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터뷰] 라이너(LINER)로 꿈꾸는 금빛세상! 아우름플래닛

여배우처럼 작은 얼굴!
윤곽 메이크업에 없어서는 안 될  잇 아이템 –
바로 하이라이터 아닙니까!
광대와 콧대에 하이라이터를 쓱쓱- 문질러주면
조명 단 듯한~ 내 얼굴! 예쁘기도 하죠 ^^ (–;;)

하이라이터라고 해서
처음에는 메이크업 제품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 이런 것도 다 있네요. 웹 하이라이터!
웹페이지에 있는 텍스트에 형광펜으로
칠 (고급진 단어로 하이라이팅)을 할 수 있답니다.

이름하여 디지털 형광펜 – 라이너(LINER)

웹에 있는 중요한 정보를 하이라이팅 해서
1. 저장할 수도 있고요.
2. 메모요? 기본이죠.
3. 공유요? 당연한 거 아닙니까.
4. 로그인이 귀찮다고요? 걱정마요. 안해도 볼 수 있어요.

이토록 눈부신 라이너(LINER)
바로 <아우름플래닛>의 작품입니다.

Q. <아우름플래닛> 이름이 뭔지 모르게 감각적이다!?
우찬민 COO / 아우름은 한국말 ‘아우르다’라는 뜻도 있지만,
라틴어로 금의 원소기호인 ‘Au’의 ‘아우름(Aurum)’이라는 뜻도 있다.
우리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을 아우르고 금빛으로 만들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을 더 맑고 밝고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
(음~ 교회오빠 스멜….)

업계를 주름 잡는 공대 아재들과 다르게 –
가슴을 후벼파는 주옥같은 멘트가 예사롭지 않네요.
아니나다를까, 우찬민 COO는 불문학을 전공했답니다.

우찬민 COO와 함께 <아우름플래닛>을 이끄는
김진우 CEO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했다고요?
불문학도와 공대생의 공동창업! 색다른 조합이라 더 궁금한
<아우름플래닛>의 진짜 이야기 – 개.봉.박.두

                       (우찬민COO / 김진우CEO)

Q. 둘의 관계는?
김진우CEO / 대학 때 창업 동아리에서 만났다. 지금은 보시다시피…

Q. 라이너를 만들게 된 계기가 있다면?
김진우CEO / 평소 자주 쓰는 필기도구가 형광펜이다.
책을 읽을 때마다 중요한 문구가 나오면 형광펜을 칠해서 머리 속에 입력한다. 
요즘은 모바일로 글을 많이 읽는데, 읽고 나면 금방 까먹더라. 
그래서 모바일에도 하이라이팅 기능을 넣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모바일에서 얻게 되는 정보를 잘 활용해 삶을 좀 더 윤택하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라이너의 시작이다.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죠.
<아우름플래닛>라이너(LINER) 런칭 2년 만에 – 많은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 사람이 손으로 고른 웹 페이지 및 하이라이팅 Data가 ‘하루에 200만개 이상’ 저장
– 사용량이 13개월 연속으로 매달 2배 가까이 성장
– 전체 사용자의 90%가 해외 사용자인 진짜 글로벌 서비스
– Apple, Google, Evernote 등 거인들의 피쳐링
– 레드헤링이 선정한 아시아 Top 100 스타트업에 선정
– 넥슨 공동 창업자, 게임빌 공동 창업자,
  마젤란 기술투자, 케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등의 투자

단언컨대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하이라이팅 서비스 – 라이너(LINER)
보장하냐고요? 확실하냐고요? 그 – 럼 – 요! 글로벌 1니까요.

Q. (아이폰이 아니라 라이너를 못 깔았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안 만드나?
김진우CEO / 처음에는 안드로이드 버전도 만들었다.
그런데 인력이나 활용성 측면에서 아이폰에 집중했다.
주 타깃층이 미국을 비롯한 외국이다보니…

Q. 그래서 계획이 있다는 건가? 없다는 건가?
우찬민COO / 해외 유저중에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연락이 와서
라이너가 너무 좋은데,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없으니 소스코드를 공유해 주면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겠다는 유저가 있었다.

