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 유커넥”

 

“우리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나갑니다.” 유튜브와 유튜버. 떠오르는 1인 미디어 산업 속에서 유튜버와 광고주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전혀 새로운 인플루언서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유커넥을 소개합니다!

서로 믿고 존중하며 정치가 없는 분위기에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항상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다는 유커넥 CMO 홍지나 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저를 소개할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중인 ㈜그럼에도에서 CMO로 재직중인 홍지나입니다.

유커넥이 제대로 된 이름도 없었던 시절부터 탄탄하게 성장해 온 것을 지켜봤는데요. 김대익 대표님과 팀에 대한 강한 신뢰 그리고 사업 비전에 공감해 합류를 결정하고 한 달전 입사했습니다. 

유커넥 합류 전에는 여러 IT 솔루션 기업에서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홍보 마케팅, 비즈니스 오퍼레이션, 기획, 고객 발굴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아왔죠.

 

😄 우리 기업은요!

㈜그럼에도는 유튜브 캠페인을 원하는 클라이언트와 유튜브 인플루언서를 매칭시켜드리는 국내 최대 플랫폼인 <유커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립 2년만에 1,700여명의 유튜브 인플루언서와 500여개의 브랜드를 고객으로 확보하여 총 1,450건의 캠페인을 진행하며 단기간에 확고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죠. 클라이언트가 유튜브 콘텐츠를 비용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지속적인 수익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저희 플랫폼을 사용하면 클라이언트가 직접 캠페인을 등록해서 인플루언서들과 영상 콘텐츠를 빠르고 손쉽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들어내고 정량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화된 플랫폼 이외에, 클라이언트들의 요청 사항에 맞추어 전문가들의 대행 서비스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어요.

 

😄 저의 핵심업무를 알려드릴게요.

홍보 마케팅 세일즈가 제 핵심 업무입니다. 현재는 유튜브가 주요 검색 매체로 부상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만들어 유튜브에 노출시키는 시딩 (Seeding) 상품의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핵심가치를 타겟고객에게 알리는 본연의 업무도 하고 있구요. 특히 내년에 런칭할 신상품인 커머스형 광고 상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 목표입니다. 그 밖에 업무 영역을 구분 짓지 않고 회사와 사업의 성장에 필요한 업무들을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있죠. 

 

😄 회사 자랑해볼게요!

초등학생의 꿈도 퇴사자의 꿈도 1위가 유튜버라는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사회적으로 유튜브와 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저희가 바로 그 한 가운데 있어, 트렌드, 미디어, 동영상 콘텐츠, 광고, 인플루언서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관련 업무 경험과 네트워크를 충분히 쌓으실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성장 의지가 강하신 분들을 위해 교육과 업무 경험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배려해 드립니다. 저희 플랫폼 서비스가 자동화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로 운영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영역도 많다 보니 구성원 각자의 능력과 역량이 중요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연봉과 복지 그리고 조직문화에 매우 신경 쓰고 있습니다. 

 

 

😄 팀 분위기도 매우 좋아요.

저희 회사 분위기는 매우 젊고 빠르고 수평적입니다. 도전을 주저하지 않고, 빠른 실행과 실패를 장려하죠. 유기적인 협업이 가능하고, 솔직하고 투명한 문화를 지향합니다. 공유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현 시점에 누가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있고 그 업무가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각자가 그야말로 어벤저스의 수퍼 히어로처럼 일당백으로 일하면서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돕고 채워주려고 노력합니다.

 

😄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개발/광고/커머스 직군에서 계속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풀스택 개발자, 프론트 엔드 개발자, 서비스 기획, MD, 광고 세일즈 담당자 등 총 5명을 채용 중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채용 공고도 보시고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런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조직의 부품이 아니라 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유커넥에 많이 지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겸손하게 서로 배우며, 솔직하게 대화하고, 주어진 목표를 향해 두려움 없이 함께 달려가는 뜨거운 열정을 지니신 분들이면 좋겠습니다.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이다 보니, 다방면에 호기심을 가지고 학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바라보는 분이 적합한 것 같습니다. 

 

😄 유커넥은 한마디로 ‘연결’입니다.

