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x엔스파이어] 집 근처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을 공개합니다. 🎉

 

 

집 근처에서 만나는 1인 업무에 최적화된 분산 오피스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執務室)

 

출퇴근 없이 일하는 방식이 보편화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업무 환경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펀치의 ‘원격근무 노하우’ + 엔스파이어의 ‘감각적인 공간’이 결합된 혁신적인 프로젝트인 ‘1인 업무를 위한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집무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근무시간 대비 약 20%를 길 위에서 허비하고 있습니다. ‘가치 있게 쓰일 수 있었을 10시간’을 매주마다 허망하게 날리고 있는 셈이죠. 실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도했고, 만족도 역시 매우 컸습니다. 보수적이던 기업들도 연일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더 도움이 된다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그 이상의 가치에 주목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집에서 근무해보면 겪게되는 예기치 못했던 문제들을 만나게 됩니다.

 

 

“중요한 화상 미팅을 하는데 갑자기 가족이 들어와요..”

“애가 뛰어다니고 시끄러워서 일에 집중할 수가 없네요ㅜㅜ”

“갑자기 집에서 일을 하려니까 늘어져요.”

“회사에 차라리 출근하는게 낫겠어요!”

 

이러한 단점들을 해결하고 카페가 갖는 필연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공간을 ‘집 근처’에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집무실’이 가장 필요했던 사람들이 ‘집무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켓펀치와 엔스파이어는 출퇴근 없이 일하는 방식이 보편화 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업무 환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만나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국내 최대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는 6년째 100% 전원 원격근무 중입니다. 서로 떨어져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것이 필요한 지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생기면 참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 서비스를 설계했습니다.
(로켓펀치가 어떻게 6년째 원격근무를 해왔는지 사무실 없이 일 잘하는 법 – 자율 근무 문화 가이드북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브랜드 개발 전문회사’ 엔스파이어는 사람에게 좋은 업무 공간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온 집단입니다. 2016년 법률 사무소 설계와 브랜딩 프로젝트로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고, 같은 해 이번 프로젝트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며 마침내 그 실체를 ‘분산 오피스’로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집무실’을 소개합니다.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집 근처 사무실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잘 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1인 공간이 구분되어 프라이버시도 보장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기존에 같은 회사에 다니는 여러명이 한 공간에 모여서 일하는 것에 맞춰 설계된 사무실 모습과는 많은 것이 달라야하는데, 집무실이 집에서는 충족되지 못했던 문제점들을 해결했습니다.

 

 

오직 집무실에서만. 특별한 1인 업무공간 워크모듈을 만나보세요.

 

첫째. 사용자의 성향과 업무 특성을 고려한 워크모듈

 

 

둘째. 꼭 필요한 것들만 엄선한 공간 경험

 

한 껏 올려다 볼 수 있는 층고, 햇빛을 충분히 들여올 수 있는 창과 50% 이상의 녹음, 온전히 나만 쓸 수 있는 지정석의 안온함, 하루 2번 전담 매니저를 통한 좌석 위생 관리(feat. 세스코), 숨쉴 때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될 그리너리, 회의실 및 각종 사무용 기기 무제한, 하루의 정신을 맑게 해 줄 은은한 커피 무제한 ….

 

 

 

‘거점/분산 오피스’를 고민하고 계신가요?

 

‘집무실’이 분산 오피스 도입 고민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IT, 게임, 교육, 금융, 제조 등 많은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업무 형태와 환경을 고민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 절약, 업무 집중도 상승, 전염병 확산 방지 등의 이유로 일부 혹은 전체 원격근무 체제를 검토하거나 실행 중입니다.

각 기업 인사/총무/기업문화/공간 담당자는 원격근무 도입 시 직원들에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유오피스, 모임 공간, 스터디카페 등 기존 솔루션들을 검토하지만 모두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미 다수의 기업들이 집무실과 분산 오피스 도입을 함께 고민하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출퇴근없이 집 근처에서 일 잘할 수 있는 환경을 집무실이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예약 프로세스

 

 

‘집무실’의 미래에 함께 참여해주세요.

 

 

‘집무실’의 체험관이자 1호점을 미리 공개합니다.

