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3.1만 명에게 도달한 ‘커리어 진단 × 지식 구독’ 제휴 eDM 사례

“타깃을 좁히자니 발송 수가 안 나오고, 넓히자니 스팸 취급받을까 봐 걱정되신 적 없으신가요?”

마케터라면 누구나 하는 이 딜레마를 ‘커리어 진단 플랫폼 A사’와 ‘지식 구독 서비스 B사’도 똑같이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로켓펀치와 함께 연차·직군·재직 상태까지 꼼꼼히 챙기면서도 3.1만 명이라는 확실한 타깃을 찾아냈죠.

직장인 대상 강점 진단 서비스를 운영하는 커리어 진단 플랫폼 A는 프리미엄 지식 구독 서비스 B사의 구독권을 결합한 제휴 혜택을 커리어 성장에 관심이 높은 직장인에게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로켓펀치는 재직 여부, 경력 연차, 직군, 커리어 분야를 세밀하게 조합해 32,821명의 맞춤 타깃을 구성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은 31,343명에게 실제 도달했으며 594건의 클릭(순클릭 438명)이라는 확실한 유입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A사와 B사가 타깃과 오퍼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하나씩 정리해 드립니다.


1. 캠페인 배경 — “진짜 성장에 관심 있는 직장인을 찾아서”

커리어 진단 플랫폼 A사는 자기 강점을 파악하고 커리어를 성장시키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강점 인사이트 리포트’를 알리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지적 성장을 즐기는 타깃층이 선호하는 인기 지식 구독 서비스 B사의 ’1개월 무료 이용권’을 결합한 제휴 오퍼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는 단순 노출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강점을 찾고 싶은 유저에게 ‘강점 리포트’와 ‘인기 지식 구독권’이라는 매력적인 선물을 주어 실제 서비스로 걸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었죠.

그렇다면 이 매력적인 오퍼를 누구에게 전달해야 할까요?

로켓펀치는 성장에 목마른 ‘진짜 유저’를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정밀한 타깃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2. 타깃 설계 — 조건을 좁혀도 확실한 직장인 타깃 확보

광고 집행에서 타깃을 정밀하게 잡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문제는 생각보다 치명적입니다.

  • 광고비와 오퍼 낭비: 관심 없는 유저에게 전달된 메일은 개봉조차 되지 않고 스팸함으로 직행하며, 무의미한 불특정 다수 노출로 예산만 소진됩니다.
  • 브랜드 피로도 증가: 관련 없는 오퍼 메시지를 자주 받은 유저는 해당 서비스에 피로감을 느껴 수신 거부나 비선호 브랜드로 인식할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타깃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로켓펀치 회원 데이터베이스의 직무 및 경력 속성을 활용해 3가지 타깃 그룹을 설정했습니다.

  • 1순위 (핵심 타깃) — 재직 중 · 숙련도 주니어~미들(경력 1~7년) · 전 직군
    → 실무 중심에서 커리어 고민과 자기계발 니즈가 가장 높은 연차 세그먼트
  • 2순위 (숙련도 무관) — HR / 인사 직군 전체
    → 조직 내 강점 진단 및 기획 도입 가능성이 높은 전문가 타깃
  • 3순위 (성장 직군) — 커리어 분야(개발 / 데이터·AI / 기획·전략 / 디자인·UX / 마케팅·PR) 신입~주니어
    → 트렌드 변화가 빠르고 자기계발 의지가 강한 핵심 커리어 직군

직군과 연차, 재직 여부 등 여러 조건을 조합했음에도 최종적으로 32,821명이라는 충분한 규모의 타깃군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3. 오퍼와 메시지 — 직관적인 헤드라인과 맞춤형 채널 집행

타깃 유저가 메일을 확인했을 때 오퍼의 가치를 즉시 알아챌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시지를 구성했습니다.

메일 제목 / 오퍼 카피

(광고) 무료 강점 리포트와 지식 구독 서비스 1개월 이용권 선물

  • 제공 혜택 — 강점 인사이트 리포트 무료 체험 권한 + 프리미엄 지식 구독 서비스 1개월 무료 이용권
  • 집행 채널 — e-DM 및 비즈니스 메시지 동시 발송으로 접점 극대화

오퍼 내용과 대상을 명확히 기재한 메시지 카피 덕분에 메일을 개봉한 타깃 유저들의 높은 클릭 반응을 유도할 수 있었습니다.

4. 집행 결과 — 높은 열람 대비 클릭률(11.96%) 달성

“열어본 사람 10명 중 1명은 랜딩페이지로 직행했습니다!”

보통 발송 광고에서 가장 힘든 게 바로 ‘열람 후 실제 클릭’으로 이어지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이번 캠페인에서는 메일을 연 독자의 11.96%(순열람 기준 10.73%)가 망설임 없이 랜딩 페이지 버튼을 눌렀습니다.

