈 앞에 둔 <식권대장>에서 팀원을 찾습니다.

Front-end 개발자

Back-end 개발자

영업지원(CS)

 

Q.모두 31명의 팀원이 함께하고 있다고요!?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A.고객사 도입을 위한 B2B 영업을 하는 영업팀과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는 개발팀의 비중이 가장 높아요. 그리고 식대비용 정산을 위한 재무운영팀, 서비스를 기획하는 서비스커뮤니케이션팀, 그리고 외부에 식권대장을 알리는 홍보마케팅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Q. 업무의 프로세스, 의사 결정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권한은 실무자가 가지고 있어요. 각 팀의 팀장, 부문별 이사라는 직책이 있기는 하지만 현장 실무자의 판단을 가장 크게 고려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의사결정이 굉장히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

Q. 회사마다의 기업문화가 있잖아요. <벤디스>는 어때요?

A. 업무는 최대한 ‘위임’하려고 해요. 해당 업무의 실무자가 가장 잘 알고있다고 다들 생각하거든요. 그렇다고 책임까지 위임하지는 않아요. 다들 그걸 알아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있어요. 대신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는 최대한 즐겁게 일하려고 합니다. 즐거워야 일도 잘 되니까요.

 

즐겁기로 유명한 회사 <벤디스>

잠시 엿볼까요!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와 보이죠?

대표님의 기조가 <사무실을 편하게 느꼈으면 좋겠다> 랍니다.

늘 고객사와 식당들을 돌아다니면서 수시로 거절당하는ㅠㅠ

팀원들을 생각해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뒹굴 수 있는 회의실도 만들었답니다.

(발 냄새가 안 난다는 말은 못하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도 비치하고 있답니다.

(가히 남성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이네요)

 

Q. 다 함께 즐거우니까 소통도 잘 될 것 같아요

A. 맞아요. <벤디스>의 성장동력이죠. 업무적으로 이야기하면 정보의 공유! 한 달에 한 번 모든 팀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회사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떻게 움직일 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요. 그러다보니 새로 오는 팀원들은 ‘이런 것까지 공유한다고?’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많은 정보가 공유되니까 팀원 모두가 자신의 포지션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Q. <식권대장>만의 복지가 있다면요?

A. 복지가 좋은 스타트업들이 굉장히 많은데 저희는 명문화 되어 있는 복지는 크지 않아요. 일단 저희는 점심시간이 1시간 30분이고 그 시간에 ‘식권대장’으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대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그리고 생일자는 ‘점.먹.튀’(점심 먹고 튀어라)를 쓸 수 있고, 금요일은 퇴근시간이 한 시간 빠릅니다. 아!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늘 준비 되어 있어요.

Q. 성과도, 복지도, 환경도! 다 좋은 <벤디스>에서는 어떤 인재를 기다리나요?

A. 저희 사무실에는 ‘역삼동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1가지’가 벽에 붙어 있는데요. 마지막 11+1번이 ‘너는 나에게 참 괜찮은 동료야.’에요. 회사가 아직은 크지 않아서 각자 업무가 다른 경우도 많은데 업무와 상관없이 ‘괜찮은 동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원해요.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일하며, 긍정 에너지로 열정을 다할 수 있는 ‘즐길 줄 아는 전문가’를 원합니다.

Q. 이런 질문 꼭 나온다! <벤디스> 면접질문 베스트3!!! 을 꼽아주세요.

A. 모든 면접이 팀별 실무자들을 통해서 진행되다보니 묻는 질문들도 모두 다를 거에요. 그렇지만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점이 있다면 <식권대장 서비스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이 인터뷰를 보시는 여러분은 로또 맞으셨네요 🙂

Q. 지원자에게 더 하고 싶으신 말씀 없으세요?

A. 저희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분들을 원해요. 틀에 박힌 대답을 유창하게 하는 사람 보다는 좀 어눌하더라도 본인의 생각을 확실이 이야기하는 분이 더 합격 확률이 높습니다.

Q. <벤디스>의 비전으로 오늘의 인터뷰를 마무리할까요?

A. 지금은 모바일식권 서비스이지만 직장인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을 하려고 합니다. ‘밥값하는 직장인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정말 직장인을 위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고려해 테스트하고 있어요. 배달앱, 헬스케어앱 등 직장인들이 많이 사용할 것 같은 B2C 서비스와 제휴도 활발하게 하고 있고요.

 

– 수고하셨습니다

– 잠시만요! 한 마디 외쳐도 되나요?

– 네? 외친다고요? 뭘요?

– 밥값하는 직장인을 위하여!