저희는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흩어져 있는 인플루언서와 기업들을 한데 모아 각각 클라이언트와 인플루언서에게 연결해 드립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의 절약 그리고 연결되는 대상에 대해 신뢰라는 가치를 만들어내요. 저희는 기업과 인플루언서 사이에서 다양한 연결점들을 만들며 새로운 가치와 기회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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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홍지나님

*서울테크노파크의 지원 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기업 인터뷰] 감성 콘텐츠 플랫폼 ‘세줄일기’로 공감을 나누는 ㈜윌림

어린 시절, 선생님께 검사 받기 위해 쓰기 싫어도 일기를 꼬박꼬박 적어 내려가 본 경험. 누구에게나 있을 텐데요. 당시에는 귀찮은 숙제였겠지만 성장한 후에 읽어보면 참 보물 같은 추억들이 남겨졌단 걸 확인할 수 있죠. 매일매일을 담아내기는 어려워도, 특별한 날들과 기분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은 마음. 자랑하기 위해서나 다른 사람을 의식해서 쓰는 글이 아닌, 소중한 마음을 담아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윌림이 만들어낸 앱이 있습니다. 단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기록하는 소셜 일기앱 ‘세줄일기’입니다.

행복하기 위해 떠난 여행이 남겨준 선물, ‘세줄일기’

㈜윌림의 배준호 대표는 매일같이 출퇴근을 반복하는 7년차 직장인이었습니다. 어느 날, “지금의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는 아내의 말에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회사를 그만두고 아내와 함께 400일 동안 세계여행을 떠났는데요.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개인 SNS에 짧은 글과 사진으로 남겼더니, 출판사로부터 그 내용을 책으로 내보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때 ‘나 말고도 누구나 세 줄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면 나중에 책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 아이디어가 ‘세줄일기’의 시작이었습니다.

‘세줄일기’는 이름 그대로 세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으로 쓰는 소셜 일기 앱입니다. 여러 일기책을 쓰고 각각 공개 또는 비공개 설정할 수 있는데요. 공개된 일기는 타인과 공유하며 구독, 공감 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기를 관심 있는 직업이나 역할, 감정 등으로 분류해 모아 볼 수도 있죠. 2017년 3월에 안드로이드 버전, 2018년 11월에 아이폰 버전을 런칭했습니다. 2019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가 추천하는 앱에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JTBC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에 ‘한줄일기’라는 이름으로 등장하여 중요한 엔딩 씬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세줄일기’ 앱은 현재 국내에서만 120만 이상 다운로드 됐고, 향후에는 자신의 일기를 책이나 엽서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일기가 대부분 감성 콘텐츠다 보니, 감성 오디오나 감성 AI 분야로 확장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윌림의 최종 목표는 ‘세줄일기’를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감성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배준호 대표는 간혹 세줄일기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와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데요. 그때마다 이렇게 반문합니다. “위 세 가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콘텐츠 플랫폼은 그릇과도 같아서, 어떤 내용을 담느냐에 따라 그릇의 성격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세줄일기’만의 차별점은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는다는 것이죠.
최근 콘텐츠 트렌드는 변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보여주기식에 급급해 피로감을 높이던 ‘소셜 콘텐츠’에서 ‘나 중심의 콘텐츠’로 전환되고 있는 것인데요. 나를 담아낼 수 있는 대표 감성 플랫폼은 아직 없기에, ‘세줄일기’가 자리하고자 합니다. 곧 영어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고, 내년에는 일본, 동남아 등 다국어 버전 런칭을 통해 ‘세줄일기’를 한 단계 더 키워나갈 예정입니다. ㈜윌림은 이러한 감성 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도 큰 공감을 일으킬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의지 가득한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세상을 꿈꾸는 ㈜윌림

