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기만 한 인재 채용, 로켓펀치가 제시하는 채용 솔루션 살펴보세요!

로켓펀치는 사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한국 최대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누적 회원이 40만 명 이상이며 연간 38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로켓펀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중 2030 젊은 인재가 53% 이상이고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에 빠르게 반응하는 IT 종사자가 약 23%를 차지합니다. 이러한 탓에 날이 갈수록 젊은 인재들은 로켓펀치로 모이고 그들을 좇아 많은 기업이 로켓펀치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켓펀치에서 채용을 진행할 때는 기본적으로 각 포지션에 대한 채용 정보를 작성하여 공고를 올립니다. 이후에 더 빠르게 채용 소식을 알리기 위해 채용 목록 광고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몇몇 번뜩이는 기업들은 채용 소식을 알리기 위해 로켓펀치 비즈니스 광고 (DA, e-DM)를 병행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채용 기업들이 어떠한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비즈니스 광고를 병행하였는지 사례와 함께 그 비법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보기 “어렵기만 한 인재 채용, 로켓펀치가 제시하는 채용 솔루션 살펴보세요!”

흐릿했던 가설을 선명하게 알아가는 지름길, AB테스트의 중요성

테스트 가설을 세워 논의를 손쉽게 종결시키는 AB테스트

이미지 출처: Splitmetrics.com

여러분의 광고 캠페인에서는 AB 테스트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AB 테스트란 디지털 환경에서 전체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대조군(Control Group)과 실험군(Experimental Group)을 나누어 특정한 UI나 알고리즘의 효과를 비교하는 방법론입니다.

주로 A 안과 B 안을 시범적으로 테스트 후 두 가지 선택지 중 보다 높은 성과를 보인 안으로 이후 캠페인에 적용시켜 더 높은 검증성을 가지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하는 형태입니다. 위 이미지로 설명해보자면, B그룹에서 더 큰 전환(Conversion)을 유도했기에 향후 캠페인에서는 B 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로켓펀치의 DA, e-DM에서도 AB 테스트가 가능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로켓펀치와 함께 AB 테스트를 통해 전략적으로 성과를 높인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캠페인 설계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타겟 행동을 유도할 가장 효과적인 카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단 배너 A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단 배너 B안

첫 번째로 소개할 캠페인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진행한 <API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입니다. 해당 캠페인에서 AB 테스트를 활용했던 상품은 상단 배너인데요.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키워드가 무엇일지 고민하였습니다. A 안에서는 ‘수수료 없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강조했고 B 안에서는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총 2개의 A 안을 두고 각각 1주씩 총 2주를 진행 후 마지막 3주차에는 효과가 더욱 우수했던 A 안으로 고정하여 광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소 3주 이상 광고를 진행할 경우, 집행 기간 초반에 2개 이상의 소재 테스트 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소재로 고정하여 이후 캠페인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을 전혀 다른 소재로 표현하여 피로감을 줄이다, 플렉스워크 & 스여일삶

플렉스워크X스여일삶 사이드 배너 좌) A안, 우) B안

두 번째로 소개할 캠페인은 플렉스워크와 스여일삶이 공동 진행한 <리모트워크 채용 박람회> 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집중했던 점은 오랜 기간 광고가 진행될 시 느껴지는 사용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이지만, 전혀 다른 타이틀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의 시선을 더욱 많이 유도했는데요. 특별히 주목할 점은 ‘온라인 커퍼런스’, ‘채용 박람회’, ‘리모트워크’, ‘3D 온라인’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시도하여 각기 다른 광고인 것처럼 느끼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AB테스트 방식을 적용한 광고 캠페인 사례로 캠페인 기간 후반에는 두 개의 안 중 높은 성과를 보인 것의 노출 비중을 높여 진행하였습니다.

로켓펀치의 모든 광고 상품은 1개 구좌의 노출을 분리하여 2개 이상의 소재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연간 38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AB 테스트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해보세요! 🚀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

“종이컵을 인화지로!” 왜 구직자들은 리사이클링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기업, 테오아에 열광했을까🔥

‘지구에 없던’이라는 문장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 서비스 ‘줍다’를 운영하는 테오아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크루, 테오아는 재밌고 뛰어나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자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PHOTO FOR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컵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인화지로 쓰는 필라로이드 서비스가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기존의 ‘필라로이드’가 사진 브랜드를 넘어 버려진 종이컵을 재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줍다’로 확장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지뿐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탄생할 종이컵의 미래를 그리는 곳이라고 평가받죠!🙌

<줍다 소개>

“넥스트 파타고니아?” 테오아의 컵사이클링!

