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1초만에 수도권 전역에 분산 오피스 세팅하는 방법’ 웨비나 후기

안녕하세요!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No.1 분산 오피스 집무실이 기업 대상 ‘1초 만에 분산 오피스 세팅하는 방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에서도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오피스를 전격 도입한다고 하여 업계에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분산 오피스를 도입하면서 겪은 생생한 이야기와 집무실 팀만의 노하우를 전하는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덕분에 총 50여 개의 기업에서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 🙌

 

이번 웨비나에서는 사전에 신청자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듣고 싶은 이야기 위주로 아젠다가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누가 ?, 왜 ? 집무실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는지 ” 를 시작으로 웨비나가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브랜드의 씨앗이 탄생되던 순간부터의 이야기는 평소 집무실에 대해 궁금해 왔던 이들에게 흥미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분산 오피스와 기존 오피스들이 어떤 점이 다른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전달되었습니다.

뒤이어 분산 오피스를 1년 동안 만들며 겪었던 무수히 많은 고객의 질문과 요청을 어떻게 소프트웨어적으로 풀어냈는지  3가지 핵심 포인트 가 전달되었습니다.

 


분산 오피스의 차별점, 첫 번째
유연합니다!

구성원 모두를 등록해두고 실제 이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집무실의 과금 정책이 소개되었는데요. 인당 월별 과금을 하는 것에 익숙한 기존 사용자들에게는 익숙한 개념은 아니지만, 유연한 업무 환경이 요구되는 최근 흐름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또한 팀별로 일하는 방식이 다르므로 이런 팀별 업무 성향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유연한 요금제라는 사실이 많은 기업으로부터 공감받았습니다.🙂

 


분산 오피스의 차별점, 두 번째
유연합니다!

본사로 일주일의 절반은 출근하고 나머지 절반은 집중할 수 있는 어디에서든 유연하게 근무하는 업무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최대 비즈니스 소셜 플랫폼 로켓펀치에 따르면 ‘원격 근무를 지원하는 회사가 그렇지 못한 회사에 비해 평균 2배 이상의 지원서 를 받는다고 합니다. 인재가 많이 몰리는 것이죠. 이미 개발자의 75% 는 원격 업무가 지원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죠.

 

이런 환경 속에서 노사가 공통으로 서로 일하는 방식을 측정하고 관찰하는 것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공인된 일터에서 측정할 수 있는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는 사실은 관리 측면에서도 분명 효용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특히 많은 관리자분으로부터 공감을 얻었던 내용입니다.

 


분산 오피스의 차별점, 세 번째
편리합니다 !

 

특히 총무팀, 인사팀, 경영지원팀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대목이기도 합니다. 분산 업무 환경을 구축하면서 결제 편의성이 보장되는지, 구성원 출입 권한 관리가 얼마나 손쉬운지가 외부 오피스 대안들을 검토함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집무실은 실제 이용한 만큼만 전 지점 이용량을 일괄 청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규 입사자가 생기면 집무실 엔터프라이즈에서 이름, 연락처만 등록하면 앱으로 바로 출입 권한을 부여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번 웨비나에서는 집무실을 아직 깊이 있게 알지 못하는 참여자분들을 위한 파트도 준비되었습니다.

집무실이 기본적으로 어떤 경험과 환경을 제공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죠.

 

끝으로 웨비나 참석자분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공개하는 시간도 준비되었습니다. 🎉

매번 준비될 수 없겠지만 보다 많은 분이 성공적으로 분산 오피스를 조직에 도입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하였습니다. 집무실 웨비나에 참석하신 여러 기업들이 2주 시범 도입을 시작으로 분산 오피스를 경험해 보고 계십니다.

 

참여해주신 분들의 설문 조사 결과, 77%가 이번 웨비나에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해주셨으며 웨비나를 통해 실제 이용한 만큼만 지불 가능한 분산 오피스의 이용 방식에 대한 설명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답변해주셨습니다.

집무실 웨비나에 참여 못 하신 분들을 위해 집무실 ‘엔터프라이즈’ 소개 영상을 선공개합니다.

