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로켓펀치 소식] 이제 로켓펀치를 통해 ‘지원자 간 네트워킹’이 가능해집니다! 🚀

 

– ’19년 1월 로켓펀치 소식 –

 

 

::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을 쉽게 확인하고 질문하세요! 🙋‍♀️

[로켓펀치를 통해 이루어지는 지원자 간 네트워킹] 채용 지원 페이지를 통해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 지원하여 실제 합류한 사람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지원자 간 질문하기’ 기능을 런칭합니다.

“00회사에 지원하신 분들 면접은 어떠셨나요?”, “지원 결과 나왔나요?”
한 번쯤은 취업카페에 들어가 위와 같은 질문을 하거나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로켓펀치는 이러한 제한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답답해했던 구직자분들을 돕고자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 간에 채용 관련 질문을 할 수 있는 ‘지원자 간 질문하기’ 기능을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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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채용 정보에 이메일 주소를 노출하고 계신가요? 랜섬웨어 주의보🚨 

“추가적인 랜섬웨어 피해를 막기 위해 이제는 채용 정보에 이메일 주소를 노출하지 않습니다. 소셜 미디어 유료 광고를 진행할 때도 랜딩 페이지를 로켓펀치 채용 페이지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 유커넥 김대익 대표

기업에 어울리는 인재를 찾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채용 공고를 디지털 마케팅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SNS에 채용 관련 콘텐츠를 올리면서, 입사 지원서를 기업 이메일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때 노출되는 기업 이메일이 해커들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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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의 자율 근무 문화] 축구팀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무실 없이 일하는 방법

 

2018년은 로켓펀치의 자율 근무 문화가 많은 도전을 받은 시기였습니다. 자율 근무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로켓펀치가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한 팀 이상의 조직 규모에서 자율 근무를 잘 유지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로켓펀치와 비슷한 고민을 할 분들을 위해 그 결과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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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펀치x한국정보산업연합회]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 기업을 찾아라!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을 공고했습니다. 정보통신 관련학과 대학생뿐만 아니라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두 약 100명 내외로 모집을 진행했는데요! 로켓펀치를 활용하는 대학생분들과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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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INSIGHT] 채용에 성공하는 채용 정보 (Job Description, JD) 작성 9단계

채용이 잘 안되는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구직자들이 우리 기업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구직자들이 활발하게 구직을 하는 기간이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이유들을 살펴보기 전에 기업이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대한 설명을 채용 정보에 잘 기술하였는지, 기술한 채용 정보에 맞게 내부적으로 선발 기준은 명확한지 가장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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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  

성장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제휴/협력문의를 환영합니다.

 

 

[법무 가이드] 의결권 구속 약정

안녕하세요. 정호석 변호사입니다.

회사 설립 시 창업자들 사이에 주주간계약을 체결하거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으면서 투자계약을 체결할 때, 의결권 구속 약정을 두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의결권 구속 약정은 이사가 이사회에서 어떤 상황 또는 어떠한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거나,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어떠한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한다는 내용으로 규정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어떠한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규정되기도 합니다. 또한, 특정 이사 또는 주주의 결정과 동일한 내용으로 의결권을 행사해야 된다는 것과 같이 극도로 포괄적인 형태로 규정을 한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결권 구속 약정을 두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특정 사안에 관해 회사의 독단적인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자유로운 표결 결과에 기초한 이사회 또는 주주총회 결의 결과에 따라 의사결정 권한을 받은 특정인의 의사 결정이 전체 회사의 의사 결정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거나 둘째, 반대로 특정인의 단독적인 의사 결정에 따라 회사의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약정은 과연 유효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사의 이사회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약정은 무효이지만, 주주의 주주총회에서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약정은 현저히 불공정하지 않으면 유효합니다.

이사회 의결권 제한이 무효인 이유는 이사의 경우, 회사에 대해 선관주의 의무를 부담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회사에 대해 책임을 부담하는데 의결권 행사와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의무와 책임을 부담하기 때문입니다.

그 반면에 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약정은 원칙적으로 유효하지만, 이러한 약정에 근거해 1) 강제집행을 할 수 있는지, 2) 약정을 위반하여 주주총회 결의가 되었을 경우 그 주주총회 결의의 효력을 다툴 수 있는지, 3)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면 그 배상액은 얼마인지 등 복잡한 이슈가 남게 됩니다.