Q. 직접 만들어 쓰라는 건가?
우찬민COO / 하.하.하. 아니다. 서비스하게 되면 알려주겠다.

Q. 해외유저가 90% 이상이라고?
김진우CEO / 그렇다. 한국에서 진짜 글로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은 많지 않다. 사람들이 정말로 쓰는 제품을 운영하는 스타트업도 많지 않다. 그런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

Q.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우찬민COO / 원래 라이너는 영어만 지원하고 있었다.
다국어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유저들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물어봤는데, 다양한 나라에서 연락이 왔다.
적극적으로 도와주겠다고. 굉장히 감동했다. 살짝 눈물도 날 뻔 했다.

Q. 성장의 동력이 뭔가?
우찬민COO / LG전자와 다수의 스타트업을 거친 노련한 개발자 이희준CTO와
티몬, 메쉬코리아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서 활약한 황신원 UI/UX 디자이너와 같은 팀원들이다.

(우찬민 COO, 김진우 CEO, 이희준 CTO, 황신원 UI/UX 디자이너)

Q. 팀원들에게 어떤 복지를 제공하고 있는지?
우찬민COO / 팀원들은 천장이 높고 느낌 있는 사무실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싱그럽게 일하고 있다    

Q. 약.하.다!
우찬민COO / 사무실이 홍대 근처라 맛집이 많다. 
금요일 점심에는 다 같이 맛집에 가서 점심 회식을 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근황토크를 편하게 진행한다.

후리하고! 조용히 업무에 집중하는 분위기!
Work hard, play hard를 추구하는 <아우름플래닛>에서
금요일 점심 회식과 근황토크에 참여 할 팀원을 구합니다.

어.떤.인.재.를.원.합.니.까?
할 줄 알고! 착하고! 빨리 배우는! 분찾고 있습니다.
헉. 이거 실화 맞습니까? 느리면 안 된다고 대 놓고 말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솔직한 답변이네요. 일단 진정하고…채용직군 알려드릴게요.

-채용직군
Web/서버 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아이폰 개발자,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가, 앱/웹 디자이너

-채용과정
1차 서류전형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 2차 면접전형

아주 심플한 설명으로 보아 – 단.도.직.입.적.인 회사 같습니다.
단.도.직.입.적.인 분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 같은데요.

Q. <아우름플래닛>만의 장점은?
우찬민COO /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안에서 각 구성원들도 빠르게 성장하며
느끼는 성취감이 장점이다. 그리고 우리는 형식이 아니라 사람에 집중한다.

Q. 단점은?
우찬민COO / 훌륭한 팀원들과 같이 일하다보면,
가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심적 부담감이 크다. 

Q. 앞으로 목표는?
김진우CEO / 최근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훌륭한 인재를 다수 모셔와 리소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그 동안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사업전략을 실제로 실행하며 검증해 갈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아우름플래닛>의 비전을 물었습니다.
1. 사람의 손으로 재구축된 인터넷을 만드는 것!
2. Data가 연료가 되는 새로운 세상에서 지속 가능한 연료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것!

지원하실 여러분을 위해-
힘.겹.게.얻.어.낸 <아우름플래닛>의 면접질문
1. 그동안 해온 작업 중에서 가장 즐거웠고 성과도 좋았던 작업은 어떤거였나요?
2. 그동안 해온 작업 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작업은 어떤거였나요?
3. 착한 사람인가요?

착한 사람들, 준비됐나요? 검지요! 검지!
검지에 힘주고, 아래 링크 꾸욱 –
https://www.rocketpunch.com/seoultp-2017

착한 당신이 만들어 줄 –
금빛 세상을 기대할게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