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팀벤처스, 캐파(CAPA) 대규모 업데이트

캐파 대규모 업데이트

-그간 누적된 피드백 반영, 방대한 제조 서비스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고산 대표 “더욱 투명하고 편리하게 제조 프로젝트 진행되도록 할 것”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의 운영사 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대대적으로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에이팀벤처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누적된 캐파(CAPA)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캐파(CAPA)가 방대한 제조 서비스를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힘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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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바뀐 캐파(CAPA)를 살펴보면, 먼저 회원 유형이 ‘개인회원’과 ‘기업회원’으로 구분됩니다. 고객 및 파트너(제조업체)로 분리되던 지난 방식을 버리고 하나의 플랫폼에서 고객이 될 수도, 또 파트너가 될 수도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입니다.

개인회원은 기존대로 견적요청서를 원하는 만큼 발송할 수 있고, 기업회원은 마스터회원과 멤버회원으로 구분돼 동일 기업에서 여러 회원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때 마스터회원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한 후 승인을 받은 회원을, 멤버회원은 동일 기업의 마스터회원으로부터 권한을 부여받은 회원을 말합니다.

캐파가 제공하는 제조 서비스의 범위도 확장됩니다. 기존에 제공하던 7개의 서비스(CNC가공, 3D프린팅, 금형사출, 판금가공, 주조, 디자인/설계, 전자회로)에 ‘원스톱 제품개발’, ‘후처리’, ‘제관’ 등 3가지 서비스가 더해졌습니다. CNC가공에 방전가공(EDM), 기어가공(호빙), 5축가공이 추가되는 등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에도 세부 가공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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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발전 돕는 소부장 스타트업 ‘움틀’

움틀 박성률 대표

[캐파 고객 인터뷰] 움틀

 

누구나 한 번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꼈을 때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봤을 겁니다. 자가진단키트는 시약에 체액을 섞은 뒤 종이에 떨어뜨려 코로나 감염 여부를 알게 되는 원리입니다. 혹시나 빨간 줄이 2개(양성)일까 가슴 졸이며 이 종이를 바라보게 되는데요. 이 종이를 구성하고 있는 소재의 정식 명칭은 ‘멤브레인(Membrane)’입니다. 자가진단키트의 멤브레인은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있는 바이오 멤브레인으로 항체와 항원(바이러스)이 만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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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팬데믹의 여파로 멤브레인 필터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물을 정화하는 수처리 분야나 실험실 등 각종 연구 분야에서도 멤브레인 필터가 사용됩니다. 문제는 멤브레인의 국내 공급이 일부 해외 기업에 쏠려 있다는 점입니다. 과점으로 인한 높은 시장 가격에, 해외에서 수입해 쓰다 보니 납기 또한 길어 원활한 구매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러한 멤브레인 필터를 국산화하기 위해 밤낮으로 매진하는 소부장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의 고객사인 ‘움틀'(UMTR)입니다. 움틀은 국산 멤브레인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부품을 만들기 위해 캐파에서 제조업체를 찾고 있는데요. 캐파가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움틀 사무실에서 박성률 대표를 직접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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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파 파트너]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회사 프로필 작성법’

캐파 회사 프로필 작성법

고객이 파트너의 견적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확인하는 정보는 무엇일까요? 바로 파트너가 작성한 회사 프로필입니다. 현재 캐파 파트너스에서 작성할 수 있는 회사 프로필은 고객에게 파트너의 전문성을 전달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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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매력적인 회사 프로필을 작성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인 파트너 여러분을 위해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가 [회사 프로필 작성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소개글부터 포트폴리오, 보유 장비 등 회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프로필 작성 방법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면 캐파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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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팀벤처스, 한국연구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에이팀벤처스-한국연구산업협회_MOU

지난 29일 한국연구산업협회와 신규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캐파 내 연구산업 전용 카테고리 신설로 상호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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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연구산업협회(회장 김종현)와 신규고객 발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와 연구산업 전문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는 한국연구산업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업무협조체제를 확립하는 데 합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에이팀벤처스는 캐파가 보유한 제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협회 회원사에 특별 홍보 서비스 업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한국연구산업협회는 회원사가 캐파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온라인 제조 생태계 확충을 위한 업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산업협회는 연구산업 업체 회원 상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가연구개발 효율화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에이팀벤처스는 외주로 제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제조업체(공장)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를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약 2,700곳의 제조업체(파트너)와 1만곳의 고객사가 캐파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다.

