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등 IT 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가 늘어 프로그래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로그래밍 전공자 혹은 비 전공자 대상으로 프로그래밍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도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습니다. 성공적으로 교육 기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좋은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교육을 받을 우수한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 입니다.
통상적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교육은 그 비용이 만만치 않고, 수준높은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종일 과정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비용과 시간 문제로 수강생을 모집하기가 쉽지 않은 교육기관들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합니다.
보통 네이버 키워드 광고,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 구글 애드워즈를 활용하며 덧붙여 페이스북 광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여기에 추가하여 개발자를 포함한 구직자가 가장 즐겨쓰는 로켓펀치 채널도 활용합니다.
<패스트캠퍼스 교육 과정 로켓펀치 메인 배너 광고>
창업캠프에서 시작하여 국내 최대 성인 교육기관이 된 패스트캠퍼스는 로켓펀치 채널을 가장 성공적으로 활용한 경우입니다. 2016년 1분기에 광고 집행을 시작하며 MOU를 체결로 더욱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였고, 이 후 월 5개가 넘는 강의의 수강생을 모집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양 사간 광고 집행 외에 다양한 영역의 협업을 검토하였고, 3개월 전일제 과정 스쿨 졸업생들의 취업 연계도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코딩 교육 과정 로켓펀치 채용 상세 서브 배너, 텍스트광고>
풀스택 개발자 양성기관인 실리콘밸리코딩도 로켓펀치 채널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경우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면서 2016년 3분기부터 로켓펀치에 광고 집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양사간 합리적인 조건으로 광고비를 책정한 것 뿐 아니라, 수강생 모집 및 온라인 광고 경험이 부족한 실리콘밸리코딩 담당자를 로켓펀치 담당자가 최대한 지원하였습니다. 양 사간 최선을 다해 협력을 진행한 결과 수강생 모집 뿐 아니라 교육 기관의 브랜딩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로켓펀치는 로켓펀치를 애용하는 회원분들께 커리어 계발을 위한 좋은 강의를 소개해 드릴 수 있었고, 교육 기관은 타 채널을 통해 만나기 힘든 양질의 수강생을 모집할 수 있어 항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기업 대상 홍보 채널 뿐 아니라, 구직자 대상 홍보 채널로도 강력한 광고 채널임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시에 회원분들의 커리어 계발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판단하여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 기관들과 광고 등의 제휴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 글을 통해 로켓펀치를 애용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직자 대상 홍보가 필요하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