따라서, 주주의 의결권을 제한하는 약정을 할 때에는 집행 등을 염두에 두고 여러 부수 조항 등을 마련해 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모쪼록 제 지식과 경험이 회사를 운영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회사를 우뚝 세우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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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법무법인 세움 정호석 변호사
https://www.rocketpunch.com/@hoseok.jung
[출처] 법무법인 세움 / https://seumlaw.blog.me/221204824157

[채용 따라하기 #1] 채용에 성공하는 채용 정보(Job Description, JD) 작성 9단계

채용 정보만 등록하면 채용이 잘 진행될 것 같았는데 생각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다.

채용이 잘 안되는 이유는 많이 있다. 구직자들이 우리 기업에 대해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구직자들이 활발하게 구직을 하는 기간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을 살펴보기 전에 기업이 채용하고자 하는 포지션에 대한 설명을 채용 정보에 잘 기술하였는지, 기술한 채용 정보에 맞게 내부적으로 선발 기준은 명확한지 가장 먼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 점검 없이 채용 진행하게 되면, 많은 지원자가 있더라도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할지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아무도 선발하지 못하게 된다.

 

[ ‘채용 기준’이란? ]

‘채용 기준’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채용 기준은 채용 정보(Job Description, JD)라는 내용으로 정의할 수 있다. 특정 포지션을 선발할 계획을 세웠다면 해당 포지션에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 어떤 역량을 필요로 하는지, 기존 팀원들과 잘 협업하기 위해 어떤 인성이 필요한지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많은 기업들이 채용 정보를 완성하여 여러 온라인 채널에 등록하여 채용을 진행하므로 채용 정보 작성 시 가장 쉬운 방법은 다른 기업들의 채용 정보를 참고하는 것이다. 다만 무작정 다른 기업의 채용 정보를 참고하다보면 우리 기업의 상황, 인재상과 맞지 않는 내용을 도출하게 된다. 각 기업의 특성이 다르고 채용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다. 물론 잘 작성된 채용 정보를 참고하는 것은 어떤 내용을 고민하고 채용 정보에 담아야 하는지 알 수 있기에 의미가 있다.

(잘 작성된 채용 정보 예시)

 

[ 채용 기준을 설정하고 채용 정보 작성하기 9단계 ]

채용 경험이 많지 않은 초기 기업이 채용에 어려움을 겪을때, 아래 9단계에 맞춰 채용 기준을 설정하고 채용 정보를 작성해보길 바란다.

 

  1. 채용 기준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이야기하기

대표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모여서 일하고 싶은 사람의 기준과 일하고 싶지 않은 사람의 기준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서로 간단히 정리하라. 대표 및 채용 담당자의 생각 뿐 아니라 실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면 회사에 더 적합한 채용 정보를 작성할 수 있다.

 

  1. 역할별로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기

역할별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과 기술, 항목별 숙련도 등에 대해 모두 이야기해 보고 구체적으로 정의하라. 이때 추상적인 정의보다는 구체적인 정의가 이후 채용 정보 작성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면, ‘개발을 매우 잘하는 사람’이라는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클라우드 서버 아키텍쳐 설계와 운영 경험이 있는 사람’ 정도로 구체적인 정의가 필요하다.

 

추상적인 정의 구체적인 정의
  • 개발 직무 2년차
  • 풀스택 개발자
  • 개발  업무에 능한분
  • 웹 개발 업무 경험이 2년 이상 있어야 합니다.
  • Python 및 Django/Flask 등 Python 기반 웹 프레임워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 AWS 등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추상적인 정의와 구체적인 정의 예시)

 

  1. 각 역할에서 중요한 항목을 5가지 정도 선정하기

역할별로 팀원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들이 여러 가지 도출되었을 것이다. 채용 정보 작성 및 선발 기준 설정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 항목을 선정해보자. 이후 실제로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5가지 기준이 지원자를 평가하기에 많다고 느낄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항목을 조정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항목 개수를 조정하면 된다.

 

(구글의 선발 기준 예시)

 

4) 중요한 항목을 평가할 정량, 정성 기준을 정하기

선정한 기준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 정의해보자. 항목 선정에 참여한 팀원이 함께 각 항목들을 어떻게 평가할 지 정량, 정성 기준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취합한다. 이 과정에서 두가지 정도 주의사항을 미리 염두에 두고 진행하자. 첫번째, 평가 기준에 대해 굉장히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으니 최대한 경청하되 무한 토론으로 진행하지 말자. 두번째, 대표 등 몇몇 사람의 발언이 오래 진행될 수 있으니 적절히 조절하자.