‘윌림’은 영어로 의지를 뜻하는 윌(will)과 한자어 수풀 림(林)이 합쳐진 단어입니다. 의지 가득한 사람들이 진정성 있는 세상을 꿈꾸며 일하고 있습니다. 일기가 가진 속성상 ‘세줄일기’에는 진정성 담긴 콘텐츠가 많이 모여 있습니다. 고3 수험생, 살얼음판 위 창업자, 갓 면허를 딴 초보 의사, 성 소수자 등 삶이 묻어나는 기록들이 가득하죠. 쉬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이곳에서 나누며, 서로 위로와 공감을 나눕니다.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담긴 일기를 보며 ㈜윌림의 멤버들도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진정성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배준호 대표는 삼성 SDS 정보기술연구소와 홍보팀에서의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IT와 콘텐츠 두 가지 영역의 백그라운드를 가지게 되면서 ‘세줄일기’라는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 멤버들도 삼성SDS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들인데요. 모두 10년 이상 개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입니다. 최근에는 콘텐츠진흥원과 중앙일보에서 9년간 콘텐츠 기획 및 제휴 경험이 풍부한 친구가 합류하면서 IT와 콘텐츠 전문성을 가진 멤버들과 함께 ‘세줄일기’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월에 설립된 ㈜윌림에는 현재 7명의 직원들이 서로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성으로 똘똘 뭉쳐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 ‘세줄일기’ 안드로이드 베타 버전을 오픈했을 때, 특별한 광고 없이도 한 달 만에 2만명이 다운을 받았습니다. 가능성이 있겠구나 생각했지만, 초기 버전이다보니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다행히도 CTO 박재덕 이사, 이희준 이사를 비롯해 멤버들이 하나둘씩 합류하면서 개발 안정성을 갖추게 되었고, 작년 말 아이폰 버전까지 출시하면서 현재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IT 전공자가 절반 이상이고, 20대 초반부터 30대 후반까지 평균 나이대는 30대 중반입니다.

㈜윌림은 신뢰와 책임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멤버들 중 5명이 워킹맘, 워킹대디라 오전 9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이 기본이지만 업무를 중심으로 출퇴근 시간 유연화나 필요에 따라서 재택근무를 합니다. 오프라인 미팅 대신 전화나 이메일, 화상 미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맡은 업무와 일에 대해서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다른 출퇴근이나 그 외 어떤 부수적인 것들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차분하고 짧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회사인 만큼 모두 진정성 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I / UX

채용 과정
– 기본적으로 이력이나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서류를 검토합니다.
– 이후 면접을 통해서 최종 선발합니다.
면접은 관련 업무 전공자가 없을 경우, 외부에서 초빙하여 전문성을 검토합니다.
학력과 신입/경력 구분없이 실력과 진정성을 겸비한 분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윌림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기업 인터뷰] 전 세계 69개국 셀러들을 통해 갖고 싶은 물건을 내 손으로! ‘여행의 직구’만든 ㈜와이오엘오

친구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꺼내게 되는 말이 있죠. “나 뭐 하나만 부탁해도 돼?” 그 나라에서만 파는 특산품, 수입되지 않는 한정판, 현지에서 사면 훨씬 저렴한 제품들까지. 다양한 직구 사이트나 구매대행을 통해 살수도 있지만 기간이나 비용도 만만치 않기에 지인들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부탁에도 어느정도 눈치가 보이기 마련이죠. 이제 눈치 보지 마세요! 69개국의 로컬 셀러들과 여행자들을 MD로 활용하여 전 세계의 좋은 상품들을 언제든 어디서든 구매 할수 있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 ‘여행의 직구’가 있으니까요.

세계의 좋은 상품을 언제든 어디서든 ‘여행의 직구’를 통해!

㈜와이오엘오는 개인 MD들이 추천하는 내 손안에 전 세계 마켓 ‘여행의 직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행의 직구’는 69개국의 1만여명의 글로벌 셀러들을 MD로 활용하여, 세계 좋은 제품들을 직접 추천하고 거래하는 C2C 크로스보더(Cross-border) 마켓 플랫폼입니다. 지금까지 월 MAU 20만의 트래픽과 전국 쇼핑 앱순위 30위권대/안드로이드 급상승 어플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구매대행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여행의 직구’는 이전 타 직구 플랫폼들과 달리, 여러 국가간 양방향의 딜이 가능한 크로스보더 커머스 플랫폼을 구현하고 있으며 배송대행지가 없는 지역의 상품들의 거래, 해외 오프라인 혹은 현지의 온라인 사이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의 거래, 해외의 급격한 가격변동이나 현지 할인 프로모션 등의 가격 경쟁력을 반영할 수 있는 유일한 해외 상품 거래 플랫폼입니다.