발송부터 클릭에 이르기까지의 퍼널별 지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발송 대상자 32,821명 100%, 반송 제외 실제 도달 31,343건으로 대상자 대비 95.5%. 미도달은 1,478건 4.5%이며 전송 실패 63건과 반송 1,415건으로 구성. 전송 성공률 99.81%.

퍼널 단계 구분 수치 (건수 / 인원) 주요 지표 / 비율
1단계 대상자 수 32,821명 100.0%
2단계 전송 성공 / 실제 도달 32,758건 성공 (31,343명 도달) 전송 성공률 99.81% / 실제 도달률 95.5%
3단계 열람 / 순열람 4,965건 / 4,083명 도달 대비 열람률 15.84%
4단계 클릭 / 순클릭 594건 / 438명 도달 대비 클릭률 1.90% (순클릭 기준 1.40%) · 열람 대비 클릭률 11.96% (순열람 대비 순클릭률 10.73%)

전체 도달 유저 31,343명 중 메일을 직접 열어본 독자는 4,965명이었으며, 이 중 594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메일을 개봉한 독자 10명 중 1명 이상(11.96%)이 랜딩 페이지로 실제 이동했다는 점은 오퍼와 타깃의 관심사가 매우 잘 결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 본 캠페인 사례에서는 로켓펀치가 직접 추적 및 검증할 수 있는 도달·열람·클릭 지표를 기준으로 유입 성과를 분석했습니다.

5. 잠재 광고주가 참고할 3가지 포인트

잠재 광고주가 참고할 3가지 포인트. 01 오퍼와 타깃의 관심사 일치 — 커리어 성장 및 자기계발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유저층을 세그먼트했습니다. 02 직관적인 혜택 제시 — 제목과 헤드라인에서 유저가 얻을 수 있는 오퍼를 명확히 보여줬습니다. 03 정확한 유저 데이터 세그먼트 — 재직 상태, 연차, 직군을 조합하더라도 실질적인 규모의 정밀 타깃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1. 오퍼와 타깃의 관심사 일치 — ’커리어 성장 및 자기계발’이라는 명확한 공통분모를 가진 유저층을 세그먼트하여 높은 개봉 대비 클릭률을 이끌어냈습니다.
  2. 직관적인 혜택 제시 — 제목과 헤드라인에서 유저가 얻을 수 있는 오퍼(무료 강점 리포트 + 지식 구독 이용권)를 로켓펀치의 eDM 및 비즈니스 메시지 헤드라인 영역에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망설임 없는 클릭을 만들었습니다.
  3. 정확한 유저 데이터 세그먼트 — 재직 상태, 연차, 직군 조건을 조합하더라도 타깃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수의 정밀 타깃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6. 우리 서비스에 맞는 예상 타깃 규모 확인하기

이번 캠페인처럼 딱 맞는 타깃에게 전달되는 직관적인 오퍼는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만들어냅니다.

“우리 브랜드 오퍼도 통할까?”, “원하는 직무 세그먼트로 얼마나 모을 수 있을까?”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홍보하려는 서비스와 찾고자 하는 핵심 고객군을 공유해주시면, 집행 가능한 대상자 수와 가장 적합한 광고 방식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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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 모집 광고, 보장 클릭 2,200회를 2,803회로 초과 달성하기까지

“그래서 실제 클릭은 몇 회였어요?”

행사 참가자 모집 홍보를 맡아보셨다면, 보고 자리에서 가장 곤란한 질문을 아실 겁니다. 단순히 많은 노출은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AI 해커톤 캠페인을 클릭 2,200회 보장으로 계약했습니다. 32일 뒤 실제 클릭은 2,803회였습니다.

💡 이 글에서 확인할 것

  1. 클릭을 보장하는 계약이 광고주·대행사·매체 셋에게 각각 무엇을 바꾸는지
  2. 보장선 초과 달성을 이뤄 낸 4주의 여정
  3. 보장형 광고를 검토할 때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할 세 가지

1. 계약서에 클릭 숫자를 적으면 무엇이 달라지나

한 대행사에서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개발자·학생 대상 AI 해커톤의 참가자 모집 홍보였습니다. 접수 마감일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때까지 신청자를 채워야 했죠. 홈 배너와 스탠다드 배너를 4주간 노출하고, 타겟 메시지 발송을 결합한 패키지를 협의했습니다. 그리고 계약서에는 한 줄이 더 들어갔습니다. ‘최소 클릭 2,200회를 보장’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보통의 광고 계약에서 미달 리스크는 광고주가 집니다. 기대만큼 안 나와도 “이번엔 반응이 약했네요”라는 말로 정리됩니다. 대행사가 끼어 있다면 그 말을 광고주에게 대신 전하는 일까지 대행사 몫입니다. 그러나 ‘성과 보장형 광고’는 다릅니다. 약속한 클릭 수에 도달할 때까지 매체, 즉 플랫폼이 노력해야 합니다.

