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청년주거문제, 커뮤니티형 셰어하우스로 해결한다! 코티에이블

입시지옥을 뚫고 합격한 새내기, 이제는 눈 앞에 꽃길만 펼쳐질 줄 알았건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주거문제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기숙사는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고, 학교 근처 원룸들은 평당 월세가 타워팰리스보다 비싸다고들 하죠.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회사가 있습니다. 캠퍼스 지역에 커뮤니티형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소셜벤처. ‘창의적이고(Creative) 열려있는 태도(Open)로 함께 하면(Together) 이루어낼 수 있다(Able)’는 이름의 코티에이블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캠퍼스 타운을 꿈꾸다

코티에이블은 현재 서울지역 12개 대학교 인근에 18채의 셰어하우스를 운영중입니다. 지금까지 거쳐간 학생 수만도 250여명에 달하는데요. 코티에이블의 안혜린 대표는 대학 진학 후 독립을 시작하며 주거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집을 찾기 위해 고시원부터 원룸, 하숙, 기숙사, 오피스텔, 아파트 셰어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에 직접 살아보면서 셰어하우스가 합리적이고 쾌적한 형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해요.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주거팀장으로 일하며 캠퍼스 셰어하우스 사업을 시작한 안 대표는 사비를 통해 비영리 사업으로 진행하다 소셜벤처의 성격을 띈 영리사업으로 서울 전체에 사업영역을 확장시켰습니다.

코티에이블은 입주한 학생들끼리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도록 ‘입주파티’ 등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친해진 학생들이 벚꽃놀이 모임에 함께 참여하기도 하고요. 대학생활도 처음, 자취생활도 처음인 신입생 거주자들은 똘똘 뭉쳐 가족처럼 지내기도 합니다. 이처럼 코티에이블은 학생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되는 캠퍼스 지역에서,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성장하는 캠퍼스 타운을 만드는 커다란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잠만 자는 방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셰어하우스로

편리한 교통, 좋은 주거환경에 시세보다 저렴한 에이블하우스의 경쟁률은 보통 2.5에서 3.1 정도. 6개월 단위의 기수제로 운영하며 학교의 재학생, 휴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졸업생 모두 지원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초기에는 계약을 완료했던 학생이 기숙사에 붙자 입주 취소를 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에 ‘한달 살아보기’, ‘얼리버드 모집’등을 통해 공실을 해결하기도 했고요. 서울대학교에서는 3년차이지만 다른 학교 근처에서는 홍보가 어려워 멤버들이 나서 페이스북 이벤트, 포스터 붙이기 등 온/오프라인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에이블하우스의 커뮤니티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같이 사는 집이나 학교 단위에서 함께 할수 있는 것이나 소소한 소식지를 만드는 방안 등을 고민중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아서 나가기 싫어지고, 친구들도 또 데리고 오는 집이 되고 싶다고 해요. 또한 외국인 학생들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기 위해 각 학교의 외국인 커뮤니티와 관련 기관들에 협력을 요청중인데요. 앞으로 에이블하우스가 문화와 언어를 교류하는 곳으로 점점 더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청춘의 시기, 후회없이 열심히 일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회사

코티에이블은 대학생을 위한 서비스인 만큼 20대 초중반의 생생한 감각을 느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경영지원팀, 마케팅팀, IT팀으로 나뉘어져 있고 현재 7명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은 총무/회계, 고객지원, 운영관리 업무를, 마케팅팀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IT팀은 개발과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는데요. 1년에 두번 입주모집을 하는 특성상 업무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지만, 일손이 부족할 때는 서로 돕는 팀워크를 자랑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머코드가 잘 맞는 멤버들로 뭉쳐있어 늘 활기차고 유쾌한 분위기라는데요. 98년생부터 82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속해있지만, 닉네임을 부르고 존댓말을 쓰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권에서 살다 온 멤버들 덕분에 글로벌한 관점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고요. 직원이나 인턴 중 대학생인 경우는 에이블하우스에 직접 거주하며 입주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합니다. 직접 살아봐야, 자세히 들여다봐야 알게 되는 것이 많으니까요.

코티에이블은 새학기에 맞춰 이사하는 학생들의 스케줄로 겨울과 여름 시즌이 가장 바쁜데요. 시즌에 고생하는 멤버들이 리프레시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에 봄꽃휴가, 단풍휴가를 각각 3일씩 갖고 있습니다. 이번 봄꽃휴가는 5월 초 퐁당퐁당 연휴에 맞춰 일주일을 쉬었는데요. 어떤 멤버는 야근 시간을 적립해 탄력근무로 사용이 가능한 ‘통근 마일리지 제도’를 이용, 열흘간의 휴가를 누리고 포동포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서로를 신뢰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코티에이블에 함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코티에이블과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코티에이블은 자율적이고, 진취적이며, 긍정적인 분을 좋아합니다. 멤버들과 잘 어우러져 시너지를 낼수 있는 역량과 열정이 필요하고요. 업무상 필요한 교육과 시설, 시스템 등 스스로 성장을 원하는 만큼, 회사에서도 최대한 지원해드립니다. 대학생들에게 가장 어필할 수 있는 젊고 유쾌한 감각을 가진 분을 환영합니다.

웹앱 UX/UI 디자이너
주요 업무
–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서 에이블하우스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는 UX/UI/BX 디자인 담당
– 마케팅/홍보/채용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한 디자인 작업 수행

지원자격
– 경력 2년 이상
– 온/오프라인 제작물에 대한 경력이 있으신 분
– 브랜드 개발 경력 및 브랜드 가이드 제작 경험이 있으신 분

우대사항
– HTML, CSS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
– UX 기획/ 설계 경험자
– 반응형 웹에 최적화된 웹디자인 실무 경험자

임대운영관리 웹/앱 개발자
주요 업무
– 임대운영관리 웹/앱 개발
– 홈페이지 운영관리

지원자격
– 경력 3년 이상
– 웹/앱 개발에 다양한 경험이 있으신 분

지원방법 : 로켓펀치 혹은 apply@cotable.kr로
자기소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세요.
서류 확인 후 캐쥬얼 미팅을 통해 면접 진행.
3개월간의 인턴십 후 정식 채용 예정.

채용 지원에 관심있는 분들은 사회 혁신 기업 오픈 리크루팅 데이에 참석하여 다양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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