황유미 대표는 2015년도부터 2년간 직접 해외제품을 바잉하고 사다주는 크로스보더 사다드림 블로그를 운영하며 번 수익금으로 전세계 여행을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살 수 있는 좋은 제품들과 핫딜 정보들을 통해 당시 유행처럼 번진 사다드림 사업을 시작, 해외를 다니며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C2C 글로벌 셀러들의 거래 시장이 점처럼 흩어져있지만 매우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행의 직구’ 첫 모델을 17년도에 만들었으며, 마침 대기업 취직에 합격을 포기한 CTO와 SNS 마케팅을 잘하던 여행메이트 CMO가 팀원으로 합류하면서 ‘이 크루들이라면 뭐든 함께 성공시킬 수 있겠다, 끝까지 함께 해볼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와이오엘오는 지난 17년 4월 ‘여행의 직구’를 웹앱으로 정식 오픈하여, 현재는 IOS/안드로이드 어플까지 함께 오픈해 22개의 국내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으며 전국 쇼핑 앱순위 30위권대, MAU 20만 트래픽의 플랫폼으로 키워내고 있으며 매출 기준 작년 대비 1,000% 성장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societY peOple cuLture piOneer : YOLO

㈜와이오엘오의 사명은 ‘도전정신의 YOLO’라는 의미도 있지만, ‘societY peOple cuLture piOneer’를 따서, 사회와 사람과 문화를 잇는 개척자 정신의 기반된 회사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만든 서비스인 ‘여행의 직구’는 이러한 정신을 기반으로 사람과 사람을 통해 사회를 잇고 문화를 잇는 C2C 기반의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구매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속도로 성장하는 베트남 시장과 개인간 구매대행 문화가 잘 발달된 싱가폴 시장의 진출을 시작으로 단순히 한국 to 해외가 아닌, 해외 to 국내의 시장을 베트남과 싱가폴을 기점으로 해외 to 해외의 크로스보더 거래까지 만들어내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여행의 직구’를 통해 직접 좋은 제품들을 셀렉하고 구매욕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소위 ‘MD 능력이 있는’ 글로벌 셀러들을 통해 전세계 마켓을 내 손안에서 구경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여행의 직구’를 3년 내에 300만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시킬 분을 찾습니다!

㈜와이오엘오는 사람과 사람간의 연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회사인만큼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크루’ 한명, 한명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물질적, 비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워라밸이 좋은 회사이나, 이러한 조건보다 ‘여행의 직구’라는 플랫폼을 3년 내에 300만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가슴 뛰는 과정을 함께할 분을 선호합니다.

복지 혜택
1) 월 15회의 유급 월차 / 매주 화요일은 개발자 재택근무일
2) 2시간 출퇴근시간 유동제
3) 근무시간 유연제 (근무시간 일일 7시간~8시간)
4) 사무실 내 드링크 및 간식 무한 제공
5) 월 1회 여구데이
6) 여구 크루가 혜택 제공
7) 개발/디자인 노트북 최고급형 제공
8) 인당 팀비 월 15만원 / 식대 10만원 제공
(팀비의 경우, 컨퍼런스 및 자기계발 비용으로 사용)

채용중인 포지션
– 어플 개발자
– 백엔드 개발자
– 브랜드 마케터

채용 과정
– 1차: 서류 전형
[필수 제출 서류] 이력서 / 포트폴리오 / 자기소개서 3가지 문항(각 100~300자 내외)
– 2차: 팀면접
(개발직군의 경우, 팀면접시, 코딩테스트 과정이 있습니다.)
– 3차: 연봉협상 및 OT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와이오엘오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

우리 기업을 소개합니다! – “초정밀 측정기 기업, 아이메저”

 

국내 최고의 길이 측정 기업이 목표로 산업현장 및 연구소의 측정에 대한 종합적인 동적 측정기술의 제공이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있는 아이메저를 소개합니다. 📏

 

수년간의 현장 경험과 실험 및 해석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한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측정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메저 기술부에서 측정기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팀 김가람 님이 전하는 우리 기업이야기를 들어보세요.

 

😄 우리 기업은요.

아이메저는 제품의 품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측정” 분야를 다루고 있으며, 단순히 측정기 판매만 그치지 않고 측정에 대한 솔루션 또한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측정기 제조사인 독일의 WENZEL의 에이전시로써 측정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교육 및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요. 우리 회사의 목표는 국내 최고의 길이 측정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엔지니어를 키우기 위해 회사는 독일의 기술력을 자사 엔지니어에게 전달하는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으며 엔지니어 개인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함께 노력하고 있어요.

 

 

😄 전 이런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저는 기술부에서 측정기 교육을 맡고 있어요. 보통 기술부에는 남직원만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 회사는 남직원과 여직원의 비율이 비슷합니다. 

현재는 일반 기업체 뿐만 아니라 각종 국내 연구기관, 교육기관들을 방문하여 측정기 사용방법 교육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입사하게 되면 이런 일을 하게 됩니다.