  국내 최초 모바일식권 서비스, 식권대장 –

  우리와 함께 직장인의 밥값 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가시겠습니까?

(깜놀) 이렇게 파이팅 넘치는 분은 처음입니다.

여러분, <벤디스>에 올라타세요.

아래 링크 누르시고 – 바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https://www.rocketpunch.com/seoultp-2017

 

아시죠?

<로켓펀치>와 <서울테크노파크는>

언제나 항상 영원히 – 여러분 곁에 있어요 🙂

[기업인터뷰] 디자인스킨에서 광고까지! 모바일쇼핑몰 고민 종결자, 유니드컴즈

 

무덥기만 했던 여름을 지나,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도…..

취업은 여전히 어렵고 ㅠㅠ

잡스가 말한 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는다는 게

가능한 일인지 의구심만 늘어나는 당신을 위해 – ! !

다음 분을 소개해드릴려고요.

 

어쩌면, 당신에게 운명의 누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 잘 보시길 –

전 국민 히트 아이템 삼선 슬리퍼를 신고

송중기 뺨치는 백설기 피부에 –

이문세 아저씨를 위협하는 감미로운 목소리…는 아니고

감미로운 #기타연주를 들을 수 있어요.

게다가 무료공연입니다.

 

혹여 배고프실까봐 – #스낵바도 준비되어 있어요.

물론~ 무료입니다. 맘 껏 드셔도 좋아요 ^^

(대신, 살 찌는 건 – 책임 안집니다)

어머! 대박! 여긴 꼭 가야 해~!!!

라고 생각하실 테니까…이쯤에서 그만 공개할게요.

여긴 대체 어.디.일.까.요?

언제나 해맑고! 즐거우며! 자유롭다는!

<유니드컴즈> 되겠습니다.

2014년 12월 설립 이래 그 어떤 스타트업보다 빠르게 –

초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죠. (와우)

요즘 쇼핑은 모바~~일~이 대세 아닌가요?

모바일 쇼핑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필요한 고객층에 대해-

효율적으로 광고를 집행하려는 온라인 쇼핑몰들의 욕구도 높아지고 있잖아요.

이에 발맞춰 빅데이터나 머신러닝 기술에 기초한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도 속속~ 나오고 있죠.

 

<유니드컴즈>도 이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니, 유독 눈에 띄는 스타트업 중 하나랍니다.

 

빅데이터 광고솔루션으로

소호몰 마케팅을 책임지는 <유니드컴즈>

<유니드컴즈>의 주요사업은

온라인 쇼핑몰의 모바일 웹을 제작하는 –  ‘스마트스킨’

페이스북 온라인 쇼핑몰의 광고를 대행하는 – ‘타켓북’  

이름에서부터 대박의 기운이 ~ (음~~스멜~~)

<스마트스킨>은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PC에서 모바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모바일 고객 수요에 대응하려는 소호몰이  손쉽게 모바일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입니다.

 

자체 에디터나 프리랜서를 고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고

안정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한데다가,

꼼꼼한 초안을 바탕으로 제작까지 단 2주면 충분하다니..훌륭하네요^^

 

정가, 1년 무상 AS,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점으로~

그야말로 초히트 대박을 쳤죠.

별다른 영업도 없이 고객사로부터 전화가 빗발쳤고

창업초기부터 수익이 나기 시작해 회사를 꾸려가는 초기 자본금도

별 다른 투자 없이 자체 수익만으로 해결 할 수 있었다는 건 – 안 비밀!

 

전형신 대표님께 물었어요.

<스마트스킨>의 성공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모바일 검색량이  PC 검색량을 뛰어넘은 시기를 포착한 게 비결이에요.

모바일에 발을 담글까 고민하는 소호몰들이 늘어나면서 광고,홍보없이

입소문만으로 단기간에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었어요. 

‘부르는 게 값’이던 업계에서  고객사가 크든 작든 늘 같은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가제도 고객사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한 몫했고요.

 

지난해 5월에는

빅데이터 기반 페이스북 전용 마케팅 솔루션 <타겟북>을 내놓았습니다.

<타켓북>은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별 소비자 관심도와 구매패턴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해 광고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애드테크 서비스에요.

쇼핑몰의 특정 상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놓거나,

과거 이용 기록이 있는 소비자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쇼핑몰의 제품을 반복적으로 노출하며 광고하는 방식이죠.

 

<유니드컴즈>는 타겟북 서비스 출시 7개월만에 –!!!?? 두둥 ~

페이스북 마케팅 파트너로 선정 되었다고요? (놀람~)

페이스북의 지원에 힘입어 –

일본 또는 동남아 지역으로 타켓북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요? ( 더 놀람~)

머지않아, 세계로 뻗어가는 <유니드컴즈>를 만날 수 있겠군요.

