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간 구직자 앞에 19,434번 놓이기까지, 하루 6,600원의 채용 광고 기록

“공고는 올렸는데, 볼 사람이 오긴 하나요?”

채용을 맡아보셨다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공고는 분명히 등록되어 있는데,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공고를 보고 있는지는 쉽게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지원자가 없을 때도 마찬가지예요. 공고 내용이 문제인지, 애초에 공고를 본 사람이 적었던 것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광고를 검토할 때도 비슷합니다. “이 예산이면 어느 정도의 노출이나 클릭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생기죠.

로켓펀치에서는 IT·웹 솔루션 기업 A사의 채용 상단 배너를 30일간 집행했습니다.

노출 19,434회, 클릭 73회. CTR은 0.38%였습니다.

광고 크레딧으로 집행한 캠페인이었기 때문에 실제 추가 광고비를 지출하지 않았고, 30일 기준으로 환산하면 하루 약 6,600원의 비용으로 채용 정보를 찾는 사용자에게 매일 평균 648회 배너를 노출한 셈입니다.

배너는 1종으로 운영했고, 집행 기간 중 소재를 교체하거나 지면을 조정하지 않았습니다.

💡 이 글에서 확인할 것

  • 채용 공고가 등록된 뒤 실제로 어떤 자리에 노출되는지
  • 채용 상단 배너 30일 집행이 남긴 것 세 가지
  • 채용 배너를 집행하기 전 확인할 세 가지

공고는 등록한 순간부터 목록 아래로 내려가요

채용 공고를 등록하면 검색과 목록에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공고가 올라올 때마다 기존 공고는 조금씩 아래로 밀려나죠. 지원자는 수십 개의 공고를 스크롤하며 살펴보기 때문에 특정 회사의 공고를 오래 눈여겨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활용한 지면은 채용 상단 배너입니다. 채용 정보를 보러 들어온 사용자가 공고 목록을 살펴보기 전에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자리예요. 새로운 공고가 계속 추가되는 동안에도 배너는 같은 위치에 노출됩니다.

지면을 선택할 때는 보통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그 지면에 들어온 사람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입니다.

채용 정보를 찾아 들어온 사람은 이직이나 커리어와 관련된 정보를 찾고 있습니다. 이때 채용 배너를 마주하면 현재 보고 있는 정보와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받아들일 수 있죠. 광고가 놓인 맥락과 사용자의 관심사가 가까울수록 메시지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채용 배너를 채용 지면에 배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30일의 기록

이번 캠페인은 IT·웹 솔루션 기업의 멤버십 채용 공고를 알리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채용 상단 배너에 배너 소재 1종을 사용했고, 2026년 7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30일간 집행했습니다.

30일 동안 발생한 노출은 19,434회, 클릭은 73회였습니다. CTR은 **0.38%**로 집계됐습니다.

하루 평균 648회 정도 배너가 노출된 셈이에요. 전체 노출 중 73회가 클릭으로 이어졌고, 채용 정보를 확인하던 사용자에게 실제 공고 페이지로 이동할 기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하루 단위로 보면 평균 648회 노출, 약 2.4회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비용으로 환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노출 1회당 약 10원
  • 클릭 1회당 약 2,740원
  • 하루 약 6,600원

즉, 하루 약 6,600원의 광고 크레딧으로 채용 정보를 찾는 사용자에게 매일 평균 648회 배너를 노출한 캠페인이었습니다.

이 30일이 남긴 것

✔️ 먼저 눈여겨볼 부분은? 배너의 위치!

배너 한 장이 채용 지면 최상단에 30일 동안 노출됐습니다. 그 사이 공고 목록에는 새로운 채용 공고가 계속 추가됐지만, 배너가 노출되는 위치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하루 평균 648회씩 같은 위치에서 사용자를 만난 것이죠.