기술부에 입사를 하게 되신다면, 전국 다양한 곳을 다니며 측정기 교육을 하게 됩니다. 새로운 사람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평소에 가볼 수 없는 다양한 지역을 다니게 되죠. 

 

직원수가 많지 않아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업무를 할 수 있으며, 또한 회사는 부족한 부분에 대한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항상 교육 및 업무 효율화에 대한 건의를 장려하여,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개인의 업무 능력을 무궁하게 향상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 가족같은 팀 분위기 좋아요.

아이메저는 가족같은 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직원수가 많지 않다 보니 개인의 능력에 대한 인정이 빠르고 그에 따른 보상이 명확하죠. 업무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일은 함께 고민하여 함께 해결해나가고자 합니다.

 

 

😄 현재 이런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요.

  • 경영지원부 : 경영지원 및 사내 각종 마케팅, 행사를 주관 업무를 맡게 됩니다.
  • 기술부 : 기술지원 및 측정기 교육 업무를 맡게 됩니다.

 

 

 

😄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에요.

아이메저는 함께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요. 단순히 매출 증대를 위한 기업 성장이 목표가 아닌 기업과 직원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기술 교육이 필요할 경우 교육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 예로 저희는 정기적으로 독일 및 중국에 기술 및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어요. 개인의 성장을 위한 교육을 장려하고 있죠. 기업이 직원으로 인해 수익이 발생되면 수익이 늘어남에 따라 직원 복지 혜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결과에 대한 인센티브 등 보상으로 동기 부여를 확실히 하고 있습니다. 

 

 

 

😄 측정 전문가를 꿈꾸시나요?

측정 전문가를 꿈꾸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곳 저곳 새로운 곳을 방문하여 경험을 좋아하고 본인의 역량을 크게 펼치시고 싶은 분께 특히 저희 기술부의 업무가 적합할 것입니다.

 

 

😄 우리 회사를 한마디로.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나도 성장할 수 있다.“

회사 성장에 기여한 만큼 나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많으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더욱 많기 때문에 저 역시 회사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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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김가람 님

 

*서울테크노파크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인터뷰입니다.

 

 

[기업 인터뷰]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모바일 회계도구 ‘머니핀’ 만든 ㈜하우투비즈랩

‘무엇을 전공하든 그 끝은 치킨집’. 취업시장이 어려워지면서 전공과 경력을 불문하고 은퇴 후에는 자영업, 그중에서도 친숙한 치킨집을 선택하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난해만 보아도 전국에 6,200여곳의 치킨집이 문을 열었지만, 반면에 8,400여곳이 문을 닫았다는데요. 실제로 국내 소상공인은 5년 안에 10곳 중 7곳이 폐업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폐업률을 줄일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주 본인이 사업 자체를 깊게 이해하는 것일 텐데요. ㈜하우투비즈랩은 이러한 현실의 문제점을 포착하여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도 하루 1분을 투자해 회계장부를 손쉽게 작성하고 급여 관리를 할수 있는 모바일 회계도구 ‘머니핀’을 만든 것이죠.

10년간의 다양한 경험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설립한 ㈜하우투비즈랩

회계는 거래내용을 가장 잘 아는 사업자가 직접하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을 더 깊이 직관하고 더 정확한 정보와 결과물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이 문제에 집중했습니다. 어렵고 복잡하게만 여겨지는 회계를 단순, 직관적이며 합리적으로 변화시키고 유용한 가치로 재생산하여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우투비즈랩은 새로운 회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쉽고 직관적이며 지능을 가지고 헌신적인 새로운 회계를 말이죠. 세무와 회계는 자본주의를 지탱하며, 경제활동의 필수적인 요소이지만 그 복잡성과 보수성 때문에 혁신이 부족했던 시장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좀 더 건전하며 투명한 세상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치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우투비즈랩은 10년 전부터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사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법인설립마법사, 분기결산 기반 세무대리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많은 스타트업의 회계장부를 관리하면서 창업기업의 사업주가 느끼는 세무 대리 비용의 부담, 불투명한 업무처리 관행, 경영관리도구의 부재 등 문제점들과 비용부담을 줄이고자 홈택스를 통해 어렵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하는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HOWTOBIZ)에 IT기술(LAB)을 접목하여 우리가 가진 통찰과 자원으로 사업자라는 이름의 모험가들이 그 여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고 2017년 5월에 ‘주식회사 하우투비즈랩’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복잡한 회계로직을 모바일에 맞추어 단순화한 유일한 SW 머니핀!

