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활용해 4일만에 7만명 조회, 150명 지원하는 채용 노하우

 

한 번도 사용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다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 로켓펀치.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

 

2013년, 손수 모은 150개의 기업정보로 시작하여

스타트업 전문 채용 사이트로 유명해지는가 싶더니,

지금은 삼성전자, 네이버, CJ, 아모레퍼시픽, 라쿠텐 등

국내외 대기업도 로켓펀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개 비즈니스 프로필 11만 건 –

월 활성 사용자 수 16만 명 –

왜. 때문에. 어째서. 그들은 로켓펀치를 찾는 걸까요.

 

그래서 말입니다.

로켓펀치가 최근 채용 진행에서 7만명이 채용 정보를 조회하고, 150명이 지원한

국내 1등 MCN 기업 <샌드박스 네트워크> 채용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Q. 자기소개부터.

A.샌드박스 네트워크 people operations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채용 담당 박보미.

Q.국내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MCN업체로 알고 있다. 회사 소개 좀 해 달라.

A.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디지털 콘텐츠를 창조하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크리에이터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크리에이터가 방송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기획, 저작권 관리, 브랜딩 같은 일을 한다.

Q. 함께하는 크리에이터는 얼마나 되나.

A. 도티, 풍월량, 말이야와 친구들, 장삐쭈, 떵개 등 150개 이상의 게임, 키즈, 개그, 먹방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팀이 소속되어 있다. 이 밖에도 계속해서 신규 크리에이터를 발굴 & 육성하고 있다.

Q. 로켓펀치와의 첫 만남이 궁금하다.

A. 과거에 스타트업계의 대표적인 채용 사이트라서 회사 초기부터 사용해왔다.

Q. 로켓펀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면?

A. 기업 중심의 채용 정보를 전달하는 타 플랫폼과 달리 웹 기반 실명 공개 채용 서비스 아닌가. 인물 프로필을 통해 어떤 사람들이 모여 기업을 만들었고, 누구와 함께 나아갈 것인지를 알 수 있다.

Q. 설마…끝인건가! 더 없나.

A. 하하. 사용자들은 간단한 프로필만 등록하면 네트워킹, 동료 추천, 채용, 투자유치, 프리랜서 등 다양한 기능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니까. 모든 면에서 자유롭다는 게 장점 아닐까.

Q. 회사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면서 팀원도 많아졌다고 들었다.

A. 작은 창고에서 서너 명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8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 중이다. 업무에 따라 크게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콘텐츠, 사업개발 그리고 경영지원 이렇게 네 가지 파트로 구분된다.

Q. 로켓펀치를 통해 만난 팀원도 당연히..있겠지?

A. 크리에이터 ‘장삐쭈’님의 애니메이터와 모션 그래픽디자이너 두 분을 로켓펀치를 통해 만났다.

Q. 능력자이던가?

A. 물론이다. 능력자들이 입사해서 지금까지 멋진 퍼포먼스들을 내고 있다.

Q. 얼마 전, 짱삐쭈 구성작가 채용공고가 장안의 화제였다.

A. 미디어 회사인만큼 컨텐츠로 풀어내는 것이 대중에게 가장 영향력 있고 흥미로울 것으로 생각했다. 요새 핫한 ‘장삐쭈’님의 스탭을 뽑는 채용이라 ‘장삐쭈’님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광고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8&v=iD4hZ9tssT

Q. 부작용도 있던데..너무 재미있어서 보다 보면 채용 광고인 걸 깜빡한다더라.

A. 채용공고가 꼭 고리타분할 필요가 있나? 화제가 된 ‘일자리 창출’영상은 크리에이터 ‘장삐쭈’님의 구성작가를 채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영상이라 ‘장삐쭈’님이 신경을 좀 쓰신 것 같다.

Q. 로켓펀치 페이지 링크를 활용했더라.

A. 일타쌍피라고나 할까. 영상에 ‘로켓펀치’ 링크를 추가해 둔 덕분에 구성작가 포지션 외에도 다른 포지션 지원자 수도 늘었다.

Q.  실로 얼마나 늘었나.

A. 일단 지원자 수가 타 채용 대비 6배 정도 늘었다. 영상 뷰가 62만 정도 나왔는데, 채용 정보 뷰가 7만 정도 나왔다. 영상을 본 시청자 중에 약 9% 정도가 채용 정보를 봤고 그 중 많은 능력자분들이 지원했다.

Q. 로켓펀치는 타 채용 서비스와 다르게 동영상을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고 이 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들었다.

