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380만 명이 이용하는 로켓펀치는 채용 플랫폼을 넘어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기준 43만 개의 개인 프로필, 13만 개의 기업 프로필과 함께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인데요. 이에 로켓펀치 사이트에서는 채용 광고와 더불어 이벤트, 공모전, 교육 프로그램 등의 참가자 모집 캠페인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죠.
그중 지난해 로켓펀치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광고인 DA와 e-DM을 동시에 진행해 동일 예산 대비 최대 노출, 최대 클릭이라는 성과를 달성한 캠페인이 있습니다. 바로 아시아 F&I가 개최한 프롭테크 게임체인저 공모전 1기(이하 ‘프롭테크 공모전’)인데요. 로켓펀치에서 어떤 광고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해 이와 같은 효과를 거두었는지, 그 과정을 함께 풀어가 보겠습니다.👉
부동산 업계의 유니콘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투자하기 위해 진행된 프롭테크 공모전은 선정 기업에 총 5천만 원의 상금, 최대 10억 원의 투자를 지원했는데요. 아시아 F&I가 “프롭테크 분야의 투자와 개발을 회사의 주력 사업 분야 중 하나로 선정했다”라고 밝힌 만큼, 혁신적인 기술이나 실행력,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내기를 원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시아 F&I가 로켓펀치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로켓펀치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주요 이용자의 53% 이상을 차지하는 2030 젊은 인재가 모여있기 때문입니다. 기업 경영진, 재직자, 예비 창업자 등 다양한 인재가 활동하고 있는 우리의 플랫폼은 아시아 F&I가 찾고 있는 예비 유니콘의 집합체였던 것이죠. 이들을 대상으로 가장 효율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로켓펀치와 함께 e-DM과 DA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각 캠페인을 통해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확인해 보시죠!
🚀 2030 젊은 인재들로부터 최대 노출수를 끌어내다
아시아 F&I는 부동산 업계의 유니콘이 될 유망 스타트업을 최대한 많이 만나보기를 바랐습니다. 이에 로켓펀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배너의 DA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사이드 광고, 하단 광고, 중간 광고 세 가지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집행했고, 최대 노출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1) 중간 광고
로켓펀치 중간 광고는 비교적 사용자 Depth가 깊은 곳에 배너가 노출됩니다. 지원자의 입사 지원서나 채용 기업의 채용 정보처럼 주요 콘텐츠 영역의 중간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이에 높은 사용자 주목도로 전환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사이드 광고
사이드 광고는 로켓펀치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는 이미지 형태의 배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노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높은 상품입니다. 또한, 타 광고에 비해 큰 정방형의 이미지가 노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3) 검색목록 상단 광고
검색목록 상단 광고는 검색창 하단과 검색목록 상단 영역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로켓펀치 내에서 검색을 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검색창 하단에 위치해 클릭을 유도하는 데 매우 우수한 상품입니다.
4) 푸시 이메일 광고
푸시 이메일 광고는 로켓펀치 알림 이메일 하단에 노출됩니다. 알림 이메일에는 인재 추천, 관심 있는 채용 기업의 새로운 정보, 연결 신청 알림 등 다양한 알림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는 영역으로, 클릭수도 상단 광고에 버금갈 만큼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지 않고, 기간을 적절히 분배해 서로 다른 시기에 노출시키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기간 동안 약 25만 건이라는 역대 최고 노출수를 기록했습니다. 클릭수도 약 2천 건 가까이 달성, 그만큼 로켓펀치를 이용하고 있는 잠재력 있는 기업과 예비 창업인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죠.👀👍
공모전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는 프롭테크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로켓펀치는 명확한 타겟 설정을 위해 아시아 F&I와 e-DM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타겟팅하다
e-DM의 경우 스타트업 C-Level과 의사결정권자를 타겟팅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공모전에 실질적인 관심을 가지고 액션을 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을 선택한 것이죠. 타겟을 확정지은 뒤 모수를 추출해 e-DM을 발송했고, 그 결과 약 3만 건의 오픈수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로켓펀치 e-DM은 개인의 업무 분야, 역할, 기업의 직원 수, 누적투자 등 총 7가지 옵션을 가지고 구체적인 타겟 설정이 가능합니다. 56만 이상의 데이터베이스 안에서 원하는 타겟을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현재 평균 오픈율 25%, 평균 클릭률 1%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만족도 높은 캠페인이랍니다.📬
로켓펀치와 함께한 아시아 F&I의 프롭테크 공모전은 1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처럼 현재 대기업, 스타트업, 정부 기관 등에서 로켓펀치의 비즈니스 광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 구체적인 타겟을 정해 홍보하고 싶다면?
📌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하고 싶다면?
📌 DA와 e-DM 상품을 모두 활용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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