✔️ 73회의 클릭도 함께 볼 필요가 있어요

이 사용자들은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너를 클릭해 공고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채용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상황에서 발생한 클릭이기 때문에, 단순히 전체 사이트에서 발생한 광고 클릭과는 다른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별도의 운영 작업 없이 30일간 집행했어요

이번 캠페인은 배너 1종으로 30일 동안 운영했습니다. 집행 기간 중 소재를 교체하거나 지면을 변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최초 세팅 이후 별도의 운영 작업은 거의 없었어요.

채용과 다른 업무를 함께 담당하는 담당자라면 광고를 계속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운영 부담이 크지 않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겠죠?

✔️ 광고비를 추가로 지출하지 않았어요

이번 캠페인은 별도의 광고 예산을 추가로 편성한 것이 아니라, 멤버십 가입을 통해 적립된 광고 크레딧을 사용했습니다.

멤버십의 다른 혜택을 이용하면서 적립된 크레딧으로 채용 배너까지 집행할 수 있었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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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배너를 집행한다면, 시작 전에 확인할 것

✔️ 해당 지면을 방문하는 사용자의 목적부터 살펴보아요

같은 횟수의 노출이라도 어떤 상황에서 광고를 보는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노출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자리에 들어오는 사람이 어떤 정보를 찾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정보를 확인하는 사용자가 모이는 지면이라면 채용 관련 메시지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환경인지도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고요.

✔️ 랜딩 주소의 추적도 설정해 두어요

채용 담당자가 캠페인 이후 확인하고 싶은 지표는 클릭 수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하죠. 배너 링크에 UTM을 설정해두면 광고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이후 어떤 행동을 했는지 추적할 수 있어요. 집행이 끝난 뒤에는 소급할 수 없습니다.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설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 소재를 언제 변경할지도 미리 정해두어야 해요

접수 마감일이 정해진 채용이라면 시기에 따라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도 달라질 수 있어요. 초기에는 채용 공고 자체를 알리고, 마감이 가까워졌을 때는 지원을 유도하는 문구를 활용하는 식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배너 1종으로 30일을 운영했습니다. 다음 캠페인에서는 마감 시점에 맞춰 소재를 한 차례 변경해보고, 시점에 따라 클릭이나 지원 전환에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죠.

채용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면, 성과까지 함께 확인해보세요

앞서 살펴본 것처럼 채용 배너를 집행할 때는 지면의 특성부터 추적 설정, 소재 운영까지 미리 확인할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캠페인 결과를 클릭이나 지원으로 연결해 확인하려면 광고주가 직접 준비해야 할 작업도 생깁니다. 어떤 지면을 선택할지, 랜딩에 추적을 붙일지, 소재를 언제 바꿀지까지 집행 전에 결정해야 하죠.

그렇다면 광고를 집행할 때, 이런 준비 과정부터 성과 확인까지 조금 더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로켓펀치 광고 서비스는 성과보장형으로 운영돼요

캠페인의 목표에 맞춰 성과 기준을 설정하고, 집행 결과를 기준으로 광고 성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재 채용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거나, 광고비를 집행하면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로켓펀치의 광고 서비스를 확인해보세요.

→ 로켓펀치 성과 보장형 광고 서비스 자세히 보기

채용공고를 더 알리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이번 사례처럼 채용 배너 광고를 활용하고 싶다면 로켓펀치 엔터프라이즈 멤버십도 함께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결제 금액만큼 광고 크레딧이 적립됩니다. 적립된 크레딧으로 이번 사례와 같은 채용 상단 배너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요.

또한, 채용공고를 운영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할 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 대표적인 혜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아요 ⬇️

  • 광고 크레딧 적립
    결제 금액만큼 적립되어 배너 등 로켓펀치 광고 상품에 활용할 수 있어요
  • 채용공고 우선 노출
    등록한 채용공고를 일반 공고보다 우선적으로 노출할 수 있어요
  • 이벤트 유료 티켓 판매 수수료 무료
    로켓펀치에서 유료 이벤트를 운영할 때 티켓 판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요
  • 아웃링크 채용공고 무제한 무료 등록
    기업의 별도 채용 페이지로 연결되는 채용공고를 제한 없이 등록할 수 있어요

채용공고를 올리는 것부터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까지, 채용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함께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광고 크레딧을 활용해 채용공고를 알릴 수도 있고, 채용공고 우선 노출이나 아웃링크 공고 등록을 통해 채용 접점을 늘릴 수도 있어요.