 

(평가 기준표 예시)

 

  1. 채용 담당자 선정하기

채용 운영을 담당할 사람을 정한다. 채용 경험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 팀원들의 의견을 정리하여 채용 정보를 등록하고 수정하며, 구직자들의 문의가 있을 경우 책임지고 진행할 사람을 지정하는 것이다. 기업의 대표가 채용 운영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추천하지 않는다. 대표는 기업에 대한 애착이 누구보다 높은 사람이고, 채용 기준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1. 채용 정보 등록하기

정리된 채용 정보를 등록한다. 구성원 모두가 나의 의견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 된다는 작은 짜릿함이 있는 단계이다.

 

  1. 기다리기

많은 초기 기업이 이 단계에서 실망과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지원자가 없거나 기대했던 것보다 지원의 수가 적기 때문이다. 몇몇 대표들은 사업을 접어야 하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하기도 한다.

 

  1. 개인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지인들의 피드백 받기

대표를 포함하여 채용 정보 작성에 참여한 팀원들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보자. 각 구성원의 이전 직장 동료, 지인, 가족 등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채용 정보를 공유해보자. 이 단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채용 홍보를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인들을 통해 받는 피드백이 더 중요하다.

 

  1. 채용 정보 업데이트하기

채용 정보 등록 후 약 2주간 기다림과 홍보를 진행하면, 새로운 관점에서 채용 정보를 보고 개선점을 발견하게 되고 지인들에게 많은 피드백을 받게 된다. 이 내용을 채용 정보에 반영하여 업데이트한다. 피드백된 내용에 따라 평가 기준을 다시 정의해야 하면 함께 진행하자.

 

[ 우리만의 채용 문화를 만들자. ]

채용을 진행한다는 것은 가장 우리다운 사람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하고 효율적으로 선발할 방법을 찾는 장거리 경주다. 따라서 장시간 꾸준하게 진행하며 계속해서 개선해 나가야 한다. 단기간에 성과를 내려고 욕심을 내거나, 외부 전문가에게만 의존하는 등 쉬운 방법에 익숙해지지 않길 바란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팀 내부적으로 축적되는 경험이 없고, 지속해서 쉬운 방법에만 의존하게 된다.

글에 덧붙여, 초기 기업이 채용을 고민할 때 참고하시면 좋은 책을 한권 추천해드립니다.  [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 라즐로 복 지음, 이경식 옮김. RHK (2015) ]

(글쓴이 : 김성규 COO @로켓펀치, 채용 컨설팅 서비스 문의: alpius@rocketpunch.com)

대학생과 IT 기업 모두에게 꿀혜택!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인턴으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데 학점 인정까지? 게다가 활동 수당에 각종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인턴십이라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인턴십까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상반기 학점 이수 인턴제도인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국내 및 글로벌 과정 사업계획을 공고했습니다. 실습을 원하는 정보통신 관련학과 대학생뿐만 아니라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도 함께 약 100명 내외로 모집을 했는데요. 로켓펀치를 활용하는 대학생분들과 기업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 기업 현장이 곧 교육이다! ICT 학점 연계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은 성장가능성이 우수한 ICT 기업 R&D 프로젝트에 대학 졸업 전인 학생이 참여하여 학기 중 인턴십을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입니다.

인턴십은 국내와 글로벌 인턴십으로 과정이 나눠집니다. 그리고 참여 대학과 국내외 중소/중견/벤처 기업이 연수 업체로 선정이 되는데요. ICT 관련 직무로 실습생을 지도할 의지와 역량을 갖고 학생들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턴 과정에 참여하는 대학생은 ICT 인턴 직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활동 수당과 준비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참여하는 기업은 지도인력 경비를 인턴 1명당 최대 580만 원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수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실무 경험과 역량을 배울 수 있다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많아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 참여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 로켓펀치에 있는 많은 기업들도 사업 참여에 관심을!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을 주관하는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수년째 로켓펀치와 함께 참여 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 ICT 학점 연계 지원 사업을 위한 기업 모집 홍보는 두 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로켓펀치 서비스 내 메인 배너 광고와 회원들 이메일로 전송되는 알림 메일 텍스트 배너 광고를 조합하여 진행했습니다.

