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로 채용된 팀원의 적응 속도를 보면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화이트블록 인터뷰

 

 

최근 로켓펀치를 통해 ‘기업의 fit에 잘 맞는 우수한 인재’ 채용에 성공하고, 로켓펀치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신  ‘화이트블록’의  채용 후기입니다. 👀 들어보실까요?

 

🎤  우리 기업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화이트블록입니다. 저희는 블록체인 기반 대학 제증명 유통 이력 관리 솔루션과 모바일 주문•결제 플랫폼 [테이킷]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

 

커피를 테이크아웃 하기 위해 기다리거나 줄을 서야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죠. 바쁜 아침, 점심 시간! 내가 자주가는 카페에서도 줄을 서지 않고 바로 음료를 받아가면 어떨까? 라는 물음에서 ‘테이킷’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의 입장에서는 인건비가 많이 올라 폐업을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인데요.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금형 키오스크 시장이 성장하고 있었지만, 금형 키오스크는 높은 가격과 유지보수비용, 공간의 제약 등의 이유로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쉽게 도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와 물음에서 시작해 소상공인분들에겐 인건비 절약과 매장의 회전율 상승을, 소비자에겐 기다리지않는 주문, 결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테이킷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테이킷 앱 런칭 3개월 만에 주문건수 10,000건을 돌파하는 등 서비스 가능 지역을 빠른 속도로 확장하며 역량있는 팀원들과 함께 나날이 고속으로 성장 중입니다! 

 

🎤  평소에 로켓펀치를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정말 필요한 좋은 인재를 채용할 때, 대외적으로 어떤 내용을 알릴지에 대한 초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기업의 정보를 찾거나 원하는 역량을 가진 인재 및 추가 정보를 찾는 데에 사용하고 있죠.

또한 화이트블록이라는 기업을 접하는 첫 인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기업 소개, 문구 등을 세련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로켓펀치를 더 잘 활용하기 위한 화이트블록만의 노하우가 있나요?

떠오르는 몇 가지를 말씀드리자면,

1/ 기업 프로필에 기업 소개 및 기업 관련 정보들을 신경써서 작성합니다. 

2/ 채용 공고의 채용 정보 완성도를 올리는게 중요합니다.

3/ 무엇보다 노출이 가장 중요한데, 유료 채용광고를 적절히 섞어 이용하니 굉장히 효율이 좋았습니다.

* 참고로, (유료 채용 광고를 사용하지 않은) 일반 채용 공고를 업로드 후 한 두달 동안은 지원자들이 있었고, 모두 훌륭하신 분들이 지원해주셨지만 화이트블록의 비전과 맞지 않아 함께하지는 못했습니다. 채용 마감일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 미래의 팀원을 찾으려 광고를 활용하게 되었고, 광고 공고 5일 뒤에 로켓펀치로 실제 채용까지 이어진 팀원이 탄생하였습니다.

4/ 대외적으로 기업을 알려야 하지만 기업의 어떤 내용들을 알리고, 어떤 매체를 이용할지 모를 때 로켓펀치의 기업 프로필을 작성하거나 다른 기업의 프로필을 찾아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  로켓펀치를 통해 진행했던 채용 광고는 무엇인가요? 

백엔드 개발자 채용을 유료 광고로 2회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고, 그 중 우리 기업 기준과 비전, 미션에 부합하는 분이 계셔서 실제 채용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  다른 구인구직 서비스에 비해 좋다고 생각한 부분이 있으신가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에 종사하였거나,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들 대부분이 로켓펀치에서 구인구직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회사는 평균 연령이 어리다 보니 생각이 열려있는 지원자가 필요했는데요. 실제로 지원자 분들을 보면 연령대도 낮았고, 면접시에도 (다른 경로로 지원한 지원자보다) 오픈-마인드셨습니다.  

로켓펀치를 통해 채용된 분들을 보면 팀에 적응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좋습니다. 이게 저희가 로켓펀치를 자주 활용하게 되는 근거로 볼 수 있겠네요! 하하 🙂

 

 🎤  로켓펀치를 통해 합격한 지원자들과의 fit은 어떠신가요?

