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로벌하게 주목 받는 하이브리드 워크 플랫폼 집무실!_아리랑TV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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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이 아리랑 TV 뉴스에서 하이브리드 워크 플랫폼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하이브리드 워크 형태를 말할 때, 분산 오피스를 이용하여 본사로 출퇴근 하는 것보다 집과 가까운 곳으로 출퇴근하는 것이 더 많은 유연성을 주어서 효율을 올린다고 말합니다.
 

재택근무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업무의 효율성을 걱정하던 단계를 지나, 새로운 방식으로 일과 삶을 밸런스를 찾을 때가 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무실은 앞으로도 새로운 삶의 방식에 맞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 일할 곳 없어진 이들이 향하는 곳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분산 오피스 리더 집무실은 사회와 환경의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24시간 365일  온전히 업무를 위한 공간과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원문에서 발췌]

분산 오피스는 주거 지역 근처에 위치하여 근무 장소를 여러 지역으로 분산하는 사무실 형태로,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최소화하여 비대면을 지향하는 근무에 적합하다. 또한 카페나 독서실과 달리 철저히 ‘일’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기 때문에 업무에 적합한 환경과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의 경우, 철저한 방역은 기본이고, 신분이 증명된 회원들에게만 부여되는 QR코드 출입 시스템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와 맞닥뜨리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더불어 1인당 면적을 여타의 시설들에 비해 1.5~2배 정도 제공함으로써 개인 간 접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앱을 통해 지점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사전에 확인하게 함으로써 지점별 혼잡도 역시 최적의 수준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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