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4단계, 일할 곳 없어진 이들이 향하는 곳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분산 오피스 리더 집무실은 사회와 환경의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24시간 365일  온전히 업무를 위한 공간과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원문에서 발췌]

분산 오피스는 주거 지역 근처에 위치하여 근무 장소를 여러 지역으로 분산하는 사무실 형태로,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최소화하여 비대면을 지향하는 근무에 적합하다. 또한 카페나 독서실과 달리 철저히 ‘일’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기 때문에 업무에 적합한 환경과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의 경우, 철저한 방역은 기본이고, 신분이 증명된 회원들에게만 부여되는 QR코드 출입 시스템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와 맞닥뜨리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더불어 1인당 면적을 여타의 시설들에 비해 1.5~2배 정도 제공함으로써 개인 간 접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앱을 통해 지점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사전에 확인하게 함으로써 지점별 혼잡도 역시 최적의 수준을 유지한다.

[☞ 기사 원문 보러 가기]

▶No.1 분산오피스 집무실에 대해  알아보기

낮과 밤이 다른 요즘 세대의 업무 공간 집무실 <나이트 시프트>

안녕하세요! 분산오피스 대표 브랜드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執務室)입니다.

오늘은 집무실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소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집무실에서, 낮과 밤이 180도 바뀌는 공간 전환 서비스인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는 소식인데요. 조명, 음악, 향, 음식 등 다양한 요소의 변주를 통해 낮과 밤의 공간 분위기를 전환하는 나이트 시프트! 벌써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나이트 시프트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나 아직 나이트 시프트를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께서 아주 살짝이나마, 나이트 시프트를 미리 느껴보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나이트 시프트 컨셉 ‘Twilight’

집무실의 나이트 시프트는 이용 시간대에 따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유려한 색채 사용으로 유명한 화가 반 고흐의 `밤은 낮보다 더 찬란하게 채색되어 있다.`라는 말에서 영감을 받아, Twilight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무실 석촌점 나이트 시프트

나이트 시프트는 일몰과 함께, 집무실의 조명들이 몽환적이고 강렬한 색감으로 바뀌며 시작됩니다. 조명의 색채는 박명(일출 직전, 혹은 일몰 후에 빛이 남이 있는 상태)을 모티브로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집무실 지점별 일몰 시간을 자동으로 반영하여 조명을 전환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원격으로 기기를 컨트롤할 수도 있다고 해요!

조명뿐만 아니라 음악, 공간에 감도는 향, 제공되는 다과, 집무실 크루의 서비스 진행 방식도 함께 전환되며, 낮과는 완전히 다른 공간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알리콘의 SPX(Space Platform Experience) 팀은 예술 전시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공간 트랜지션 연출 방식을 업무 공간에 적용하는 새로운 시도였다고 설명합니다.

나이트 시프트에서 제공되는 다과류

나이트 시프트 기획 의도

사실 집무실은 오래전부터 시간대별로 변화하는 공간 경험 서비스를 구상해왔습니다. 집무실의 운영사 알리콘 주식회사(공동대표 조민희, 김성민, 이하 알리콘)는 실제 고객들의 집무실 이용량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이프 시프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알리콘에서 분석한 집무실의 고객 이용량 데이터에 따르면, 집무실 전체 이용량의 19.2% 통상적인 업무시간인 9 to 6,  오전 9시부터 오후 6 이외의 시간대에서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자료 출처 : 집무실

알리콘 측은 이 19.2%의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집무실의 24시간 운영 시간 중, 늦은 저녁 시간부터 새벽에 집무실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올빼미족들의 ‘새벽 감성’을 나이트 시프트에 세세하게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알리콘의 SPX팀을 이끄는 정형석 CDO는 나이트 시프트의 공간 디자인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정형석 CDO 인터뷰 내용 中 – 
편안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무겁지 않은 리듬의 감각적인 음악, 친구나 지인을 초대하고 싶은 느낌 등의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고객의 머릿속에 있는 두루뭉술한 이미지들을 최대한 현실에 구현하고자 했어요. 업무 공간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만이 가지고 있는, 고요한 듯하지만, 생동감 넘치는 무드를 통해 새로운 업무 공간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집무실의 나이트 시프트는 지난 24일 목요일 저녁, 집무실 석촌점에서 60여 명의 집무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행사를 통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객의 88.2%가 나이트 시프트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87.6%가 주변 지인에게 집무실의 나이트 시프트를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벌써 집무실 고객들의 나이트 시프트에 대한 뜨거운 호응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좌) 집무실 석촌점 주간 전경 / (우) 24일 진행된 집무실 석촌점 나이트 시프트

석촌점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성공적인 첫 만남을 가진 나이트 시프트!
집무실의 나이트 시프트는 앞으로 정동 본점, 서울대점, 일산점을 비롯한 집무실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밤에 더 집중이 잘 되는 올빼미족이시라면, 야근이 잦은데 집이나 카페에서는 집중이 힘드신 분이라면! 다가올 열대야에도 끄떡없이 쾌적한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낮에도 밤에도 집무실에서 가장 좋은 업무 공간을 경험해보세요!
앞으로도 24시간, 365일. 언제나 더욱 질 좋은 업무 환경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해 발전을 거듭하는 집무실이 되겠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 환경 개선 프로젝트!

