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기업에서 우리와 맞는 멤버 찾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문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사내 업무 분위기와 조직 문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구직자들을 유혹하고 있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재들이 근무할 회사를 선택할 때 보상 수준, 근무 지역 외에도 기업 문화를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업무 영역과 의사 결정을 존중하고 빠른 업무 성과를 이끌수 있도록 적은 인원으로 운영하는 것을 선호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지역 기반 중고 거래 서비스 ‘당근마켓’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당근마켓은 어떤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을까요?

– 당근마켓은 이런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

  1. 적은 인원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만큼 개개인에게는 항상 최고의 보상을 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2. 회사의 성장에 맞춰서 개인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3. 서로 배울 수 있는 동료가 많은 회사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4. 회사에서 규칙을 만들어 관리하는 것을 싫어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요.

18명의 작은 팀이 힘을 합쳐 월간 유니크 사용자 수(MAU) 200만 명, 500만 다운로드, 국내 이커머스 중 평균 체류시간과 방문횟수 1위를 기록한 당근마켓에서는 기업과 잘 맞는 멤버를 어떻게 채용할까요?

 

:: 적은 인원으로 구성된 만큼 우리 회사와 잘 맞아야 해요!

적은 인원으로 이뤄지는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인원, 비용 등의 이유로 채용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만큼 효율적인 방법으로 우리 회사와 잘 맞는 멤버를 찾아야 하는데요. 역할과 책임이 중요시되는 소규모의 기업에서 효과적으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실력있는 인재가 많이 모여있는 곳에서 채용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 그렇다면 당근마켓이 선택한 인재 채용 광고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당근마켓’은 최근 로켓펀치 채용 광고를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유료 채용 광고로 채용 메인 배너 광고와 채용 목록 상위 노출 광고를 선택하셨습니다.

로켓펀치에는 국내외 실력 있는 개발자와 디자이너분들이 모여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경력 관리를 하고 있어 인재 채용을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채용 메인 배너 광고의 경우 채용 페이지에서 맨  처음 노출되는 영역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로켓펀치 구직자들에게 채용 공고를 어필할 수 있습니다.

 

[채용 메인 배너 광고]

 

당근마켓은 ios개발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UI/UX 디자이너, 사업개발, CS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유료 채용 광고를 약 2주간 진행하여 다수의 유효한 지원자를 모집하였고, 현재도 로켓펀치를 통해 꾸준하게 채용 공고 중입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 채용을 위한 홍보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로켓펀치에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  

 

[Interview] “비슷한 상황에 근무하는 현직자들과의 소통이 꼭 필요했습니다.” – 스파크플러스 브랜드 디자이너 조태연 님

 

로켓펀치는 개인의 커리어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분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각 분야의 프로들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매개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장하는 경험에 집중하고 있죠.

로켓펀치를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온라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하며 성장 중인 ‘스파크플러스 브랜드 디자이너 조태연 님’을 만나봤습니다. 🙂  

 

1)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재직 중인 조태연이라고 합니다.

 

2) 로켓펀치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스타트업 다니는 친구에게 로켓펀치를 처음 소개받았습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로켓펀치에서 채용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것 같더라구요. 취업 준비생으로 처음 접하긴 했지만, 단순한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최신 기업 정보와 비즈니스의 전체적인 흐름도 읽을 수 있어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로켓펀치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처음에는 채용 정보 확인과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단순하게 채용을 위한 수단보다는 비즈니스의 트렌드와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현직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4) 로켓펀치가 커리어 성장에 도움이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저는 로켓펀치를 통해 첫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로켓펀치에 올라온 공고를 통해 취업한 케이스였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로켓펀치가 저의 비즈니스 커리어에 큰 영향을 줬다고 할 수 있죠.

