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사자처럼, 슈퍼 공대생 이두희

SNUEV가 없는 수강신청은 상상할 수 없죠.’

서울대의 강의를 평가하고 공유하는 사이트(snuev.com)를 사용하는 재학생이 ‘SNUEV가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질문에 한 대답입니다. 어느 컴퓨터공학과 석사 과정 학생이 논문 쓰는 시간을 쪼개어 만든 프로그램 덕분에 서울대 학생들의 시간표 짜기가 수월해졌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모바일 앱이나 웹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초보들이 모여 기초부터 시작해 자신들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멋쟁이 사자처럼‘이라는 동아리를 만든 것은 어느 컴퓨터공학과 박사 과정 학생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 Read More >>

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레알 영어, 스터디맥스

미국 마트에 가서 우유를 사려고 ‘밀크’를 찾았더니 아무도 알아듣지 못해 빈손으로 돌아왔는데 친구의 말을 듣고 ‘미역’을 찾았더니 우유를 주더란 우스갯소리가 있죠. 이처럼 학교에서 배운 영어가 현지에서 통하지 않는 경우를 많이들 겪으셨죠?

이런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국에 나가서 언어를 배우거나 외국인과 자주 대화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불황인 마당에 누구나 다 어학연수를 갈 순 없고 외국인 친구를 만드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한국 토종파는 영어를 잘할 수 없는 걸까요? 이 질문에 대해 스터디맥스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정확한 미국식 표준발음을 구사하는 … Read More >>

개발이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1

이 인터뷰는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0‘에서 이어집니다.

신림동 캐리: 키보드는 무엇을 쓰는가?
이강산: 회사에선 리얼포스, 집에선 HHK2PRO.

신림동 캐리: 크롬과 파이어폭스 중에선?
이강산: 당연히 크롬!
신림동 캐리: 그럼 VIM과 EMACS 중에선?
이강산: VIM!

개발자에게 VIM은 사랑인가 봅니다.

신림동 캐리: 개발을 잘하기 위해 하는 개인적인 노력은?
이강산: 특별히 없는데, 스터디 모임에서 공부한다든가 알고스팟에서 문제를 풀어본다든가 일에 관련된 논문을 읽어본다든가 페이스북에서 새로 만든 API를 까본다든가 생산성과 관련한 툴을 익혀보는 정도다.
신림동 캐리: 충분히 많다.
이강산: 이 정도는 다들 하는 걸거다.
신림동 캐리: … Read More >>

개발이 행복한 개발자, 이강산 0

사람은 언제 자신이 행복하다 느낄까요?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행복’이란 단어를 듣게 됩니다. 그 정도로 행복은 모두의 관심사죠. 언제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지에 대해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사람이 제각각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행복은 크게 보자면 ‘인정’과 ‘가치’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인정은 외부로부터 오는 행복이고 가치는 내가 느끼는 행복이라고 하죠. 이 둘이 적당한 균형을 이루면 사람은 만족스럽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 대부분을 직장이나 학교에서 보냅니다. 그렇기에 직업은 이 인정과 가치에 큰 영향을 끼치죠. 업무 환경이나 프로젝트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저… Read More >>

일 끝나면 남 같은 회사, 프라이스톤스

안녕하세요. 신림동 캐리입니다. 저번 주에 제가 프로그램스 인터뷰를 했었죠. 사실 그 날은 제 여름 휴가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 못 하고 프로그램스와 인터뷰를 잡은 거죠. 게다가 카메라를 회사에 놔두고 간 덕분에 회사에 들렀다가 신사역에 있는 프로그램스까지 갔었죠. 덕분에 하루가 날아갔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대표님이 ‘디자이너 뽑게 우리 회사 소개나 한 번 해봐라.’ 하셔서 저희 프라이스톤스를 소개해볼까 해요. 날도 더운데 나가기 싫어서 한 번 날로 먹어보려는 속셈은 아니에요.

어차피 다들 로켓펀치가 뭐하는 건지 프라이스톤스가 뭐하는 회사인지 제가 왜 여기 들어와서 이러고 있는지 궁금하시잖아요. 안알랴줌이 아니고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프라이스톤스 조민희 대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