 

그런데..국내에서는 잘 되고 있는건가요?

<스마트스킨> 과 <타켓북> 두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립 2년만에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고객사가 무려 ~~ 1000 곳이 넘었다고요??

핫핑 / 룸페커 / 소임 / 시크폭스

소위 잘 나가는 모바일 쇼핑몰 상당수가 <유니드컴즈>의 손끝을 거쳤다고요!??

아주 – 칭.찬.합.니.다.

 

– Start – up 6개월 만에 동종업계 1위 탈환!

– ‘스마트스킨’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중소형 쇼핑몰 시장점유율 1위 달성!

– ‘타킷북’은 출시 6개월 만에 1,000% 성장

 

이쯤되면 궁금해집니다.

대표님, <유니드컴즈>의 비젼은 무엇일까요!?

기존 쇼핑몰들은 페이스북 광고를 따로 관리하면서

매체별로 광고를 관리했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았어요.

페이스북 외에도 다른 매체와 연동해  메시징 서비스, 이메일, SMS 서비스 등

기존에 제각기 관리되어 오던  마케팅 솔루션들을 한군데 통합한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하고 싶어요 .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유니드컴즈>는

대표님과 각 파트의 이사님 아래, HR사내 복지팀,

마케팅파트, 세일즈파트,개발파트, 기획파트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어요.

직급 관계없이 반말하지 않으며 –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며 –

서로 협업하고 있죠.

 

혁신적인 HRD (인적자원개발)로 직원의 가치를 높여주는 <유니드컴즈>

<유니드컴즈>는 기업 가치 상승이 곧 직원 가치 상승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때문에, 직원들에게 대한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죠.

직원들은 외부에서 몇 백만원 비용이 소요될 수 있는 강의를

사내 전문가를 통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니…멋지네요!

스터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저녁식사, 스터디 공간, 수강수당, 택시비 지원 등

아낌없는 지원을 받고 있다니…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외에도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요.

 

월요병 없는 회사

오전 11시 * 6시 출퇴근 / 급여 주 금요일에는 5시 조기 퇴근

 <유니드컴즈>에 오게 되면서 학생 때 하다가 중단했었던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이른 새벽에 졸린 상태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맑은 정신으로 아침 시간에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어요.

 

연 2회 연봉협상

3월 정기연봉 협상 이후, 9월에도 추가 연봉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되었어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뻤어요.

 

그런데, 채용 직군은 대체 언제 공개하냐고요?

걱정마요. 지금 바로 공개할게요.

두둥~!

 

♦ <유니드컴즈>의 팀원을 찾습니다 ♦

1.디자이너

[업무내용]

– 자사 홍보 디자인 제작/ 관리

– 각종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 사내 마케팅 홍보 영상물 편집

– 기타 마케팅 운영에 필요한 디자인 제작

[우대사항]

– 영상제작에 필요한 편집 툴 사용이 가능하신 분

(after effect, premiere, title design등)

-그래픽 일러스트 또는 애니메이션 감각이 있으신 분

-기획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디자인을 표현 하시는 분

2. 경력PM (프로젝트 매니저)

[업무내용]

-신사업 프로젝트 일정 수립 및 관리

-개발 프로젝트 서비스 방향성 수립 및 데이터 분석

-글로벌 서비스 기획 및 팀리딩

[자격요건]

-성별/나이 무관

-유관경력 5년이상

-메인PM경력자 채용

-적극적이고 원만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보유자

-개발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

[우대사항]

-성별 : 무관

-Ad Tech에 대한 이해 및 지식 보유자

-글로벌 사업 PM 또는 PL 경험자 우대

-SI 또는 솔루션기반 프로젝트 경험 있으신 분

-요구분석,화면설계등의 작성능력이 우수하신 분

-Data 기반의 논리적 사고가 가능하신 분

-영어가능자             

 

마지막으로 이건 진짜 초특급 꿀팁~!

<유니드컴즈>의  마스코트 김상희 주임님이 밝히는

<유니드컴즈> 면접질문 베스트3

1.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우리 회사에 대한 정보는 많이 알아야!

2.본인이 이 직군에 입사하게 되면 어떤 멋진 일을 함께 해보고 싶은지?

3.본인의 업무 스타일은 어떻게 되는가?

 

<유니드컴즈>와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

https://www.rocketpunch.com/seoultp-2017

어서 링크를 누르시고~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분명,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