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밤, 어떤 술과 함께하나요?
좋아하는 와인을 한 병 열거나, 아껴 둔 위스키를 꺼내는 분도 계실 텐데요. 그날의 테이블에 놓을 술로 전통주를 골라 본 적도 있으신가요?
전통주라고 하면 막걸리부터 떠올리기 쉽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술과 브랜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청포도 향이 나는 탁주, 탭에서 따라 마시는 드래프트 막걸리, 선물할 사람을 떠올리며 고르게 되는 패키지까지. 우리가 아직 맛보지 못한 우리 술이 많더라고요.
이 술을 만든 양조장들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난 10월 9일 한글날 저녁, 로켓펀치와 내러티브는 서울숲 옆 Narrative Clubhouse에서 「주담(酒談) — 우리 술로 연결되는 파운더와 크리에이터의 저녁」 을 열었습니다.
우리 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다음에 누군가와 함께 마실 술로 떠올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자리였는데요. 파운더와 크리에이터, 미디어 운영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그날 밤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저녁에, 우리 술은 어떨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술이라고 해서, 그 안에 어떤 브랜드가 있는지까지 잘 아는 것은 아닙니다. 막걸리는 마셔 봤어도 좋아하는 양조장의 이름을 묻는다면 잠시 생각하게 될 수 있죠.
막걸리에 대한 인식 조사에서도 이런 익숙함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엠브레인의 2024년 조사에서는 ‘전통적이다’, ‘비가 오는 날 생각난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좋은 원재료와 특별한 제품에 주목하는 응답도 많았고요.
주담에서는 그동안 익숙하게 생각했던 우리 술을 조금 다르게 만나보길 바랐습니다.
와인을 고를 때 산지와 품종을 살펴보고, 위스키를 마시며 증류소 이야기를 나누듯 우리 술도 만든 사람과 재료, 맛을 알아가며 즐겨 보면 어떨까요? 친구를 초대한 저녁이나 축하하고 싶은 날에 어울리는 한 병을 찾을 수도 있을 테고요.
그래서 술만 준비하는 대신, 그 술을 만든 브랜드를 직접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술을 빚었는지 듣고, 직접 맛보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도록요.
우리 술에 관심이 생겨도 어디서부터 골라야 할지 몰랐던 분들에게는 첫 취향을 찾는 자리가, 브랜드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기회가 됐으면 했습니다.
술 한 잔이 사람과 이야기를 잇는 자리
Where a glass of sool connects people and stories
주담이라는 이름에 담은 마음입니다.

우리 술을 만드는 사람과, 새로운 취향을 전하는 사람
이 자리에 파운더와 크리에이터를 초대한 이유도 있습니다.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과 콘텐츠로 취향을 소개하는 사람이 만나면, 술을 맛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이야기가 오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브랜드를 어떻게 알리고 있는지, 어떤 고객을 만나고 싶은지, 함께 재미있는 일을 해 볼 수 있을지까지요.
이번 행사는 초청·심사제로 진행했습니다. 초대받은 분들도 사전 신청을 거쳐 참여하는 자리였는데요. 우리 술과 브랜드에 관심이 있고, 각자의 경험을 나누며 이후에도 교류할 수 있는 분들을 모시고자 했습니다.
F&B 파운더와 업계 관계자부터 다른 분야의 파운더와 C레벨, 매거진·미디어 운영자,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하는 일은 달라도 자신만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분들이 함께했어요.
장소는 서울숲 옆 Narrative Clubhouse(그로브1219)였습니다. 오후 4시부터 시음존과 쇼케이스 공간을 먼저 열었고, 저녁 7시 웰컴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19:00 웰컴 네트워킹
- 19:30 오프닝
- 19:40 브랜드 쇼케이스
- 20:40 브랜드 테이스팅
- 21:00 자유 네트워킹

