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 몇 달간, 글로벌 IT기업 IBM과 로켓펀치가 함께 로켓펀치의 스타트업 회원 여러분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프로젝트가 쌩뚱맞으시다고요?
클라우드 IT 인프라를 지원하길 희망하는 퍼블릭 클라우드의 새로운 강자 IBM에게, IT 인프라 지원을 갈망하는 로켓펀치의 회원님들을 매칭시켜드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이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다음주부터 3주간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스타트업을 부탁해” 시리즈는 진행됩니다요~~~~!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사전 공지 안내는 이 정도로 드리고…본격적으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 우연히 검색엔진에서 칭기스칸의 사진과 함께 관상에 대한 내용을 접했습니다. 칭기스칸 같이 검은자가 흰자 정가운데에 떠있고, 사람을 톡 쏘아보는 눈빛을 갖은 사람들을 “사백안”이라고 한다네요.. 이런 눈이 관상학에서는 흉상으로 여겨 지고, 대표적인 예가 칭기스칸이라네요. ㅎㅎㅎ 제가 오늘 드리고 싶은 말은 때 아닌 관상이야기가 아니라.. 비록 눈관상으로는 꽝인 칭기스칸이지만, 우리가 칭기스칸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
세계를 제패한 정복자 칭기스칸의 리더십 비밀…
일이든, 기업 비즈니스든 간에 대책 없는 열정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목표가 무엇이냐를 염두에 두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이지요. 1년 내내 피고 지는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굳건히 튼튼한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리더는 끊임없이 정복해야 합니다. 과정이 어떠하든 흔들림 없이, 마지막 장면만 머릿속에 그리고 있으면 되는 것. 그게 칭기스칸의 리더십이자 next billion dollar startup CEO 여러분의 덕목일 것입니다.
로켓펀치 회원 여러분이여, 정복자 칭기스칸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라!!!
[IBM SoftLayer와 RocketPunch의 공동 프로젝트! ‘스타트업을 부탁해’ 시리즈가 다음주부터 시작됩니다!]
☎ IBM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관련 문의: 02-3781-7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