특히 저 같은 신입의 경우에는 로켓펀치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취업 플랫폼과는 다르게 로켓펀치는 초기 기업부터 규모가 큰 기업까지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 재직자들이 직접 등록하는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같은 업계는 물론 완전히 다른 업종의 현직자들까지도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는 만나기 힘든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상황에 따라 저에게 필요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어 제 개인적인 커리어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다른 분들께도 서비스 사용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5) 로켓펀치를 통해 현직자와의 소통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네. 저 같은 경우는 최근에 브랜드 디자이너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입사를 하고 보니 저 혼자 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신입임에도 불구하고 배울 수 있는 환경보다는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이 많았죠. 주변 디자이너 친구들에게 의견을 구하거나 다른 회사에 있는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고는 했지만, 직책이나 비즈니스 상황이 달라 저에게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브랜드 디자이너로 입사한 만큼 브랜딩 측면에서 보완을 해나가야 하는데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저로서는 혼자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R&R 부분에 있어 혼란이 오기도 했고, 업무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고민을 하던 차에 로켓펀치에서 같은 산업군에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근무하셨던 분의 프로필을 보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불편해하실 것 같아 망설였지만 제 상황이 절실하다 보니 용기 있게 메시지를 보내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점들, 노하우 등 많은 질문을 여쭤보았는데 걱정과는 달리 친절하게 답변해주셨습니다. 막막했던 업무에 대해 함께 공감해주셨고 그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신입의 입장에서는 현직자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도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 답답했는데  로켓펀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꾸준하게 애용할 예정입니다(웃음).

 

6) 로켓펀치를 다른 분들께 추천하신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비즈니스 생태계 혹은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하는 분들이나 개인의 커리어 성장을 위해 노력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이제 갓 졸업한 대학생 혹은 후배들에게도 로켓펀치 사용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시대가 많이 바뀐 만큼 비즈니스 생태계도 변화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산업군이 디테일해지고 있고 그만큼 직업도 세분화되고 있다고 느끼는데요. 그럴수록 우물 안 개구리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인맥을 맺고 네트워킹을 하며 정보 교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오프라인에서는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인맥을 찾기 매우 어렵고 제한적인 상황이 많은데, 온라인을 통해서는 검색을 통해서 바로 찾을 수 있죠. 부담스럽지 않게 연락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

:: 로켓펀치를 한 줄로 표현한다면?

->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

:: ‘프로’를 향한 나의 꿈은?

-> “나만의 디자인 프로세스를 정립할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 로켓펀치를 통해 모르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받게 된다면?

-> “저한테 질문해주시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를 나눈 뒤 오프라인에서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고 제안할 것 같아요. 디테일한 질문도 환영합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잘 말씀드리고 함께 소통하고 싶어요.”

:: 로켓펀치에게 한마디!

-> “저와 비슷하게 ‘회사에서 신입’인데 ‘업무를 혼자 담당’하는 외로운(?) 사람들에게는 비슷한 업종의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이 간절합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니즈를 채울 수 있는 플랫폼이 없었고 정보가 많이 부족했는데, 앞으로는 로켓펀치가 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 깨알같은 회사 자랑

-> 코워킹 스페이스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죠. 공유 오피스에서 가장 큰 투자를 받은 기업인 만큼 스파크플러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곧 선릉 2호점도 생기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참여자:  스파크플러스 브랜드 디자이너 조태연 님

[신한퓨처스랩x로켓펀치]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하여!

[신한퓨처스랩x로켓펀치]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하여!

창업을 시작했거나 진행 중인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프로그램이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육성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에서 지난 12월 10일 4기 데모데이가 열렸습니다.

비주얼캠프(시선추적 기술개발기업), 보맵(보험 통합 관리 앱), 메디블록(헬스케어 블록체인), 콴텍(자산관리 플랫폼 로보어드바이저) 그리고 로켓펀치(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까지 약 21개의 기업이 참석했는데요. 이번 데모데이는 신한금융뿐만그룹 아니라 어니스트펀드(P2P 금융 기업), 에임(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핀다(금융 플랫폼) 등 1-3기 동문기업이 함께 참여해 더욱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답니다. 대강당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기업과 관련 업계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습니다. 👏  

 

출처: 신한퓨처스랩 홈페이지

 

:: 언제나 새롭고 즐거운 데모데이에는 어떤 기업들이?

300명 이상이 참석했던 이번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는 “Shinhan Future’s Lab Runway 2018”라는 컨셉으로 멘토들의 소개와 함께 4기 육성기업들의 서비스 모델 발표가 시작되었는데요.

