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올스타전 깜짝 등장한 3D프린팅 농구공

윌슨 3D프린팅 농구공

바람이 빠진, 아니 바람이 아예 없는 공이 통통 잘 튈 수 있을까요? 최근 미국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 윌슨(Wilson)이 ‘에어리스 농구공(Airless Basketball)’의 시제품을 선보였습니다. 3D프린팅을 이용해 만들어진 이 농구공은 표면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보는 사람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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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은 어떻게 업계 최초로 3D프린팅 농구공 제작에 성공했는지, 또 최근 스포츠 용품 분야에서 혁신 가능성을 보여준 적층제조 사례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3D프린팅 농구공, NBA 무대를 밟다

지난 2월 19일(한국 기준) 미국 유타주 비빈트 아레나에서 NBA 올스타전을 하루 앞두고 슬램덩크 콘테스트Read More >>

3D프린터 건축의 진화와 ‘콘테크(Contech)’

3D프린터 건축

[3D프린터 트렌드] 콘테크(Contech)로 각광

 

3D프린팅 기술이 발달하면서 한동안 시제품 제작이나 실험실 등에 국한됐던 3D프린터 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건설업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집을 하루 만에 ‘프린팅’한다고? 참고> 건설(Construc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인 ‘콘테크(Contech)’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기존 건설업의 비효율을 개선할 혁신 기술로 3D프린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엔 미국에서 처음으로 3D프린터를 이용한 2층 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는가 하면 이슬람 국가인 두바이에선 전통 이슬람 사원을 3D프린터로 Read More >>

막강 인프라로 3D프린팅 대중화에 앞장

교통 특성화 대학에서 왜 3D프린팅을?

 

‘한국교통대 3D프린팅센터’란 이름을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솔직한 생각은 “교통대에서 웬 3D프린팅?”이었습니다. 교통 특성화 대학인 한국교통대에서 3D프린팅센터를 운영한다는 게 잘 와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니 거기엔 나름의 사연이 숨어있었습니다.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소속인 3D프린팅센터는 지난 2012년에 ‘충주대학교’에 설립되었습니다. 충주대 산하 3D프린팅센터였던 거죠. 그런데 센터 설립 직후 충주대와 한국철도대학교가 지금의 ‘한국교통대학교’란 이름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두 대학이 합쳐져Read More >>

메타는 왜 3D프린팅 회사를 인수했을까?

메타 3D프린팅 AR

국내에서도 많은 사용자를 확보한 세계 최대 SNS 서비스 ‘페이스북’은 1년 여 전 회사명을 ‘메타’로 변경했습니다. 지난 2004년 창업해 세계에서 가장 친숙한 브랜드가 돼버린 페이스북이란 이름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죠. 이같은 결정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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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란 새 사명에는 기존 소셜 미디어 산업을 넘어 ‘메타버스’란 가상현실(VR)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나간다는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이 담겨 있습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메타로 사명을 바꾼 후 가상현실 관련 연구개발 등에 막대한 자금을 쏟아부으며 새로운 정체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메타가 지난 연말 깜짝 … Read More >>

[제조 지식] 없애고, 붙이고···3D 프린팅 후가공의 모든 것

물리적, 화학적 공정 거쳐 출력물 상태 개선

외관은 물론, 강도와 내구성 향상에도 효과

“(후가공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후가공을 마치기 직전 상태의 제품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아마 공감하실 겁니다. 3D 프린팅으로 제품을 만든 경우에도도 마찬가집니다. 3D 프린팅 후가공(3D Printing Post-Processing)은 출력물의 기능과 미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표면의 특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을 총칭합니다. 이러한 후가공 처리 기술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① 재료 제거 (Material Removal) 
② 재료 추가 (Material Addition)
③ 물성 변경 (Material Prop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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