광고주 입장에서 보면, 광고 집행을 시작하기도 전에 (광고비 ÷ 2,200회)로 클릭당 상한이 정해집니다. 품의서에 올릴 숫자가 계약 시점에 이미 확정되는 셈입니다. 대행사라면 제안서 단계에서 이 숫자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메리트가 큽니다.

광고비 예산 확정에서 최소 클릭 2,200회 보장 계약, 클릭당 상한 산출까지의 흐름도

2. 보장선 초과 달성의 길

1주차 — 첫 리포트에 다음 주 계획을 같이 적었습니다

7월 10일 오전 10시에 배너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발송 광고는 그 다음 주 월요일에 실행했습니다. 배너로 노출을 깔고 발송으로 클릭을 받는 전략이었죠. 처음부터 두 채널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노렸습니다. 첫 주가 지나고 목요일에 리포트를 썼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너 쪽을 더 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리포트에 적은 문장은 이랬습니다. “배너 광고의 경우 조금 더 높은 성과를 만들기 위한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계약대로만 하면 그냥 두어도 되는 상황이었지만, 보장한 숫자가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에 뭘 바꿀지를 리포트에 같이 적어 보냈습니다.

2주차 — 계약서에 없던 지면까지도

바로가기 지면을 열고 이벤트 상단과 게시물 상위 노출도 붙였습니다. 전부 계약서에 없던 자리입니다. 2,200회를 못 채우면 손해를 보는 쪽은 대행사가 아닌 매체였으니까요. 열 수 있는 지면은 다 열었습니다. 그러자 그 주 노출이 1주차 전체의 3.6배로 뛰었습니다.

3주차 — 한 번 더 보냅니다

클릭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메시지를 한 차례 더 발송했습니다. 보낸 날 배너 클릭수도 같이 뛰었습니다. 비즈니스 메시지 발송이 배너 클릭수까지도 함께 움직인다는 통찰을 얻었습니다.

4주차 — 소재 및 우선순위까지 교체

접수 마감이 다가오자 배너 문구를 ‘마감 임박’으로 전부 교체하고 노출 우선순위를 상단과 채용 지면으로 옮겼습니다. 그 주에 캠페인 일간 최고 클릭이 나왔습니다. 지면을 늘리고 발송을 더하고 소재를 바꾸는 일은 어느 캠페인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성과 보장형 광고는 매체가 합니다. 보통은 광고주가 요구해야 시작된다는 점과 차이가 있죠.

주차별 배너 클릭 수 그래프. 1주차 77회, 2주차 123회, 3주차 149회, 4주차 218회로 4주 연속 증가

3. 최종 결과

보장 조건 아래 진행한 캠페인의 전 기간 확정 집계입니다.

보장 클릭 2,200회
실제 클릭 2,803회 (127.4%, +603회)
보장 기준 클릭 단가 3,818원
실질 클릭 단가 2,997원 · 21.5% 낮음

광고비는 840만 원이었습니다. 보장한 2,200회로 나누면 클릭당 3,818원입니다.

실제로는 2,803회가 나왔으니 클릭 하나에 2,997원을 쓴 셈입니다. 같은 예산으로 클릭을 21.5% 싸게 샀다는 뜻입니다.

4. 보장형 광고를 검토하신다면 — 계약서에서 볼 세 가지

01 — ‘클릭 수 vs 단순 노출’: 보장 단위를 확인하세요

노출 보장은 클릭 보장보다 소재와 배치를 개선할 유인이 상대적으로 약할 수 있습니다.

02 — 못 채웠을 때 어떻게 되는지 문서에서 찾으세요

보장 수치 미달 시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하는지 확인하세요. 환불·추가 집행·기간 연장 등의 명확한 조치 사항이 계약서에 적혀 있어야 합니다.

03 — 리포트 주기와 원데이터를 함께 요구하세요

이번 캠페인은 매주 목요일 일자별 노출·클릭·CTR을 스프레드시트로 보냈습니다. 대행사는 그 파일을 그대로 광고주 보고에 쓸 수 있습니다. 보고용 문서를 만드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지금 준비 중인 캠페인이 이 셋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보장형 광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세 항목. 보고 자리에서 몇 명이 눌렀나를 설명해야 하는데 계약서에는 노출 숫자만 있다, 광고비 품의를 올릴 때 클릭당 얼마를 쓸 수 없다, 집행 중 성과가 부진해도 매체가 먼저 개선안을 들고 올 유인이 없다

셋 중 하나라도 ‘예’라면, 다음 캠페인은 보장형으로 조건을 잡아보시길 권합니다. 로켓펀치 광고 서비스는 ‘성과 보장형’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로켓펀치 광고 서비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켓펀치 광고 서비스 소개서에 상품 구성과 클릭 보장 조건을 정리해뒀습니다.

→ 로켓펀치 성과 보장형 광고 서비스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