 

초기 스타트업이 사무실을 구하는 것도 어렵지만 구한 뒤에도 책상, 의자 등 사무용 가구를 채우는 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을 위해 젊고 혁신적인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가구 전문 브랜드인 데스커에서 “오피스 체인지”라는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피스 체인지”는 스타트업의 건강한 열정이 지속해서 발휘될 수 있길 바라는 데스커의 스타트업 업무환경 개선 프로젝트죠.

 

데스커에서는 매월 테마에 맞게 소규모 기업을 선정하여 사무 가구 제품을 무상 제공하고 있는데요.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 지원하는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는 이번 8월에도 진행되었습니다!

 

데스커 ‘오피스 체인지’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젝트일까요? 그리고 데스커는 혜택이 필요한 스타트업을 어떻게 찾았을까요? 🗄 👀

 

:: 데스커의 ‘오피스 체인지’란?

‘오피스 체인지’는 스타트업이 직접 데스커 ‘공간 플래너’로 업무에 필요한 데스커 가구를 배치하면, 전문가의 컨설팅과 함께 그 구성을 그대로 10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몇 번의 클릭으로 가상 공간에 가구를 자유롭게 채우고 배치하면서 각 기업에 꼭 맞는 오피스 구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인 데스커 ‘공간 플래너’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먼저 방의 모양을 선택하고, 실제 크기를 입력한 뒤에 원하는 가구 종류를 선택하여 자리에 배치하면서 오피스를 구성해본다고 합니다. 🙂

매월 다양한 테마로 오피스 체인지를 진행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스타트업은 꼭 신청해보세요!

 

:: 데스커 ‘오피스 체인지’의 주인공이 될 스타트업 팀은 로켓펀치에서!

그렇다면 ‘오피스 체인지’의 혜택이 필요한 10인 미만의 스타트업을 어디서 찾을까요?

데스커에서는 8월에 공간 지원을 받을 스타트업을 모집하기 위해 로켓펀치의 유료 광고를 활용했습니다.

 


<기업 배너 광고>

약 1주일간 기업 배너 광고와 이메일 텍스트 광고를 동시에 진행하여 초기 스타트업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로켓펀치에는 스타트업 기업은 물론, 비즈니스 목적으로 연간 23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에 광고를 실어보세요! 기업 회원, 개인 회원은 물론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광고가 노출되며 성과까지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셀프구직] 김민정 님 셀프인터뷰

 

큰 그림을 보고 흐름을 파악할 줄 아는 디자이너 김민정 입니다.

그래픽디자인과 웹/앱 그리고 영상편집 및 모션그래픽이 가능합니다. 최근들어 영상 컨텐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마케팅 또한 영상으로 진행되는 추세이지요. 영상팀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제 포트폴리오 www.mool.me 를 확인하시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Q 1 간단한 소개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바다를 사랑하는 디자이너 김민정입니다. 스스로 기획과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가 꾸준히 생기며 즐겁게 일을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엔 물과 바다를 좋아하는 프리 다이버이며, 눈으로 담고 싶은 것들을 아름다운 것들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경력 2년차의 비디오 그래퍼이기도 합니다.

 

 

Q 2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여러가지 포인트에서 응용력을 얻으며 시도해보고, 그 성과를 스스로 즐거워합니다. 한가지 분야만 연결고리를 찾아 맺어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상 컨텐츠는 마케팅의 일부이며, 마케팅의 이론을 대입했을 때 반응이 좋은 것을 보고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스스로 필요한 것은 학습하고 적용하는 자발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이상향이며 그렇게 되려 노력중입니다.

 

Q 3 어떤 회사를 찾고 있나요?

의견을 묵살하는 것이 아닌 논의하고 수용하며 더 좋은 성과를 끌어내는 회사. 창의력을 수용할 수 있는 포용력과 절제. 협업하는 즐거움. 자발적 업무를 즐겨하는 분위기의 회사를 원하고 있어요.

 

 

Q 4 자기 계발을 위해 어떤 것들을 해왔나요?

그림을 전공하였기 때문에 실무에 대한 목마름이 강했습니다. 웹 실무에 대한 학원에서 강의를 들었고, 단순 웹 / 배너 디자인을 넘어 이것들을 움직이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모션그래픽 학원을 들었습니다. 2014년도 부터는 촬영에 관심이 생겨 촬영 클래스도 들었으며 현재는 영상 외주 업무도 맡아 하고 있습니다.

 

 

Q 5 언제 업무에 보람을 느끼세요? 그리고 언제 가장 힘드신가요? 