허현회 한국연구산업협회 상임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제조업 등)의 연구개발을 연구개발서비스업이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고산 에이팀벤처스 대표는 “연구개발 역량이 뛰어난 회원사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상호 발전을 통해 제조업 성장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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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직..’ 구독하신 LP가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지직

[캐파(CAPA) 고객 경험 인터뷰] 지직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 온 음반시장이 ‘이것’ 때문에 요동치고 있습니다. 바로 ‘LP(바이닐)’인데요. 미국레코드산업협회(RIAA)가 발간한 ‘2022 음악산업 수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LP는 4,100만 장이 팔리며 3,300만 장이 팔린 CD 판매량을 제쳤습니다. 이 같은 LP 열풍은 ‘뉴트로'(Newtro, 과거에 유행했던 트렌드를 새롭게 즐기는 현상)에 열광하는, 우리로 치면 ‘MZ세대’가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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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음반시장 역시 다를 바 없습니다. 스텔라장, 나얼, 백예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을 중심으로 한정판 성격의 LP 앨범 발매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수 백예린의 첫 정규 앨범을 담은 LP는 출시 당일 완판됐습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글로벌 아이돌 BTS는 지난 2020년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를 기념한 한정판 LP를 제작해 전량 매진시켰습니다. 국내 음원 최강자 태연과 아이유 역시 한정판 LP를 발매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바이닐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국내 바이닐 열풍은 아직 일부 열성팬 층에 국한돼 있다는 평가입니다. 일반 대중들이 즐기기엔 이를 뒷받침해줄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LP 시장의 이와 같은 ‘페인포인트’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어 눈길을 끕니다. 바로 LP 구독 서비스를 제공 중인 ‘지직(zeezik)’입니다. 한마디로 구독자의 취향을 고려해 매달 LP 음반을 추천,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지직은 최근 캐파 고객 회원이 되었습니다. LP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 어쩌다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의 고객이 되었을까요. 캐파가 지직의 송동훈 대표를 직접 만나 들어봤습니다.

 

MZ세대 진입 막는 열악한 LP 인프라 개선 나서

‘지직(ZEEZIK)’은 LP 음반을 재생할 때 발생하는 ‘지직거리는’ 잡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이름입니다. ‘음원’에서 잡음은 제거해야 할 대상이지만 LP의 잡음은 실물 음반인 LP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인입니다. 지직은 진정성 있는 LP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과거 음악 시장을 지배했던 ‘피지컬’ 음반의 부활을 이끌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무적인 것은 태어나서 한 번도 LP를 접해보지 못했던 MZ세대의 LP에 대한 관심이 다른 세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국내 LP 시장의 열악한 인프라는 MZ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비즈니스적인 성장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MZ 세대 입장에선 생소한 LP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무엇보다 값비싼 턴테이블 가격은 LP에 대한 관심이 구매로 이어지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직은 MZ 세대가 손쉽게 LP 음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턴테이블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줍니다. 이를 위해 IT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은 물론, 직접 ‘제조’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첫 달 32,000원만 내면 턴테이블 무료 제공

지직의 LP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첫 달 보증금(16,000원)과 한 달에 16,000원의 구독료만 내면 새로운 음반 2장(대여)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LP 음반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명반을 직접 선별해 추천해주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구독 3개월만 유지하면 턴테이블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3개월 이상 구독을 지속하면 턴테이블은 구독자 소유가 됩니다. 턴테이블 장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LP를 만지작거리기만 했다면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처럼 구독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턴테이블을 제공하기 위해 결국 지직이 직접 턴테이블 제작에 나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지직은 턴테이블과 앱을 연동한 ‘스마트 턴테이블’ 기능, 다양한 음악을 추천해주는 ‘음악 매거진’ 등을 통해 고객의 LP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자 합니다. 콘텐츠와 IT, 하드웨어를 총망라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LP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송동훈 대표 “캐파엔 외주 제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 다있어”

송동훈 지직 대표는 온라인 제조 플랫폼 캐파(CAPA)의 가장 큰 장점으로 외주 제조에 필요한 모든 공정이 모여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다른 제조 플랫폼은 사출에 중점을 둔다든지, PCB에 특화되어 있다든지 하는데, 캐파에서는 외주 제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해 보였다고 했습니다. 송 대표는 스마트 턴테이블 양산에 캐파를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송 대표의 머릿속은 사업의 성장과 함께 확장할 다양한 아이디어들로 가득합니다. 구독자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 때도 역시 캐파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외 송동훈 대표와 나눈 인터뷰 내용입니다…(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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