 

출처: 신한퓨처스랩 홈페이지

 

시선추적 기술로 ATM 기기를 개발한 ‘비주얼캠프’, 육아맘 커뮤니티를 활용한 육아 상품/서비스 ‘베이비프렌즈’, 종목 선택 엔진을 활용한 자산관리 플랫폼 로보어드바이저 ‘콴텍’, 딥러닝기반 보안/위험 탐지 시스템 ‘시티아이랩’, 식품 유해성분 검색 및 건강식품 추천 솔루션 ‘엄선’, 여행 짐 없는 가벼운 여행을 위한 짐 배송 서비스 ‘짐좀’ 등 새롭고 다채로운 산업계의 스타트업을 만나볼 수 있어 최신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신한퓨처스랩 홈페이지

 

:: 로켓펀치도 함께했던 “Shinhan Future’s Lab Runway 2018”

로켓펀치는 채용 서비스에서 시작해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세웠는데요. 이번 데모데이에 참석해 최근 새롭게 리브랜딩 된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비전을 말씀드렸습니다.

(“로켓펀치가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을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만들어, 그분들이 가진 비즈니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을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로켓펀치 😎)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꾼다!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로켓펀치 리브랜딩, ‘사람’과 ‘연결’ 중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이 뿐만 아니라 로켓펀치는 이번 데모데이를 위해 신한퓨처스랩의 행사 홍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SK그룹과 일본 미즈호 그룹 등 많은 국내외 벤처투자자와 핀테크 업계 관계자가 모인 만큼 메인 배너 광고, 서브 메인 배너, 텍스트 스폰서 배너, 총 3가지 광고를 약 1주일간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메인 배너 노출 이미지>

<서브 배너 노출 이미지>

 

그 결과 1주간 약 2만 회 이상 노출되는 등 높은 관심도를 끌 수 있었고 이에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행사는 로켓펀치의 광고와 함께 더 많은 참석자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신한퓨처스랩은 5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퓨처스랩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행사 광고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안하게 연락 주시면 로켓펀치가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로켓펀치는 개인과 기업 모두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 프로를 만나는 곳, 로켓펀치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꾼다!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꾼다!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2018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 ‘로켓펀치’ 피칭 자료 및 Review-

“인공지능도 중요하지만 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결국 일하는 사람입니다.” – 스마트포캐스트 김형주 대표

 

로켓펀치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리브랜딩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인 신한퓨처스랩 데모데이(18.12.10)에서 서비스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21개의 유망 기업들과 300명 이상의 청중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에서 로켓펀치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 로켓펀치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의 엇갈린 반응

  • 드디어 한국에 필요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vs 좋은 서비스인데 돈을 벌까?  

로켓펀치는 5년 전 스타트업을 찾는 사람들, 구직자나 투자자 같은 사람들의 아주 작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어디 가면 스타트업 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라고 고민하셨던 분들과 “도대체 우리를 찾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걸까?”라는 그 반대편에 있는 스타트업 사람들, 이 두 그룹을 연결하는 150개의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가진 서비스로 시작되었습니다.

🎉🎉🎉

‘아! 정말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서비스가 드디어 나왔구나!’

로켓펀치가 세상에 태어났을 때,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다음의 반응은 조금은 엇갈렸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서비스인데 과연 돈을 벌까? 잘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던지셨습니다.

하지만 그 반대편에는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믿는 소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이 대한민국 경제를 바꿀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로켓펀치에게 “로켓펀치도 대한민국의 비즈니스 문화를 바꾸는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도 몰라.”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지금, 그 결과는?

  • 유일하고 거대한 가치를 발견하다

현재까지 단 한 번이라도 로켓펀치를 방문하는 대한민국 인구 수는 무려 200만 명이나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약 2,400만 명이라고 말하는데 그 말은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분들 12명 중 1명은 반드시 로켓펀치를 방문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그중 IT업계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약 100만 명 정도라고 하는데요. IT업계 계신 분들 혹은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로켓펀치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씩은 방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연간 200만 명의 사람이 방문하는 서비스는 많이 있습니다.