서류 상으로 나타나는 누군가를 완전히 판단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면접과정에서 진정성을 보여주신분들은 화이트블록이 추구하는 비전과 가치에 공감하여 빠른 속도로 적응해주셨습니다.

 

 

 🎤  로켓펀치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스타트업에 적합한 지원자들이 주로 지원하는 경로인 것 같습니다. 기업 프로필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어도 작성할 수 있게끔 되어 있고, 채용 공고도 작성이 쉬워요. 기업의 입장에서 채용 공고를 올릴 때 다른 사이트보다 부담이 덜 합니다.

 

 🎤   진행하고 있는 채용이 있으신가요?

테이킷 팀에서는 현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블록체인 개발자 포지션을 담당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Hyperledger Fabric 기반의 대학 통합 제증명, 인증 시스템을 개발 중 입니다. 실제 인프라에서 작동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설계가 주 업무입니다.

– Deep understanding of private blockchain

– experience with writing technical business plan

블록 체인에 대하여 정말 깊게 알고 있는 분이 많지 않으시겠지만, 작은 단위의 개발이나 프로젝트 진행경험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기술, 주요 업무, 구현 방향성, 개발팀 빌딩 등 모든 궁금하신 사항은 메일 ( contact@whiteblock.co)로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화이트블록에 지원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화이트블록은 자신이 써 보고 싶은 기술을 실제 서비스에 구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다른 걱정거리를 덜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지원도 한답니다. 개발자는 개발을 편히 할 수 있고 팀원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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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참여자 전민규 님

 

 

[12월 로켓펀치 소식] 업무에 필요한 지식을 온라인 네트워킹으로 해결하는 2030💡

 

– ’18년 12월 로켓펀치 소식 –

:: 2030! 업무에 필요한 지식, 온라인 네트워킹으로 해결한다💡

과거에는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물어볼 수 있는 범위가 회사 선배, 동료, 친구 정도로 제한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찾고 인맥을 맺고, 본인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등 온라인 네트워킹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보기

 

[로켓펀치를 통해 이루어지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국내 한 공유 오피스 브랜드 S사 담당자는 관련 업무 경험이 부족하고 회사 내에 조언을 얻을 선배가 없어 고민하던 중 로켓펀치를 통해 관련 경력을 가진 다른 기업 담당자에게 연락해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  >> 네트워킹 하러 가기

 

::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꾼다!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

로켓펀치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리브랜딩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인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에서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1개의 유망 기업들과 300명 이상의 청중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에서 로켓펀치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아무런 광고 없이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로켓펀치의 200만 명]
“로켓펀치의 방문자들은 비즈니스라는 진지한 목적으로 가지고 아무런 광고 없이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놀라운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GO >>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꾼다!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블로그 보기)

GO >> ‘연간 대한민국 12명 중 1명 이상이 방문’ – 로켓펀치 신한퓨쳐스랩 데모데이 피칭 (유튜브 보기)

 


 

[로켓펀치-ing I]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하여!

 

로켓펀치x “Shinhan Future’s Lab Runway 2018”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은 21개의 기업, 300여 명이 참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였는데요. 이번 4기 데모데이에도 로켓펀치가 함께했습니다.  현장 보러 가보실까요?

[로켓펀치-ing II] 청년과 스타트업의 만남!

로켓펀치, 스타트업 인재 채용 페스티벌과 함께하다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의 정보 미스매치에서 비롯되는 이 현상을 극복하고, 상호 간 정보 소통을 할 수 있는 ‘채용 박람회’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참여 구직자들은 1대 1 현장 면접, 취업상담, 컨설팅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을 만나 사업 성공의 길을 여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HR insight] 스타트업에서도 ‘인사 평가’를 해야 할까요? 

 

스타트업에서도 ‘인사 평가’를 해야 할까요?

연말은 한 해를 마감하고 다음 해의 시작을 준비해야 하는 시점으로, 기업의 비즈니스를 연 단위로 평가할 수 있는 시즌입니다.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은 평가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각각 다양한 방식으로 인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스타트업에서도 ‘인사 평가’를 해야 할까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로켓펀치  

성장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광고/제휴/협력문의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