1초 만에 수도권 전역에 분산 오피스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문의주세요.  그럼 더 나아진 다음 웨비나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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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을 인화지로!” 왜 구직자들은 리사이클링으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는 기업, 테오아에 열광했을까🔥

‘지구에 없던’이라는 문장으로 자신들을 소개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 서비스 ‘줍다’를 운영하는 테오아입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크루, 테오아는 재밌고 뛰어나게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자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PHOTO FOR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종이컵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인화지로 쓰는 필라로이드 서비스가 있죠. 심지어 최근에는 기존의 ‘필라로이드’가 사진 브랜드를 넘어 버려진 종이컵을 재활용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줍다’로 확장되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사진 인화지뿐 아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재탄생할 종이컵의 미래를 그리는 곳이라고 평가받죠!🙌

<줍다 소개>

“넥스트 파타고니아?” 테오아의 컵사이클링!

사진 인화 서비스 ‘필라로이드’로 먼저 이름을 알린 테오아는 고객들이 올려주신 리뷰 당 1,000원의 기부금을 환경 단체에 기부할 만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겠다는 신념하에 창업한 오승호 대표의 방향 때문이겠죠. 그들은 왜 이렇게 리사이클링에 관심을 가지는 걸까요? 특히 종이컵에 말이죠!🙄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프리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 요즘 대부분의 브랜드가 너나 할 것 없이 환경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라는 이야기겠죠. 테오아의 ‘컵사이클링’의 중요성은 다음으로 설명됩니다.

종이컵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 코팅은 종이컵의 형태가 일그러지는 걸 막기 위한 용도입니다. 이것이 환경을 거스르는 주범입니다. 실제로 폴리에틸렌 코팅을 벗겨내는 것 자체가 어려운 기술이며 분리수거 작업 인력과 비용 발생도 엄청나게 무시무시하죠. 심지어 폴리에틸렌을 소각하면 유해가스가 발생하며 매립 시 자연분해도 불가합니다. 더군다나, 분해되어도 미세플라스틱으로 남아 있어 바다에 흘러가고 해양 생태계 동물을 통해 우리 식탁으로 돌아옵니다. 이처럼 종이컵 사용은 환경에 치명적이고 회복할 수 없는 악순환의 원인이 됩니다.

<필라로이드 소개>

입사 경쟁률 100:1 넘는 스타트업, 로켓펀치에서 채용 과정을 함께했습니다🚀

성장하는 기업에서 꼭 필요한 IT 인재, 로켓펀치에 많이들 계시죠. 테오아의 입사 경쟁률은 100:1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우수한 백엔드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한 테오아의 채용 과정에 로켓펀치가 함께 했습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지난 8월 일주일간 진행된 테오아 채용 광고 캠페인은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는데요. 약 2만 명 이상의 구직자에게 노출이 되었고 높은 클릭률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는 것은 로켓펀치 사용자들이 테오아의 채용 공고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입니다. 해당 채용 공고에 관심을 보이고 지원 혹은 북마크한 사람이 역대급을 기록했는데요. 테오아의 입사 경쟁률 100:1은 완전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기업도 구직자도 이제 모두 환경 보존에 동참하고 싶은 뜻으로 해석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보다 의미 있는 조직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겠죠. 로켓펀치 팀에서도 테오아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함께하며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간을 지키려는 마음 아름답지 않나요? 그들의 행보에는 많은 배움이 있었습니다. 로켓펀치는 환경을 위해 애쓰는 테오아 팀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그들의 미래를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줍다 로고 및 테오아 팀>

[로켓피플 #2] 상경계 전공 경영관리 전문가. 스타트업에 가고 싶어요.

얼마전 “많은 스타트업은 대기업 경력직의 경험과 지혜를 필요로 합니다.“이라는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제가 1년반 전쯤 했던 고민이었고, 여러 대기업들의 구조조정 소식을 보면서 저와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선후배님들을 도와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감사하게도 실제로 이메일을 보내주시는 분들이 계셨고, 그 중 한분을 2016년 5월 3일에 만났습니다.