쇼핑몰, 가십성 뉴스 서비스, 그리고 직장인들이 1년에 한 번씩은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홈택스 같은 서비스도 있죠.

로켓펀치의 200만 명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로켓펀치의 방문자들은 비즈니스라는 진지한 목적으로 가지고 아무런 광고 없이 자발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이러한 놀라운 일들이 가능했을까요? 로켓펀치는 아주 소수의 사람이지만 이 사람들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로켓펀치 사용자들은 로켓펀치 내에서 그들의 경력, 학력, 투자 혹은 전문 기술에 따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연결을 그들의 구인과 구직 전문 기술에 대한 자문, 투자유치 같은 것들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죠.

<로켓펀치 브랜드 디자이너가 실제로 받은 메시지>

위 예시로 든 메시지가 로켓펀치가 가지고 있는 유일하고 거대한 가치입니다. 이제 로켓펀치 팀은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세웠습니다.

대한민국 스타트업들을 성공적으로 연결했던 것처럼 로켓펀치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거대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만들어, 그들이 가진 비즈니스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 수 있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 로켓펀치에 들어오게 되면, 그들의 비즈니스 배경에 따라 서로 긴밀하게 연결이 되고, 그 연결을 그들이 가진 구인구직의 문제, 기술에 대한 자문, 투자 유치, 그 외 많은 마케팅에 대한 것들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 우리가 지구의 정복자인 이유, 바로 우리가 하는 일

  • 일하는 사람의 네트워크를 만들다

무엇이 우리를 지구의 정복자로 만들었을까요? 자연과 1:1로 맞서면 죽을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말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에어비엔비는 여행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공간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여행 산업을 바꾸고 있습니다. 우버는 자동차들과 오토바이 같은 운송수단의 네트워크를 만들어 운송산업 그 자체를 바꾸고 있죠. 로켓펀치는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일을 금융부터 투자까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플랫폼으로 키워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지금 이 순간도 우리가 서로 돕고 함께 하고 있는 일 그 자체

  • 일하는 사람들의 네트워크, 로켓펀치

로켓펀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함께 만들 투자자, 파트너, 동료들을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로켓펀치 리브랜딩, ‘사람’과 ‘연결’ 중심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로켓펀치가 새로워졌습니다.

최근 로켓펀치는 브랜드의 핵심가치를 재정비했고, 마침내 새로워진 로켓펀치의 변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로켓펀치는 변화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우리의 첫 출발점은 ‘스타트업 기업/채용 서비스’였습니다. 작고, 빠르고, 효율성 높은 조직인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눈여겨봤고, 스타트업의 기업 정보와 채용 정보를 한 번에 모아서 쉽게 보여주는 서비스로 기반을 다졌습니다.

기업과 사람에게 정보를 제공해주던 안내자 역할을 하던 초창기,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국내 기업들의 정보는 우리가 추측했던 것보다 더 부족했고, 스타트업은 이보다 훨씬 부실했습니다.

우리는 감춰져 있던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플랫폼에 반영했고, 익명성보다는 자신을 드러내 놓는 투명성에 집중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사용자인 구직자와 구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수동적으로 쌓은 정보가 아닌 실제로 경험했던 이들의 ‘진짜 이야기’만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그들의 ‘경험’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열쇠가 되어 상상하지 못했던 힘을 발휘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일방적인 정보 제공이 아닌 서로 나누는 ‘연결’의 가치를 발견한 것입니다.

“온라인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비즈니스와 개인의 성장 기회를 찾는 사람들”

로켓펀치는 조직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고자 했고,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사람’으로부터 출발한 ‘성장’과 ‘연결’이 주는 힘에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브랜드 핵심 가치는 ‘연결’이었고, 사용자들이 이를 보다 쉽게 경험하게 하는 방법은 그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사용자를 위한 ‘경험과 기술’에 집중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자신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등록하고 네트워킹, 기업 정보 조회, 구인구직, 투자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습니다. 그 결과, 로켓펀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국내 ‘최대’라는 타이틀을 갖는 영광을 누리게 된 셈이지요.