[로켓펀치 메인 배너 광고 이미지]

[로켓펀치 텍스트 배너 광고 이미지]

메인 배너 광고와 텍스트 배너 광고는 12월 말부터 2주간 진행되었고, 메인 배너의 경우는 2주간 약 16,000 건 이상 노출이 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홍보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로켓펀치는 연간 200만 명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에 광고를 실어보세요! 기업 회원, 개인 회원은 물론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에게 광고가 노출되며 성과까지 간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NEW]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 쉽게 확인하고 질문하세요!

 

취업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나와 같은 회사에 지원했던 사람들을 찾아 헤매고… 정보를 찾았지만 수년 전 글이었고…ㅠㅠ 이제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 찾느라 방황하지 마세요!

로켓펀치의 새로운 기능 ‘지원자 간 질문하기’ 기능으로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을 쉽게 찾고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구직 정보가 부족해 답답하셨죠? 로켓펀치가 지원자 분들을 연결시켜드립니다.

우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해 관심있는 소식들을 실시간으로 접하고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있습니다. 왜 취업할 때는 그렇게 하지 못할까요?

 

로켓펀치는 이런 제한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개선하고자 채용 지원 페이지를 통해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 지원하여 실제 합류한 사람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이 가능‘지원자 간 질문하기’ 기능을 런칭했습니다.

 

:: 진짜 나에게 필요한 채용 정보는 따끈한 ‘후기’죠!

한 번쯤은 취업카페에 들어가 “00회사에 지원하신 분들 면접은 어떠셨나요?”, “지원 결과 나왔나요?” 등의 질문을 하거나 받아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우리는 누군가의 후기를 통해 정보를 얻고 나의 후기를 공유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등 지원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취업 준비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이러한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채용 페이지를 통해 [나와 같은 회사에 지원한 사람들 간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1) 지원자 간에는

-지원자들끼리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채용 경험 공유

-서로 알고 있는 기업 정보 공유

-지원자의 프로필 확인

-지원자의 합류 유무 확인

 

2) 먼저 합류한 현직자 간에는

-업데이트된 기업 정보 확인 가능

-합류한 지원자가 생각하는 기업 문화 공유

-채용 담당자에게 할 수 없는 민감한 이야기 공유 (연봉, 회사 분위기 등)

이런 생생한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 망설이지 말고 사용하기! 새로운 기능은 어떻게 쓰나요?

 

-> 내가 지원할 회사 조회 -> 채용 정보 -> 자세히 보기

-> 지금 지원하고 지원자 확인하기 -> 공개 여부 설정하기 -> 지원자와 네트워킹하기

 

-> 최근에 합류한 현직자와 ‘진짜 기업 정보’를 편하게 주고 받아요.

 

:: ‘지원자 간 질문하기’ 기능이 나와 맞는지 테스트해보기!

👌🏻

“지원자 간 네트워킹 기능”을 통해 알 수 있는 것들! (한가지라도 알고 싶다면 기능 꼭 써보기)

[나의 지원 내역 공개 전]

-포지션 별로 최근에 합류한 지원자 프로필 확인

-합류한 지원자와 나의 인맥 관계 확인

-최근에 합류한 지원자들과 1:1로 대화

 

[나의 지원 내역 공개 후]

-지원 내역을 공개한 합류하지 않은 지원자 프로필 확인

-합류하지 않은 지원자와 나의 인맥 관계 확인

-지원 내역을 공개한 다른 지원자들과 대화

*나의 지원 내역은 지원 후 공개/비공개 여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나에게 필요한 기능일까요? (한가지라도 해당된다면? 기능 바로 사용하러 가기!)

[   ] 회사가 다른 사람을 면접 보고 있는지,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 등의 상태가 궁금하다.

[   ] 내가 지원할 회사에 대해 현직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민감한 것들을 물어보고 싶다.

[   ] 탈락 후 누가 결국 합격했는지, 스펙이 어떤지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고 싶다.

[   ] 채용 담당자가 아닌 현직자에게 질문을 하여 불이익을 받고 싶지 않다.

[   ] 내가 지원한 회사에 어떠한 사람들이 지원했는지 궁금하다.

[   ] 지원한 후 이미 면접, 인적성 경험이 있는 지원자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   ] 함께 지원한 사람들과 회사 이야기, 후기 등을 나누고 싶다.

[   ] 합격이 된 사람들에게 면접 과정 등 후기를 듣고 싶다.

 

:: 지금 바로 인기있는 기업에 지원하고 구직 정보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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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채용 정보 찾고, 지원자 간 질문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