사진 인화 서비스 ‘필라로이드’로 먼저 이름을 알린 테오아는 고객들이 올려주신 리뷰 당 1,000원의 기부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할 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신념하에 창업한 오승호 대표의 방향 때문이겠죠. 그들은 왜 이렇게 리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특히 종이컵에 말이죠!🙄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프리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 요즘 대부분의 브랜드가 너나 할 것 없이 환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라는 이야기겠죠. 테오아의 ‘컵사이클링’의 중요성은 다음으로 설명됩니다.

종이컵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코팅은 종이컵의 형태가 일그러지는 걸 막기 위한 용도입니다. 이것이 환경을 거스르는 주범입니다. 실제로 폴리에틸렌 코팅을 벗겨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기술이며 분리수거 작업 인력과 비용 발생도 엄청나게 무시무시하죠. 심지어 폴리에틸렌을 소각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하며 매립 시 자연분해도 불가합니다. 더군다나, 분해되어도 미세플라스틱으로 남아 있어 바다에 흘러가고 해양 생태계 동물을 통해 우리 식탁으로 돌아옵니다. 이처럼 종이컵 사용은 환경에 치명적이고 회복할 수 없는 악순환의 원인이 됩니다.

<필라로이드 소개>

입사 경쟁률 100:1 넘는 스타트업, 로켓펀치에서 채용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에서 꼭 필요한 IT 인재, 로켓펀치에 많이들 계시죠. 테오아의 입사 경쟁률은 100:1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우수한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한 테오아의 채용 과정에 로켓펀치가 함께 했습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지난 8월 일주일간 진행된 테오아 채용 광고 캠페인은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약 2만 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노출이 되었고 높은 클릭률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로켓펀치 사용자들이 테오아의 채용 공고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채용 공고에 관심을 보이고 지원 혹은 북마크한 사람이 역대급을 기록했는데요. 테오아의 입사 경쟁률 100:1은 완전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도 구직자도 이제 모두 환경 보존에 동참하고 싶은 뜻으로 해석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보다 의미 있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로켓펀치 팀에서도 테오아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함께하며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지키려는 마음 아름답지 않나요? 그들의 행보에는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로켓펀치는 환경을 위해 애쓰는 테오아 팀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그들의 미래를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줍다 로고 및 테오아 팀>

“스타트업 빌딩의 종합적인 경험, 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쿨 수강 기업 모집기🚀

“스타트업 스쿨은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래밍을 넘어 아이디어 MVP 설계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스타트업 빌딩의 종합적인 경험을 함께합니다.” _ 멋쟁이사자처럼

글로벌 프로그래밍 교육 브랜드 ‘멋쟁이사자처럼‘에서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론칭하였습니다.🌟 스타트업 스쿨에서는 멋쟁이사자처럼의 교육 노하우를 담아 프로그래밍을 넘어 아이디어 MVP 설계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스타트업 빌딩의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스쿨은 ‘멋쟁이사자처럼’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코딩 교육, 비즈니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데요. 무엇보다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소규모 기업 담당자 혹은 예비 창업자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향후 투자 진행도 가능하기에 실제 비즈니스적으로 가능성 있는 우수한 기업을 만나고 싶어 했는데요!💙 이러한 멋쟁이사자처럼을 도와 로켓펀치가 수강 기업 모집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쿨 공식 포스터>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 성장할 기업은 이런 모습이에요!💃

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기업’을 수강 대상으로 이야기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세상을 바꿀 멋진 창업 아이디어가 있는 기업입니다. 더 나아가 비즈니스 모델을 그려보고 테스트하면서 시장에 선보일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둘째로 회사를 운영하는 열정이 있는 기업입니다. 제로투원을 만들어가는 것처럼, 꽁꽁 고민하면서, MVP를 만들어 갈 곳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동료와 협업하며 성취감을 얻고 싶은 기업입니다. 동료들과 팀을 구성하여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 초기 멤버를 구성할 곳을 찾습니다 🦁