현재 로켓펀치는 10억 건의 데이터를 보유한 채 연간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용자가 진짜 원하는 것에 몰두하여 서비스를 발전시켰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안주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와 방향을 재정의하고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고민을 거듭한 결과, 우리는 채용을 위한 ‘연결’을 넘어 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연결’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내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스타트업과 사람 간의 연결’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과 사람들 간의 연결’로 확장되면서 더 다양한 성장의 기회와 일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는 저희의 미션을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우리는 채용 중심의 [스타트업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더 확장된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합니다.

로켓펀치는 회원님들과 잠재적 사용자 분들께 더 많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개인이 꿈꾸는 미래의 가능성을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가치 정의

편리한 기능과 기술을 넘어 ‘사람’의 경험이 곧 로켓펀치가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업’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의 ‘일’을 찾아 나서고 그들만의  ‘문화’를 이끄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일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만난 이들은 각자의 일에 관련된 이야기를 블로그나 SNS에 정리하고, 경험에서 배운 지식이나 정보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성공한 각자의 커리어와 주변으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은 전문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그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했지만, 그들의 언어에는 몇 가지 공통적인 단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일’ ‘성장’ ‘연결’ ‘가치’ ‘도전’에 대해 계속해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다소 추상적인 단어의 명쾌한 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당신에게 ‘성공’과 ‘성장’은 어떤 의미인가?

-나를 알리기 위한 네트워크 모임에 나가는가?

-다른 이들을 만나는 온,오프 모임에 참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그들이 일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진짜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추구하는 그들이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왜’와 ‘어떻게’ 였습니다. 이들은 ‘직업과 직장’을 통해 사회가 정한 ‘성공’을 추구하기 보다 ‘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일을 하면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진짜 생각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성장을 추구하는 그들이  일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왜’와 ‘어떻게’ 였습니다. 이들은 ‘직업과 직장’을 통해 사회가 정한 ‘성공’을 추구하기 보다 ‘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로켓펀치에 바라는 것은 바로 진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즉 서로 경험과 전문성을 신뢰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커리어 네트워크였습니다. 그들을 이해하고 나자 우리가  제공하고자 하는 서비스 방향과 브랜드 전략이 명확해졌습니다. 로켓펀치가 집중해야 하는 길을 찾은 것입니다.

 

개인의 ‘성장’에 집중하기

수많은 ‘조직’이 하루 사이에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조직은 개인의 발전과 성장은 물론 경제적 안정감도 주지 못합니다.

로켓펀치는 자신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세상에 없던 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길을 걸어가며 스스로 선택한 가치와 의미를 찾아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집중합니다. 생계를 위한 ‘직업’을 구하는 이들에게 ‘정보’를 알려주던 과거에서 벗어나 ‘사람’의 ‘성장’을 돕고자 합니다. 저희는 각 분야의 프로들이 자신만의 전문성을 매개로 연결되어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당신이 원하는 일 경험과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연결시키는 서비스를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가치를 담은 슬로건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브랜드를 개편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성장’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하는 우리는 항상 앞서 생각해야 합니다.  ‘프로’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새로운 ‘연결’을 시작합니다.

 

1. 슬로건

“프로를 만나는 곳, 로켓펀치”

기존의 로켓펀치 서비스를 설명하는 슬로건은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였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이 강조된 표현을 통해서만 우리를 이야기했습니다. 새로워진 로켓펀치 브랜드는 조직이 아닌 경험이 축적된 사람, 즉 “프로”에게 집중합니다.

 

“프로를 만나는 곳, 그리고 이들의 만남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서로의 성장을 이어지는 기회의 공간” 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새롭게 우리를 정의했습니다.

 

2. Brand Personality

모든 브랜드는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고유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로켓펀치를 설명할 수 있는 인간적 개성이 무엇일지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로켓펀치의 사용자와 잠재적 사용자들의 하위문화를 탐색했고, 브랜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핵심 키워드를 발견했습니다.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로켓펀치의 전문가들은 소속감보다 가치를 중심으로 모인 유연한 공동체를 선호했습니다. 그들은 사회적 지위보다 조직의 문화에 더 깊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일의 필수적인 요소로 가벼운 경쟁과 재미를 뽑았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있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고 부정적인 부분도 위트 있게 풀어내는 특유의 낙관주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장과 새로운 발견에 대해 다른 동료와 공유하고, 심지어 낯선 이들에게도 거리낌 없이 공개했습니다.