A. 채용 정보에서 중요한 건,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낼 수 있는가의 문제다. 동영상 콘텐츠를 채용 정보 페이지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로켓펀치가 우리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에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sandboxnetwork/jobs#jobs

Q.  지금도 채용이 한창이더라. 지원자들에게 한 마디!

A. 미디어 회사의 특성상 젊고 톡톡 튀는 분들이 많아 회사 분위기가 활기차고 재미있다. 다들 젊어서 수평적이다. 유연한 분위기에서 재미있게 근무하고 있다.

Q. 중요한 게 또 복지 아닌가.

A. 스타트업 업계 최고의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전문 상담센터와 연계한 직원 심리 상담, 종합건강검진, 스탠딩 데스크 지원, 점심 식대 지급, 배고프지 않게 일할 수 있도록 간식, 커피, 맥주까지 부족함 없이 늘 준비되어 있다. 피곤한 직원들을 위해 전신 안마의자와 수면실까지 준비되어 있다.

Q.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앞으로 목표는?

A. 크리에이터가 행복한 문화를 만들고 그 컨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도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Q. 마지막으로 ‘로켓펀치’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A. 채용 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로켓펀치 활용법. 잘 보셨나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샌드박스 네트워크 채용 담당 박보미님께 감사드리며-

보신 것처럼, 여러분이 로켓펀치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는 채용입니다.

 

마이리얼트립, 코인원, 숨고 같은 회사는

로켓펀치 채용 시스템을 각 사의 공식 채용 페이지로 활용하고 있지요.

국내외 대기업도 기술 인재가 필요할 땐, 로켓펀치를  찾고요.

수집된 프로필 데이터는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에도 유용하게 쓰인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재미없잖아요.

올해부터는 머신러닝 기술을 플랫폼에 적용해서

비즈니스 데이터 네트워크를 확장한다죠.

 

데이터를 활용하는 투자, 오프라인 지도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고요.

 

첫째는 사람 – 중요한 것은 가치 – 목표는 행복 –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바람처럼,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을 위해,

세상의 모든 기업, 그 속에 모든 사람과 함께하는 로켓펀치를 기대하며.

The starting point of all achievement is desire   / Napoleon Bonaparte

로켓펀치 미래에 대해 회원님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의견을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로켓펀치 만드는 조민희입니다.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 무더운 여름입니다.

올해 로켓펀치는 기업 정보 중심에서 개인 프로필 중심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런 변화를 택한 것은 ‘회사가 크건 작건, 어떤 분야 건,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진실 때문입니다. 변화를 위한 첫걸음은 내디뎠지만, 아직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아 있기에 더 나은 개인 프로필 서비스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로켓펀치의 내 프로필이나 다른 사람의 프로필에서 보고 싶은 정보 또는 원하는 기능이 있으시면 아래 사용자 포럼이나 메일 회신으로 알려주세요! 그 외 로켓펀치에 기대하는 사항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내 의견 전달하기

보내주신 의견 소중히 듣고 더 나은 서비스 만들어 가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로켓펀치 팀을 대표하여, 조민희 드림.

로켓펀치가 좀 더 나은 채용 시스템에 적용할 두가지

로켓펀치가 감히 인재 채용에 대해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못하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채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로켓펀치는 고민했고 그 첫 단계로 아래와 같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래에 말씀드리는 두가지 방안은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각 분야별 전문가가 모인 “콜렉션”

스타트업은 환경 특성 상, 상시적으로 각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로켓펀치는 이런 모습을 생각합니다.

1.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로켓펀치 “콜렉션”에서 찾고
2. 전문가에게 연락함

현재는

1. 채용 정보를 올리고
2. 많은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홍보하고
3.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보고
4. 구직자가 채용 정보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 지원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콜렉션 개념은 구인구직에서 활용하기 매우 용이하며,
덧붙여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얻으려고 할 때 더욱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켓펀치는 이런 모습을 생각합니다.

1. 투자, 법무, 회계, 세무 분야의 전문가를 로켓펀치 “콜렉션”에서 찾고
2. 전문가에게 연락함

현재는

1. 투자, 법무, 회계, 세무사를 아는 지인에게 연락하여 (지인이 없으면 난감)
2. 현재 상황이 이러한대 이런 분야에 도움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있는지 물어보고
3. 지인은 바쁜 와중에 인맥을 찾아보고
4. 연락처를 공유하여 본론을 시작합니다.

이런 바람직한 모습을 여러분께 서비스하기 위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데이터를 축적하였고,

현재까지
약 450개의 전문분야별 콜렉션,
약 25,000명의 전문가 데이터 베이스를 마련하였습니다.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혹시 콜렉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십시오.

전문가의 전문적인 “프로필”

채용 목적의 프로필에는 그 사람의 역할, 전문분야, 경력, 학력, 프로젝트, 사는 곳 그리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 그 사람과 함께 일했던 사람이 쓴 “추천서”가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기 쉬울 것이고
–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나의 인맥과 연결되어 있다면 좋을 것이고
(소개해달라고 하면 되니까)
– 서비스를 활용하여 그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할 수 있으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이 모든 기능을 여러분께 제공하려고 합니다.

혹시 프로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