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기술기반 사업 아이디어 보유한 스타트업? 혜택 가득한 공모전에 도전하자!

 

 

최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2020년 K-Glob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CT 분야 창의/혁신적인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일반 분야 및 특화 분야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지능형 로봇, 맞춤 의료, 자율주행차 등)으로 구분하여  창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공모전이었는데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선발해 성장 촉진 및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상세한 지원 내용으로는 창업과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전문가 멘토링을 지원하고 각종 세미나 참여를 통해 선진기술 벤치마킹 및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무공간을 희망 시 입주 공간과 공용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었는데요. 최종적으로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될 경우 상금까지 준비되어있었던 알찬 공모전이었습니다.

 

지난 6월 14일에 마감된 본 공모전은 예비 창업자와 업력 3년 이내 스타트업에 신청 자격이 부여되었는데요!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던 만큼 많은 지원자가 몰려 경쟁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 

 

:: 그렇다면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공모전 홍보는 어디서 해야할까?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은 로켓펀치를 통해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신청 자격에 적합한 ICT 기반 아이디어 및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팀이 대다수 모여있는 로켓펀치를 통해 최대한 많은 타겟에게 홍보를 진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처:K-Global 공모전 공식 페이지>

 

보다 효과적인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홍보를 위해 디스플레이 배너 광고 2가지인 검색창 하단 광고와 사이드 광고를 진행했고 이메일 텍스트 광고를 함께 병행했습니다.

 

 


<검색창 하단 광고>

<이메일 텍스트 광고>

5월 말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광고는 노출수 약 2만 3천 건 이상을 기록, 이메일 텍스트 광고의 경우 약 400건의 클릭수를 기록하는 등 로켓펀치 사용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로켓펀치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이 비즈니스 네트워킹 목적으로 방문하는 서비스입니다. 

 

 

로켓펀치와 함께 기업 대상 행사 광고를 진행해보세요! 🚀 조건 별로 정교한 타겟 설정도 가능해 원하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빠르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일로 연결되는 사람들, 로켓펀치

 

[로켓펀치x탈잉] 스타트업 프로모션은 ‘직군’ 타겟팅이 가능한 로켓펀치에서!

타 채널과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한 로켓펀치 채널을 통해 금액 대비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음 캠페인에도 또 활용하겠습니다.” -탈잉 캠페인 담당자

 

최근 ‘로켓처럼 성장한 스타트업의 인사이트 훔치기’라는 주제로 재능 공유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탈잉과 로켓펀치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

본 캠페인은 ‘선배 스타트업 실무자에게 배우는 수업’으로 기본적으로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사람들, 그리고 각 수업의 특성에 맞는 직군 대상으로 홍보가 되어야 했습니다. 이에 탈잉은 국내 최대 스타트업 기업/채용 플랫폼이자 연간 방문자 수 200만 명이 넘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서비스인 로켓펀치를 홍보 채널로 선택하여 약 4주간 프로모션을 함께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로켓펀치는 탈잉 캠페인 광고로 내부 배너 광고와 로켓펀치 사용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인 ‘메시지’를 함께 활용한 캠페인을 제안했습니다.

직무 수업에 대한 프로모션이기 때문에 세밀한 타겟팅이 필요했고, 이에 로켓펀치는 추가 마케팅 전략으로 ‘메시지’ 광고를 병행하는 것으로 광고 방식을 선택했죠.

결과적으로는 탈잉이 추가로 진행했던 타 채널의 광고인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비해 직군을 활용한 정교한 타겟팅이 이뤄졌고 금액 대비 큰 효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 세부적인 타겟팅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다양한 직군에 맞춰진 수업을 홍보하기 위해 본 캠페인은 마케터와 개발자, 창업자,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 등으로 타겟을 나누길 바랐습니다. 그렇다면 로켓펀치에서는 세부적인 타겟팅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요?

 

1차적으로 협의를 통해 타겟으로 삼으면 좋을 만한 Persona를 설정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 초기 스타트업 운영자분들,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1차 타겟팅으로 설정했고 조금 더 세부적인 타겟팅을 위해 직군 데이터를 활용하여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예를 들면, 개발 입문 과정 수업은 로켓펀치에 개발직군으로 분류되는 사용자들을 제외한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구직자를 타겟으로 설정하는 것이죠. 그리고 영상, 디자인 툴 관련된 수업의 경우에는 커머스, 뷰티, 푸드, 마케팅 등 특정 산업에 재직중인 사람들 중 마케터, 디자이너 중심으로 타겟팅하여 타겟 규모를 파악해보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로켓펀치만의 내부 데이터로 세부 타겟팅을 설정하여 수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 배너 광고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한 메시지 광고

 

이렇게 세밀하게 설정된 타겟에게는 빨간 우주인의 로켓펀치 메신저가 프로모션 링크과 캠페인 콘텐츠를 메시지로 전달하였습니다.

 

로켓펀치 메시지의 경우 로켓펀치 자체 웹사이트 내 알림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메일을 통해 한번 더 알람이 발송되기 때문에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행한 메시지 광고는 수백 건의 클릭을 달성하며 배너 광고와 함께 시너지를 발휘했습니다.

배너 광고의 경우 메인 배너, 채용 배너, 인맥 배너, 텍스트 스폰서 배너 총 4가지 배너 홍보를 진행하였는데요.

<메인 배너 광고>

<채용 배너 광고>

배너를 통해서만 약 2만 건의 클릭 수를 기록하는 등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었습니다.

 

“탈잉의 ‘스타트업 실무자에게 배우는 레슨’이라는 주제의 프로모션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검토한 후 페이스북과 로켓펀치, 유튜브 등을 활용했습니다. 타 채널과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정교한 타겟팅이 가능한 로켓펀치 채널을 통해 금액 대비 만족할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다음 캠페인에도 또 활용하겠습니다.” – 탈잉 김익정

 

로켓펀치에서는 기업 광고, 이벤트/행사 홍보 뿐만 아니라 이렇게 세밀한 타겟팅이 필요한 프로모션에도 적합한 서비스로 실질적인 매출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서비스와 프로모션의 홍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직군별 타겟팅이 가능한 로켓펀치에 편하게 연락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