항상 열려있는 태도와 멈출 줄 모르는 호기심, 그리고 타인에 대한 쿨한 배려와 적당한 관심이 어우러진 모습, 우리는 이것을 각각 Professional Curiosity와 Cool Engagement라고 정의했습니다.

 

 

3. 로고

로켓펀치의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는 기존에 모티프로 가지고 있었던 “연결과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는 유지하면서 이를 더욱 잘 표현한 디자인의 개선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습니다.

기존의 로고는 선이 끊기는 불완전한 형태로 연결감이 떨어졌기에 하나로 연결된 선을 통해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개선된 로고는 브랜드의 핵심인 ‘연결’과 이를 통한 ‘성장’이라는 의미를 더욱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4. 타이포그라피

‘spoqa han sans’ 는 신뢰감을 주는 본고딕 서체로 커스텀 개발한 서체입니다. 다양한 언어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극대화시킨 서체이므로 다양한 접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Regular와 Thin의 사이 폰트 스타일인 Light를 추가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5. 컬러

 

로켓펀치의 컬러는 Blue와 Violet의 스펙트럼 사이 어딘가에 있습니다. 또렷한 Blue 컬러는 프로의 전문적인 정체성을 강조하고, Violet 컬러는 로켓펀치의 프로들이 가진 다양한 개성을 표현합니다. 또 우리는 블루와 바이올렛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통해 사용자들의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고, 다양성과 유동성 그리고 새로움에 대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려고 하였습니다.

 

6. 패턴

패턴은 우리가 지향하는 가치인 무한한 성장과 기회 그리고 연결을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이 패턴들은 앞으로 로켓펀치의 소식을 담은 이미지와 컨텐츠들의 배경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모티브 그래픽에 상징성을 담아 의미가 더 확장되는 패턴 형태로 활용했습니다.

 

7.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우리가 찾고자 했던 핵심은 로켓펀치만의 개성과 스토리였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경험과 콘텐츠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기본입니다. 우리는 가장 당연시 생각했던 것 이상을 선사하고 싶었습니다. 사용자에게 로켓펀치의 온라인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경험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자에게 주고 싶은 경험은 ‘라운지’입니다. 누구나 환영받으며 일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 동시에 인간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과 다양성을 의미하는 Spaced의 상징을 함께 담아 Space Lounge의 일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8. 아이콘 

아이콘은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가장 쉽게 이해해야 하는 디자인 요소인 동시에 서비스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 즉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하고 평범해야 하지만 또한 로켓펀치만의 성격을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모순된 두 가지 목표를 위해 우리는 로켓펀치의 상징인 로고를 모티브로 삼았습니다. 로고 상단 부분의 각과, 전체적인 라운딩, 그로 연결된 두 선의 교차하는 디자인 모티프를 활용하여 브랜드 속성을 보다 쉽고 명료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9. 엔딩 

“우리의 연결이 만들어 낼 더 나은 당신의 내일”

로켓펀치의 새로운 전략은 세워졌지만, 사실 지금부터가 여정의 시작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성장은 하늘을 향한 수직상승이 아닙니다. 익숙한 중력으로부터 벗어나 끊임없이 궤도를 탐색하며 스스로의 영향력과 영역을 확장하길 희망합니다. 더 큰 가능성을 찾는 궤도에서 방향을 잃지 않도록 로켓펀치가 함께하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지켜봐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특히, 뛰어난 협업심을 보여준 슬로워크의 파트너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일을 통해 사람과 연결되는 로켓펀치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우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한 사람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함께 만든 사람들

로켓펀치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슬로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일을 통해 사람과 연결되는 로켓펀치의 가치에 충실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함께 한 사람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로켓펀치 (@rocketpunch)

 

슬로워크 (@slo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