인터뷰이의 신원 보호를 위해 ‘Yum’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본 인터뷰와 유사한 목적으로 뵙게 되는 분들을 임의로 ‘로켓피플’이라고 칭하려고 하며, 지금부터 [로켓피플 #2] Yum을 소개합니다.

R은 RocketPunch의 첫 글자를 딴 것이도 하고, 인터뷰어인 저의 영어이름인 Ryan의 첫 글자를 딴 것이기도 합니다.

Y는 Yum의 첫 글자입니다.

[Summary]

Yum 경력 사항
– 서울 상위권 상경계열 석사
5년차 경영관리 전문가 : 그룹사 경영관리 및 계열사 경영지원 업무
– 사업계획 수립 및 재무 분석 강점
– 성장하는 스타트업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하며, 사업에 필요한 실질적 업무 경험을 하고 싶음

Yum이 바라는 포지션
– 재무, 회계가 필요한 경영관리, 경영지원 혹은 상경계열 전공자가 수행할 수 있는 일반적인 업무
대기업 혹은 그룹사의 전형적인 관리업무를 벗어나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자기만의 경쟁력을 만들고 싶음
– 산업군은 무관하나 객관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에 속한 기술기반의 기업을 선호

[Intro]

R : 반갑습니다.
Y : 블로그에 쓰신 글 제가 고민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너무나 공감가게 써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메일 보냈고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R : 공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대기업에서 첫 직장생활 시작했고 제가 고민했던 것들을 정리해서 적었어요.

[Stage 1]

R : 현재까지의 Backgroud에 대해 설명해주시겠어요?
Y : Y대에서 경제학 석사까지 마친 뒤에 처음엔 공공기관에서 일했어요. 하지만 업무가 매우 지루했고 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라 1년 정도 후에 이직했습니다. 그래도 첫 직장에서 정부관련 업무도 해보았고 값진 경험을 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후에는 중견그룹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R : 그룹사에서는 어떤 업무를 하셨고 하고 계세요?
Y : 처음엔 지주회사에서 그룹 전체 사업 계획 지침을 수립하고 취합하며 관련된 자료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또 그룹사 중 투자회사가 있어 투자결정에 필요한 재무검토도 했었습니다. 그러다 좀 더 실무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어 계열사로 이동했고, 현재 유통 사업과 인터넷 포탈 사업의 경영 관리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Stage 2]

R : 이른 나이에 팀장 업무를 수행하고 계시네요? 지금 하고 계신 일은 어떤 건가요?
Y : 지주회사에서는 자료 취합하고 보고하는 업무가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보다 실제 업무를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대비 실적을 분석하고 경영 합리화를 위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경영지원 업무에 속하는 법인 결산, 세무조정, 감사준비, 공시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Stage 3]

R : 잘 아시겠지만, 다수의 스타트업은 경영지원 포지션을 드물게 채용합니다. 개발이나 기획 인력에 비해 수요가 적기 때문이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Y : 네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스타트업에 지원할 때 어떤 포지션으로 지원해야 좋은지도 고민이 되요.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만 강조한다면 저를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이 많지 않을 것 같아서요.
R : 근데… 대화를 하다보니 꼭 현재까지 하셨던 업무 외에도 Yum님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포지션은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 운영이나 영업, 마케팅 같은 업무들도 약간의 적응기간만 거치면 충분히 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실제 많은 스타트업들은 그 사람이 경력도 보지만 Talent도 많이 봅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어떤 일을 맡겨도 잘 하거든요.
Y : 오 그런 내용까진 몰랐습니다. 스타트업이 그런 관점에서도 채용한다면 다행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fast-learner이고 새로운 것들을 잘 받아들이고 적응하거든요.

