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가 감히 인재 채용에 대해 완벽한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못하지만,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채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로켓펀치는 고민했고 그 첫 단계로 아래와 같은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아래에 말씀드리는 두가지 방안은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스타트업은 환경 특성 상, 상시적으로 각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합니다.
로켓펀치는 이런 모습을 생각합니다.
1.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로켓펀치 “콜렉션”에서 찾고
2. 전문가에게 연락함
현재는
1. 채용 정보를 올리고
2. 많은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홍보하고
3. 구직자가 채용 정보를 보고
4. 구직자가 채용 정보에서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 지원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콜렉션 개념은 구인구직에서 활용하기 매우 용이하며,
덧붙여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조언을 얻으려고 할 때 더욱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로켓펀치는 이런 모습을 생각합니다.
1. 투자, 법무, 회계, 세무 분야의 전문가를 로켓펀치 “콜렉션”에서 찾고
2. 전문가에게 연락함
현재는
1. 투자, 법무, 회계, 세무사를 아는 지인에게 연락하여 (지인이 없으면 난감)
2. 현재 상황이 이러한대 이런 분야에 도움 줄 수 있는 전문가가 있는지 물어보고
3. 지인은 바쁜 와중에 인맥을 찾아보고
4. 연락처를 공유하여 본론을 시작합니다.
이런 바람직한 모습을 여러분께 서비스하기 위해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데이터를 축적하였고,
현재까지
약 450개의 전문분야별 콜렉션,
약 25,000명의 전문가 데이터 베이스를 마련하였습니다.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혹시 콜렉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십시오.
채용 목적의 프로필에는 그 사람의 역할, 전문분야, 경력, 학력, 프로젝트, 사는 곳 그리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정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 그 사람과 함께 일했던 사람이 쓴 “추천서”가 있으면 그 사람에 대해 파악하기 쉬울 것이고
– 연락하고 싶은 사람이 나의 인맥과 연결되어 있다면 좋을 것이고
(소개해달라고 하면 되니까)
– 서비스를 활용하여 그 사람을 소개시켜달라고 할 수 있으면 편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년 1분기 중 로켓펀치 리뉴얼을 통해 이 모든 기능을 여러분께 제공하려고 합니다.
혹시 프로필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startup@rocketpunch.com으로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