<멋쟁이사자처럼 스타트업 스쿨 공식 배너>

위와 같은 특징을 가진 기업이라면 스타트업 스쿨을 만나 성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데요! 먼저, 법인 운영, 투자 프로세스 등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학습합니다. 전문 엑셀러레이터 퓨터플레이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검증을 진행하죠. 다음으로 아이디어를 구현시킨 제품 개발을 위한 UI/UX 디자인, 와이어 프레임를 제작합니다. 이외에는 잠재 고객 대상의 디지털 마케팅과 결과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AWE 클라우드컴퓨팅 기술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및 프로덕트 개발을 진행합니다.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기업, 로켓펀치에서 만나보세요🚀

멋쟁이사자처럼’은 이러한 스타트업을 로켓펀치에서 함께 찾기로 했는데요. 위와 같이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기업이 가득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로켓펀치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이자 IT 분야 ‘2030 젊은 인재’가 53%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로켓펀치에서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에 빠르게 반응하는 젊은 인재들과 성장하는 기업을 만날 수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가능한 넓은 범위의 지원 기업을 만나고자 했는데요. PC, 모바일 모두 노출되며 서비스 상단에 노출되는 상단 광고를 기획하여 제안하였습니다. 로켓펀치의 상단 광고의 경우 가장 많은 노출이 예상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

<멋쟁이사자처럼 비즈니스 상단 광고> 모바일 버전(좌), PC 버전(우) 

로켓펀치 사용자들의 뜨거운 열정 때문일까요? ‘멋쟁이사자처럼‘의 광고 캠페인은 무척이나 성공적이었습니다!!! 8/2~8/8 일주일 만에 20만 이상의 노출 수를 기록했고 동일 상품 타 캠페인 대비 1.5배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로켓펀치 기업들 열정 정말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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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는 연간 38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기업 모집 광고를 진행해보세요! 🚀 기업 회원은 물론 개인 회원,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 특정 타겟까지도 설정이 가능해 원하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

코딩 실력으로 겨루는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로켓펀치를 통해 모집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_토스(비바리퍼블리카)

 

핀테크 서비스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참가자 전원, 서류 평가 없이 온라인 코딩테스트로 실력을 겨루는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는 경력 3년 이하의 주니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총 7개 분야 최대 60명의 개발자 채용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토스코어,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총 4개 계열사에서 대규모 모집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젊은 개발자의 도전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인 토스NEXT 개발자 챌린지는 마치 드래곤볼의 천하제일 무술대회를 연상케 하는데요. 토스에서 더욱 다채롭고 우수한 챌린지 지원자를 모집하기 위해 로켓펀치를 찾아주셨습니다 🧤

토스 피드 공식 모집 아티클 보러가기 ->
https://blog.toss.im/article/2021_next_challenge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를 찾아요! 🧐

파격적으로 서류전형 없이 코딩테스트로 채용하는 이번 이벤트의 의도는 뛰어난 개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함입니다. 오롯이 실력으로 겨루는 만큼 뛰어난 개발자들의 지원을 기대하는데요. 모집 분야는 안드로이드, iOS, 데이터 엔지니어링, 프론트엔드, 서버, 인터널 제품용 서버, 웹 오토메이션 등 7개이며,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찾고자 했습니다.

로켓펀치토스의 이러한 니즈를 충족시켜 줄 홍보 매체로 선택되었는데요. 정말 감사하게도 개발자들이 사랑하는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이자 채용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취직 혹은 이직을 염두에 둔 개발자들에게도 토스의 이러한 채용 절차는 상당히 흥미로운 지점이죠💙

🙋‍♂️실력있는 개발자분들! 여기 좀 봐주세요🥳

토스와 함께 하게 된 캠페인의 타깃은 ‘토스의 개발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개발자`였습니다. 다시 말해, 해당 시점에 채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최대한 노출이 되고자 했습니다.

토스에 관심 있는 구직자는 물론 현재 구직을 위한 기업 서치를 진행 중인 대상에 집중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검색창 하단 광고를 기획하여 제안하였습니다. ‘2021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에 관심을 가질법한 밀도 높은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되도록 설계하여 8/2부터 8/8까지 7일간 모집 소식을 알렸습니다.

<토스 채용 검색창 하단 광고> PC 버전 (좌), 모바일 버전(우) 

토스와 함께했던 광고 캠페인은 예상대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일주일 만에 약 600회 이상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일반적인 검색창 하단 광고 수치 대비 1.5배의 성과를 보였는데요. 로켓펀치 사용자들에게도 토스에게도 모두 매력적인 기회였다고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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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는 연간 38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특정 고객 모집 광고를 진행해보세요! 🚀 기업 회원은 물론 개인 회원, 검색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 특정 타겟까지도 설정이 가능해 원하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