[Stage 4]

R : 제가 특정 포지션이나 회사를 추천드리기 어려운 만큼, 우선 로켓펀치 통해서 마음에 드는 채용 정보를 많이 찾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스타트업을 판단할 때 어떤 점을 주로 보세요?
Y : 저는 우선 기술기반의 스타트업을 선호합니다. 진입 장벽이 있는 기업이었으면 하거든요. 그리고 1차적으로 VC들이 사업적, 재무적으로 성장성을 판단하고 투자한 곳이었으면 합니다.
R : 아! 그런 관점에 로켓펀치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스타트업 페이지를 가셔서… ‘투자유치’ 태그를 선택하세요. 그럼 투자유치를 완료한 기업의 목록만 볼 수 있습니다. 관심가는 스타트업을 클릭하면 어느곳에서 투자를 받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또 역으로 스타트업 페이지에서 ‘투자집행’ 태그를 선택해 보세요. 그럼 Yum님이 알고 계신 대부분의 VC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가는 VC를 클릭하면 어느곳에 투자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Y : 오! 완전 편리하네요! 이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tage 5]

R : 저도 최대한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으로 가고자 하는 목적에 대해 간략히 요약해 주신다면요?
Y : 지금까지 경험했던 제한적인 업무 범위를 탈피해서 보다 광범위한 업무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사업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도 쌓고 싶구요. 현재 하고 있는 일만 하다보면 5년 10년 후에는 제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R : 네 그러시군요. 상경계열 출신이 스타트업에 입성하는 것은 기술직군에 비하면 좀 어려울 수 있겠지만, Yum님의 Talent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여러곳에 지원하면 좋은 결과 있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엔 투자 유치 후에 팀 규모 및 매출이 늘어나면서 경영관리 및 경영지원 인력이 필요한 곳, 혹은 IPO 등을 앞두고 보다 많은 재무, 회계 업무가 필요한 곳에서 매우 필요한 인재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물론 지금까지의 업무 경험을 토대로 서비스 운영, 영업 등의 업무도 잘 해내실 것 같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몇 스타트업과 컨택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Yum에게 관심있는 분들은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시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덧붙여, Yum과 유사하게 상경계열 전공으로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실것 같습니다. 조금더 용기 내서 startup@rocketpunch.com으로 메일 주세요. 커피 한잔 하며 얘기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영지원/관리 추천 채용 정보 Top 5

개발자, 기획자가 아니라도 스타트업에 갈 수 있습니다.

경영지원, 경영기획, 총무 채용 정보를 선별하였습니다.

해당하시는 분들은 경영지원 전문가 컬렉션에 등록하고 아래 채용 정보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 펀다 – 경영기획매니저
https://www.rocketpunch.com/jobs/12294/
주요 업무
– 신규 사업 설계 및 구조화
– 외부 제휴 추진과 실무적 적용/고도화
– 채권관리 전반
– 기타 회사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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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지원, 채권관리, 사업기획, 사업제휴

2. 타이드인스티튜트 – 회계 및 총무 / 창업 사업화 지원 및 기술 컨설팅
https://www.rocketpunch.com/jobs/12237/
주요 업무
– 직무 1 : 회계 및 총무 신입/경력 0 명
– 직무 2 : 창업 사업화 기획 및 기술 컨설팅 신입/경력 0 명
관련 기술
– 더존ERP, 창업컨설팅

3. 투이솔루션 – 경영지원 담당 모십니다.
https://www.rocketpunch.com/jobs/5403/
주요 업무
– 사내 경영지원(경리, 회계, 행정) 업무

4. 망고플레이트 – 오피스 매니저
https://www.rocketpunch.com/jobs/12224/
주요 업무
– 회사 내외부 채널 및 대외업무 관리
– 채용/인사 관련 일정 관리 및 업무 지원
– 회사 복지 관리 및 사내 비품/시설 관리
– 대표전화 응대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 지원

5. 밸런스히어로 – 한국 및 인도지사 운영관리팀장
https://www.rocketpunch.com/jobs/12203/
주요 업무
– 한국인 및 인도인으로 구성된 Product팀, CS팀, 마케팅팀 관리
– 제품 품질 유지 계획, CS 계획, 현지 마케팅 계획 수립 및 실천
관련 기술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