채용공고 운영과 광고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면, 로켓펀치 엔터프라이즈 멤버십에서 어떤 혜택을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로켓펀치 엔터프라이즈 멤버십 자세히 보기(⭐️플랜별 금액이 궁금하다면 링크 내 엔터프라이즈 콘솔에서 확인하기)

흐릿했던 가설을 선명하게 알아가는 지름길, AB테스트의 중요성

테스트 가설을 세워 논의를 손쉽게 종결시키는 AB테스트

이미지 출처: Splitmetrics.com

여러분의 광고 캠페인에서는 AB 테스트를 유용하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AB 테스트란 디지털 환경에서 전체 실사용자를 대상으로 대조군(Control Group)과 실험군(Experimental Group)을 나누어 특정한 UI나 알고리즘의 효과를 비교하는 방법론입니다.

주로 A 안과 B 안을 시범적으로 테스트 후 두 가지 선택지 중 보다 높은 성과를 보인 안으로 이후 캠페인에 적용시켜 더 높은 검증성을 가지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하는 형태입니다. 위 이미지로 설명해보자면, B그룹에서 더 큰 전환(Conversion)을 유도했기에 향후 캠페인에서는 B 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략을 세우게 됩니다.

그런데! 로켓펀치의 DA, e-DM에서도 AB 테스트가 가능한 것을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로켓펀치와 함께 AB 테스트를 통해 전략적으로 성과를 높인 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캠페인 설계에 도움이 될만한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타겟 행동을 유도할 가장 효과적인 카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단 배너 A안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상단 배너 B안

첫 번째로 소개할 캠페인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진행한 <API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입니다. 해당 캠페인에서 AB 테스트를 활용했던 상품은 상단 배너인데요. 글로벌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소프트웨어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키워드가 무엇일지 고민하였습니다. A 안에서는 ‘수수료 없는’ API 마켓플레이스를 강조했고 B 안에서는 ‘글로벌’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총 2개의 A 안을 두고 각각 1주씩 총 2주를 진행 후 마지막 3주차에는 효과가 더욱 우수했던 A 안으로 고정하여 광고를 마무리했습니다.

최소 3주 이상 광고를 진행할 경우, 집행 기간 초반에 2개 이상의 소재 테스트 후 우수한 성과를 보인 소재로 고정하여 이후 캠페인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을 전혀 다른 소재로 표현하여 피로감을 줄이다, 플렉스워크 & 스여일삶

플렉스워크X스여일삶 사이드 배너 좌) A안, 우) B안

두 번째로 소개할 캠페인은 플렉스워크와 스여일삶이 공동 진행한 <리모트워크 채용 박람회> 입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집중했던 점은 오랜 기간 광고가 진행될 시 느껴지는 사용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이지만, 전혀 다른 타이틀을 사용하여 사용자들의 시선을 더욱 많이 유도했는데요. 특별히 주목할 점은 ‘온라인 커퍼런스’, ‘채용 박람회’, ‘리모트워크’, ‘3D 온라인’ 등의 다양한 키워드를 시도하여 각기 다른 광고인 것처럼 느끼게 했다는 점입니다.

이 또한 AB테스트 방식을 적용한 광고 캠페인 사례로 캠페인 기간 후반에는 두 개의 안 중 높은 성과를 보인 것의 노출 비중을 높여 진행하였습니다.

로켓펀치의 모든 광고 상품은 1개 구좌의 노출을 분리하여 2개 이상의 소재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로켓펀치는 연간 38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AB 테스트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해보세요! 🚀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