피드백이 오고 아이디어가 오고 서로 잘 맞아 물 흐르듯 흘러가는 프로젝트 일때 보람감을 느낍니다.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존중받고 존중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같이 노력하는 모습들이 좋습니다. 힘든건 일방적으로 갑질이나 형식적으로 일하는 것,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일을 수십번 반복할때 그만하고싶다 생각이 많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진짜최종1, 진짜최종2)
Q 6 특이한 이력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저는 10여년 전 우연히 부산 영화제에 갔다가 미디어 퍼포먼스에 반하여 무대 영상 오퍼레이팅에 반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상 매체의 활용이 사람들에게 큰 임팩트를 주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휴학 후 바로 그 일을 찾아 일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오퍼레이팅 : 공연, 콘서트, 패션쇼) 거친 일들이라 비록 고생했지만 큰 자산으로 남아있습니다.
Q 7 당신의 버킷리스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요트로 바다를 나가보는 것이 꿈이에요.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기회와 경험을 얻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 것 같아요. 가기 힘든 여행지일수록 보상감이 컸던 여행의 기억이 저를 멈추지 않게 하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업 인터뷰] 당신의 반려동물이 더 건강할 수 있도록, 고미랩스

지친 하루의 끝에 만나는 따스한 온기. 무조건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믿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가족. 우리는 그들을 더 이상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이라 부릅니다. 사랑하는 내 강아지와 고양이를 하루 종일 곁에서 아끼며 보살펴주고 싶지만 생업에 종사하다보면 실제적으로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도 짧을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인데요. 집에서 혼자 잘 놀고 있을지, 하루종일 잠만 자는 건 아닐지, 밥은 잘 먹는지…. 반려동물의 건강이 걱정되고 궁금한 당신을 위해 고미랩스가 나섰습니다. 스마트 펫 홈 플랫폼, GOMI입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 내 아이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팻펨족(Pet+Family)이 늘어나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반려동물은 1천만 마리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네 가구 중 한 가구는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는 것인데요. 고미랩스는 반려견 세 마리 중 한 마리가 분리 불안장애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실에서 출발했습니다. 반려동물과 놀아주는 공 모양의 인공지능 로봇, 고미볼(GOMI Ball)을 만들어 낸 것인데요. GOMI의 핵심인 고미볼은 반려동물을 운동 시키며 당신이 이전에는 몰랐던 아이들의 운동 패턴을 수집해서 알려줍니다. GOMI Collar를 통해 아이들이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생활하는지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으며, GOMI Toss로 건강한 식사를 도울 수 있습니다.

고미랩스는 정보보호를 전공한 대학원 동문들이자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뭉쳐 만든 스타트업입니다. ‘고미’는 고미랩스 멤버의 반려견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또 하나의 가족,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2017년 글로벌 생명과학 회사 바이엘이 운영하는 Grants4Apps Korea 프로그램에서 우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3개사 중 반려동물 관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필드테스트 및 제품개발 자문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받았습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운영하는 온라인샵 +Style에 사전 예약판매를 진행, 인기리에 매진시켰으며 반려동물 선진국인 일본 소비자들의 깐깐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품질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는 한국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와 일본 크라우드펀딩 마쿠아케, 국내 온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10억원, 총 1만2천개의 사전 주문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 강아지와 노는 습성이 다른 고양이를 위한 고미볼도 준비중에 있으며 국내 기업뿐만 아니라 독일, 프랑스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행복하면 사람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당신이 집을 비운 11시간 동안 오직 당신만을 기다리는 반려동물. 분리 불안을 느끼는 아이는 물건 뜯기, 심하게 짖기 등 여러 가지 비정상 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은 비만이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요. 동물행동 심리 전문가인 수의사와 1:1 도그 트레이너와 함께 만드는 고미볼은 혼자 있는 아이도 재미있게 놀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바닥에 놓기만 하면 자율주행을 시작하여 강아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운동을 유도합니다. 특히 고미볼을 물면 진동하고 때리면 빛이 나는 등 12가지 상호작용을 보여 강아지가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놀수 있습니다. GOMI Collar는 반려동물의 24시간 활동량과 활동패턴을 모니터링합니다.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고미볼과 연동하여 능동적으로 운동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사료 급식기인 GOMI Toss는 고미볼을 가지고 운동한 만큼 간식이나 사료를 보상해주기 때문에 건강한 식사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고미볼의 앱을 멋지게 디자인해줄 UI/UX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고미랩스는 개인이 성장해야 조직이 성장하고, 조직이 성숙하지 않으면 개인의 성숙 또한 저해된다는 생각 아래, 모두가 주체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미볼이 더 멋진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출시를 앞둔 고미볼 앱의 디자인을 진행해보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지금 바로 지원해보세요!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신한 Future’s Lab 채용박람회 2019 현장 지원

고미랩스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신한 Future’s Day에 참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