1호점은 체험관 목적이 크기 때문에 시청역 덕수궁 옆으로 선정했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오셔서 피드백을 주실 수 있는 서울 도심 중심부를 선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시청역은 강북과 경기 북부에 거주하는 분들이 강남과 경기 남부로 출근할 때 환승하는 교통의 요충지입니다.

강남과 경기 남부까지 가지 않더라도 시청에서 업무를 소화할 수 있게 해드림으로써 집무실의 목적(효율적인 업무와 삶의 질 상승)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덕수궁 바로 옆’ 환경적 아름다움은 우리가 지향하는 입지의 목표점을 보여드립니다. 추후에 생길 2호점, 3호점 등 앞으로 새로 열릴 지점이 어떤 공간으로 다가가고 싶은지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2호점부터는 여러분의 집 근처에 집무실이 생깁니다.

집무실은 연내 4~5개의 추가 지점을 열 계획입니다. 적절한 지점 위치를 찾기 위해 집무실은 주요 기업의 출퇴근 동선, 지역별 주거 밀집도, 지하철 노선, 광역 버스 노선 등을 열심히 분석하고 있는데요.

집무실에서는 지금 용인/위례/다산/영등포/잠실 등 지역에서 적절한 공간을 물색 중입니다.
2호점 부터 5호점까지! 집무실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집무실이 여러분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겠습니다. 🙂

지금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시면
가장 먼저 집무실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펀딩 바로가기

* 새로운 집무실 지역을 요청하고 집무실의 새로운 소식도 받아보세요!

 

 

넘쳐나는 공유 오피스 사이에서 많은 기업을 우리 서비스로 끌어들이는 방법은 무엇일까?

 

미국과 유럽의 대도시에서 먼저 자리잡았던 코워킹 스페이스, 즉 공유 오피스라는 단어가 더이상 낯설지가 않죠! 🙂

*공유 오피스란 건물의 전체나 일정 공간을 임대한 뒤에 업무 공간으로 나눠 입주자 또는 입주기업에 재임대하는 서비스를 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패스트파이브’가 처음 시작했고, 그 후 1년 뒤 글로벌 공유오피스 ‘위워크’가 국내로 진출했습니다. 그 후에도 스파크플러스, 잭팟, 마이워크스페이스, 저스트코 등 다양한 공유 오피스 스타트업이 생겨나면서 롯데, 현대카드 등 대기업에서도 사업에 관심을 가지며 확장하기 시작했는데요.

 

<이미지 출처:플래그원 홈페이지>

 

최근 LG그룹의 공간 전문 서비스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S&I)가 만든 코워킹 스페이스 ‘플래그원’도 서울 강남에 이어 서울역에 두번째 지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

 

입주사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플래그원 입주사만을 위한 제휴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하는데요! 각종 세무회계서비스, 법률 서비스, 의료복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LG그룹의 복지몰, 곤지암리조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이용 할인 및 전자제품 B2B 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로 새로운 지점 오픈 소식을 들고 온 플래그원!

 

하지만 이미 넘쳐나는 공유 오피스들 사이에서 플래그원은 예비 입주자/입주 기업에 새로운 지점 오픈과 다양한 혜택 소식을 어떻게 알렸을까요?

 

 

:: 예비 입주자/예비 입주기업이 모여있는 곳에서 홍보를!

 

새로운 사무실을 구하는 스타트업이나 기업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어필하기 위해 플래그원은 로켓펀치와 함께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로켓펀치에는 신생 기업부터 스타트업, 중견기업 등 다양한 기업 그리고 많은 1인 창업자가 모여있어 예비 입주자 및 예비 입주 기업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플래그원은 최대한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될 수 있도록 상단 광고를 활용했고 이메일 텍스트 광고를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상단 광고 (Mobile)>

<사이드 광고>

 

<상단 광고 (PC)>

 

 

상단 광고는 서비스 상단에 노출되는 광고이며 사이드 광고는 목록 사이드 영역에 광고가 노출됩니다.

플래그원의 광고는 약 4주간 진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단 광고의 경우에는 약 50만 건 이상의 노출수를 기록했고, 높은 클릭율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기업과 예비 입주자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로켓펀치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고객 모집 광고를 진행해보세요! 🚀 개인 회원은 물론 기업 회원 대상, 그리고 원하는 조건별로 타겟 설정도 가능해 원하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