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이 아리랑 TV 뉴스에서 하이브리드 워크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워크 형태를 말할 때, 분산 오피스를 이용하여 본사로 출퇴근 하는 것보다 집과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더 많은 유연성을 주어서 효율을 올린다고 말합니다.
재택근무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업무의 효율성을 걱정하던 단계를 지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과 삶을 밸런스를 찾을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무실은 앞으로도 새로운 삶의 방식에 맞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