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구직] 정인용 님 셀프인터뷰

글 쓰는 개발자, ‘정인용’입니다.

 

핵인싸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 ‘정인용’ 입니다. 웹서비스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즐기고 IT계의 유행을 좋아합니다. 누구보다 개발 실력이 뛰어나고 싶은 욕심에,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야망이 큰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 새로운 IT 유행을 퍼트리는 패셔니스타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Q 1 현재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이 만족하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서비스 중, 하나 이상 Contribute를 남기는 것입니다. 웹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코드스테이츠라는 부트캠프를 수료 후, 이제는 저의 꿈을 펼쳐보기 위해 새로운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Q 2 요즘 가장 관심있는 것을 알려주세요.

프로젝트 진행 내용 중 Serverless를 이용한 image Resizing 기능을 구현한 경험이 있어, 2주 전까지는 Serverless 분야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React와 Redux를 TypeScript 방식으로 개발하는 작업을 하게되면서 TypeScript에 굉장히 흥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Q 3 일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여러 사람과의 협업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부트캠프에서 프로젝트 진행 중, 저와 다른 동료가 서로 예민한 상태에서도 치열하게 토론하되, 공과 사 구별을 잘 하여 좋은 성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더불어 동료와의 더 끈끈한 전우애도 가질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Q 4 당신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제 경험에 중요한 요소들은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블로그로 TIL을 작성합니다. 뿐만 아니라 매일 제가 진행한 프로젝트 과정이나 느낌, 경험 등을 글로 작성하여 남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의 끈기와 성실함이 강점이며, 추가로 항상 새로운 기술스택을 사용해보려하는 도전정신이 저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Q 5 경력에서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실 이전 회사에서 다닌 경험은 웹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적인 경력이 크게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첫 직장을 2년4개월이란 시간을 견뎌낸 끈기, 여러 과제를 진행하며 Java Spring, C# ASP.Net 등 많은 언어를 접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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