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1주년 맞아 성과 발표 및 비대면 파티 개최

안녕하세요!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No.1 분산 오피스 집무실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020년 8월 18일 정동 본점을 시작으로 5호점 목동점 오픈까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업무 환경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숨 가쁘게 고민해온 집무실의 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1년간 집무실이 쌓아온 성과 데이터를 집무실 만의 유쾌한 비유를 곁들여 공개합니다.

 

1. 집무실, 가장 큰 변화
‘출퇴근 거리 감소’

걸어서 출근할 수 있는 집 근처 사무실을 표방하며 혜성같이 등장했던 집무실. 지나치게 긴 출퇴근 시간 줄이기를 외치던 집무실을 이용하는 회원들의 출퇴근 거리는 얼마나 짧아졌을까요? 집무실을 이용하기 전, 주거 지역에서 시내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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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화이자 마케터가 말하는 Before 집무실 VS After 집무실

하이브리드 워크, 기업 거점 오피스 등의 단어가 이미 일상 속에서 보편화되었지만, 우리의 일과 생활에 구체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상상하기 어려운 분들도 분명히 계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실제 집무실 회원의 특별한 집무실 이용 후기!

첫 번째로는 화이자에서 마케터로 근무 중이신 김은지 님께서 인터뷰에 응해 주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부터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 업무 환경까지. 집무실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기업 구성원의 워크라이프를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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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하이브리드 워크 속속 도입, “집무실” 기업 회원 매출 비중 50% 돌파

안녕하세요. 분산오피스를 대표하는 집무실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급속히 우리의 일상 속에 자리잡게 된 재택근무에 이어, 본사와 집, 혹은 집 근처 업무 공간을 오가며 자유롭게 일 하는 ‘하이브리드 워크’ 가 새롭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업무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죠.

많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를 도입함에 따라, 집무실에도 기업 단위의 회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공간과 시간 단위가 아닌, 실제로 사용한 시간만큼만 요금을 지불하는 시스템과 각 구성원이 거주 지역과 가까운 지점에서 선택적으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발췌]

집무실을 운영 중인 알리콘 주식회사(공동대표 조민희,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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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4단계, 일할 곳 없어진 이들이 향하는 곳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서울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마음 놓고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 현저히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분산 오피스 리더 집무실은 사회와 환경의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24시간 365일  온전히 업무를 위한 공간과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기사 원문에서 발췌]

분산 오피스는 주거 지역 근처에 위치하여 근무 장소를 여러 지역으로 분산하는 사무실 형태로, 이동 거리 및 시간을 최소화하여 비대면을 지향하는 근무에 적합하다. 또한 카페나 독서실과 달리 철저히 ‘일’에 초점을 맞춘 공간이기 때문에 업무에 적합한 환경과 분위기를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다.

분산 오피스 집무실(執務室)의 경우, 철저한 방역은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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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요즘 세대의 업무 공간 집무실 <나이트 시프트>

안녕하세요! 분산오피스 대표 브랜드 집 근처 사무실, 집무실(執務室)입니다.

오늘은 집무실의 새로운 공간 서비스 소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집무실에서, 낮과 밤이 180도 바뀌는 공간 전환 서비스인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를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는 소식인데요. 조명, 음악, 향, 음식 등 다양한 요소의 변주를 통해 낮과 밤의 공간 분위기를 전환하는 나이트 시프트! 벌써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나이트 시프트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나 아직 나이트 시프트를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께서 아주 살짝이나마, 나이트 시프트를 미리 느껴보실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나이트 시프트 컨셉 ‘Twi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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