머니핀은 회계지식이 없는 사업자가 하루 1분의 시간으로 회계장부를 손쉽게 작성하고 급여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회계도구입니다. 거래내역은 인증정보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동기화되며, 사용자는 거래유형별로 추천을 받고 분류하면 됩니다. 각종 장부와 재무제표 및 부가세신고서는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또한 각종 공제액과 지급액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인건비를 관리하면 급여명세서의 원클릭 발송 및 원천세 신고까지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머니핀은 현재 회계자동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거래는 매월 반복되는 속성이 있어서 스마트태그 기능을 이용하여 40%이상의 반복거래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것 외에도 축적된 거래분류를 기반으로 추가 자동화에 집중하여 90%의 자동화를 2020년 중에 완료할 예정입니다. 머니핀은 현재 모바일 회계 직접관리 SW 분야의 유일한 제품입니다. 복잡한 회계로직을 모바일에 맞게 단순화하여 사용자의 직관적인 이해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인데 이 부분은 후발 기업 또는 스타트업들이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하우투비즈랩은 2017년 11월 머니핀 <간편 회계관리> 베타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전문지식 및 전담인력 없이 모바일로 직접 회계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약 1년 반의 기간동안 7천 8백여명의 사업자가 4천 5백억원에 달하는 180여만건의 거래를 분류하는 것을 보며 수요를 검증했습니다. 사업자의 요구를 반영하며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는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인 머니핀 <간편 세무대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무대리 시장의 문제점인 부담스러운 이용료와 불투명한 업무관행을 바로잡고 회계자동화 기술의 기반이 될 서비스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회계 직접관리 시장을 창출하고 기존의 대리시장을 혁신합니다. 이 과정에서 회계자동화 기술을 개발하여 세무회계시장 전반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많은 도전을 마주할 것이지만 그만큼 큰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젊고 역동적이며 즐겁고 건강한 기업, ㈜하우투비즈랩

㈜하우투비즈랩의 김홍락 대표는 19년 경력의 공인회계사로서 외국계회계법인, 외투기업을 거쳐 기업을 운영하면서 회계감사, 실사 등의 경험과 ERP와 다양한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한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또한 법인설립마법사, 분기결산시스템을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복잡한 업무를 단순화하는 업무 등 일반적인 회계사들과는 다른 결의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머니핀팀의 특성은 이용자의 경험에 집중하며 소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머니핀을 개발하는 개발팀과 운영을 담당하는 운영팀에는 회계사시험을 준비한 경험이 있어서 소통하며 단순하고 직관적인 머니핀만의 회계로직을 개발하고 고객의 피드백을 받으며 예외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세무와 회계에 대한 도메인지식 뿐 아니라 세무회계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실현가능한 분야라 팀구성원간의 소통을 상당히 중요히 생각합니다.
개발팀은 적극적으로 다른 팀과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어 가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디자이너 1인, 기획/마케팅 2인의 총 6인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발 구성원 개인이 담당하는 업무의 영역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주 분야 외에도 코드로 소통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발, 배포, 운영에 걸쳐 많은 부분들을 관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개발자에게는 서비스 전체의 생명 주기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세무회계 분야를 혁신하는 ㈜하우투비즈랩은 젊고 역동적입니다. 즐겁고 건강합니다. 정시 퇴근, 위계 없는 소통과 서로 배려하는 문화는 기본입니다. ㈜하우투비즈랩은 이 기본을 넘어 더 많은 장점을 가진 회사입니다. 어려운 전문지식을 누구나 가볍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밀도 있는 개발능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팀 구성원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사안을 검토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스스로 결과를 마무리짓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채용중인 포지션
– 백엔드 개발자
– 프론트엔드 개발자

채용 과정
– 서류와 면접의 총 두 단계로 진행하는 일반적인 전형 프로세스를 따르며
주로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공고를 내고 있습니다.
– 서류전형의 경우 자유양식의 이력서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LinkedIn, Github)를 보내주시면 되며,
그 외에도 지원자분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매체가 있다면 함께 보내주세요.
비교적 최근에 진행하셨던 프로젝트와 담당하셨던 업무가 포함되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 면접전형의 경우 대표님과 실무진 1~2분과 함께 이야기하시게 되며,
압박이 전혀 없는 편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본인을 어필해주시면 됩니다.

지원 방법
– 로켓펀치를 통한 채용공고 확인 및 지원
–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

㈜하우투비즈랩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2019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 채용박람회에 참여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