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기업] 99%의 예술가와 99%의 대중이 만나는 플랫폼, 위누

우리는 흔히 ‘예술’이라는 말에 선입견을 갖곤 합니다. 고급스러운 취미라거나, 해석하기 어렵다거나, 일상에선 접하기 어려운 것이라고요. 과연 예술이란 게 꼭 미술관이나 공연장에 가야만 만날 수 있는 걸까요?

1%라는 소수가 아닌, 99%의 대다수를 위한 예술. 위누는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예술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we enable u’에서 따온 이름 ‘위누’처럼, 예술과 대중이 만나 더 크리에이티브한 세상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말이죠.

예술을 대중 속으로, 대중을 예술 속으로

위누는 신진 예술 작가를 홍보하고, 소셜 이슈를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입니다. 보통 대학을 졸업하고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는 신진 미술 작가들만 한해 약 4만5천명에 달한다고 해요. 이들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작가들 역시 생업과의 갈등 속에 작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위누는 접근 가능한 중저가의 예술시장을 활성화시켜 예술을 대중 속으로, 대중을 예술 속으로 이끄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일반인들도 일상에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DIY 아트 제품을 주로 판매했습니다. 오픈 마켓에서 성과도 이루었지만, 온라인까지 그 열기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는 못했죠. 위누는 오프라인에서 기반을 만들기 위해 전시기획 및 교육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으로 2012년부터 진행중인 아트업페스티벌, 그리고 서울시립미술관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온라인에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는데요. 네이버문화재단과 함께한 ‘헬로! 아티스트’, 현대자동차그룹과의 ‘브릴리언트30’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 사업을 재가동하려 준비중이고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예술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

위누는 지금 서울시청, 시립미술관 등에서 여러 예술작가 파트너들과 전시/교육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온스테이지’와 같이 신진 작가들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고요. 이러한 경험들은 이른바 ‘Artpreneur’라고 하는 사회참여형 ‘예술기업가’들을 발굴하고 파트너쉽을 만드는 데 있습니다. 앞으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에서 유저들에게 예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자신의 예술경험을 아카이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그동안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별개로 이루어졌던 프로젝트들을 점차 온라인으로 통합을 추진중인데요. 기존에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했던 전시/교육 사업에도 온라인 요소를 추가할 계획이고요. 그동안 쌓아온 작가/프로그램 DB를 내부 및 외부 클라이언트와 협업할 수 있는 형태로 구조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위누는 현재 ‘노는지’ 라는 온라인 예술 큐레이션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사용자들이 곳곳의 예술 스팟에 대한 정보를 모아 자신만의 ‘노는 지도’를 만드는 컨셉인데요. 이미 2015년 성동디자인위크 기간에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위누 직원들이 직접 나서 특색있는 공간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섭외하고, 협조 요청을 힘겹게 얻어냈는데요.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노는 지도’를 보고 성수동 곳곳을 누비는 모습에 무척 뿌듯했다고 해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노는지’를 직접 만들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회사

올해로 10년차인 위누는 예술을 다루기에, 예술 전공자가 많을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오히려 전공자의 비중이 낮아서 독특한 회사입니다. 경영 전공자부터 인문학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모여있다는 점이 차별점인데요. 다들 배경은 다르지만 자신만의 취향이 있고 일 못지 않게 자신의 삶이 중요한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죠. 휴가 사용이나 퇴근에 딱히 눈치 주는 사람도 없고,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분위기입니다.이처럼 위누는 스타트업을 추구하면서도 동시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추구합니다. 유연 출근제로 자신의 그날 스케줄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고, 아이가 있는 분들은 1시간 먼저 퇴근합니다. 휴일 근무에는 당연히 대체휴무가 따르고요. 술을 좋아하는 분은 살짝 섭섭할 수도 있지만, 회식도 연례 행사일 정도로 드문 편입니다. 대신 사무실에 간식이 떨어지는 일 없도록 꼭꼭 채워준다고 해요.

총 14명의 구성원이 크게 플랫폼팀과 콘텐츠팀, 그리고 경영팀과 디자인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플랫폼팀은 현재 준비 중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비롯해 그동안 오프라인 위주로 이루어졌던 전시, 교육 등을 온라인화하는 작업을 하고요. 콘텐츠팀에서는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고 수평적인 조직이며, 프로젝트 기반으로 돌아가다보니 자유롭고 활발합니다. 다들 자신의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적극적인 아이디어를 내고요. 다양한 의견을 PM이 수렴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되죠.

성수동에 위치한 위누는 7월에 소셜벤처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헤이 그라운드’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점심 먹고 서울숲을 거닌다거나 골목 곳곳에 숨겨진 특색 있는 가게들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해요. 날이 좋은 봄이나 가을날에는 서울숲으로 피크닉을 가기도 한다고요. 일과 삶, 삶과 일의 균형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예술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위누에 노크해보세요!

위누의 새로운 구성원을 찾습니다

위누는 즐겁게 일하는 회사입니다. 모든 구성원이 함께 웃고 떠들며 일하고, 힘든 일도 서로 나누어 해결해 나갑니다.
위누는 창의적인 회사입니다. 야후와 구글, 네이버 출신의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문화예술 분야의 숨겨진 작품과 작가들을 발굴하고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에 앞장서서 보람을 느낍니다. 온라인을 통해 우리나라의 예술 작가나 창작자들이 더 많은 작업 기회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세우고, 더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 예술의 영역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문화예술계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만한 새로운 서비스에 동참하고 싶은 분, 팀원들과 함께 더 나은 방향을 논의하고 성장하며 업무 스킬을 늘려나가고 싶은 분에게 따뜻한 밑거름이 되어 드립니다.

이번 채용에서는 웹 프론트/백엔드 개발자를 찾습니다.

–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를 시도, 출시 단계부터 상용화까지 경험해보고 싶은 분
– 초기 단계부터 기획자와 호흡을 맞춰가며 함께 구상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는 분
– 3~5년의 웹서비스 개발 경력이 있는 분(php, mysql, jquery 경험자)을 선호
– 아이디어는 많지만 혼자 고민하기 외로우셨던 분
– 야근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개발하고 싶으신 분
– 예술적 감성을 숨기고 있던 개발자 분

지원 방법 : 로켓펀치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하시면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후 채용을 결정합니다.
자유롭게 자신의 역량에 대해 표현해주세요!
면접은 대표님, 온라인 신사업 담당 팀장님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친한 친구와 편하게 대화한다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본인의 목표나 위누에서 기대하는 바를
있는 그대로 얘기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분 보다
자신이 원하는 바가 명확한 분을 더 선호합니다.

채용 지원에 관심있는 분들은 사회 혁신 기업 오픈 리크루팅 데이에 참석하여 다양한 얘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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