한 잔을 마시기 전에, 그 술의 이야기부터
주담에서 가장 먼저 준비한 순서는 브랜드 쇼케이스였습니다.
여러 술을 한꺼번에 맛보다 보면 이름이나 도수만 기억에 남을 수도 있는데요. 이날만큼은 누가, 왜, 어떻게 만든 술인지 먼저 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이야기를 알고 마시면 같은 한 잔도 조금 다르게 느껴질 테니까요.
쇼케이스의 문은 앤드류와인컴퍼니(Andrew Wine Company)가 열었습니다. 핸드메이드 크리스탈 글라스 라인 ‘A+ CRYSTAL SUPER-LIGHT’를 소개하며, 잔에 따라 술의 맛과 향을 경험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들려주셨어요.
어떤 술을 마실지에 이어 어떤 잔에 담을지까지. 이날의 테이스팅을 준비하는 데 잘 어울리는 시작이었습니다.
NERD: 우리 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탁주
친구의 생일이나 집들이에 가져갈 술을 고를 때, 맛만큼 패키지에도 눈이 가지 않나요?
NERD는 그런 순간에 떠올리기 좋은 우리 술을 소개했습니다. ‘지구촌에 한국적 즐거움을 전한다’는 방향 아래, 술에 한국의 미술과 문화를 함께 담아내는 브랜드인데요.
대표 제품인 NERD 12는 경북 농산물로 무첨가 양조한 12도 프리미엄 탁주입니다. 청포도를 떠올리게 하는 자연스러운 향이 특징이라고 해요.

같은 술을 다양한 에디션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재미있습니다. 한국의 조각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패키지부터 태우 작가의 호랑이 그림을 담은 에디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버스데이 케이크 에디션까지. 누구에게 건넬지 생각하며 고르게 되더라고요. 술을 마신 뒤에도 병을 간직하고 싶어지지 않나요?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고 싶다면 스파클링 탁주도 있습니다. 바질, 스트로베리, 타임&로즈마리에 청량한 탄산을 더한 5~6도 제품인데요. 허브와 과일을 더한 탁주라니, 어떤 음식과 곁들이면 좋을지부터 궁금해집니다.
NERD는 술을 만나는 공간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를 비롯해 북촌과 성수, 경주의 NERD HOUSE에서는 시음부터 브랜드 이야기, 구매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요.

K-팝 공연과 국내외 VIP 행사, 29CM와 하트시그널 협업 사례도 들려주셨습니다. 이런 사례를 통해 우리 술이 공연을 즐기는 자리에도, 누군가를 축하하는 선물에도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다음에 친구의 집에 초대받는다면, 와인 대신 마음에 드는 에디션의 탁주 한 병을 가져가 봐도 좋겠습니다.
우리예술: 막걸리로 지구정복을 꿈꾸는 청년 양조 브랜드
열일곱 살부터 막걸리를 빚던 소년, 군대에서도 막걸리를 공부하던 청년, 밤마다 술을 빚던 요리사. 이런 사람들이 모이면 어떤 양조장이 만들어질까요?
우리예술은 막걸리를 좋아하던 사람들이 팀을 이루게 된 이야기부터 들려주셨어요.

처음부터 양조장이나 가게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해요. 직접 만든 막걸리를 사람들과 나누는 ‘한강 예술회’를 열었고, 다섯 명의 손님으로 시작한 모임은 누적 방문 인원 300명을 넘겼습니다. 이후 작은 양조장과 펍을 열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만들어진 공간이 서울 장충동의 양조장 겸 브루펍, 우리예술입니다. 이곳에서는 직접 빚은 막걸리를 탭에서 따라 드래프트로 마실 수 있어요. 맥주를 고르듯 막걸리도 한 잔씩 골라 마신다니, 조금 더 편하게 새로운 맛을 시도해 볼 수 있겠죠?
술을 빚는 곳과 마시는 곳이 함께 있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만드는 사람이 직접 술을 소개하고, 손님들의 반응을 가까이에서 들으며 다음 양조에 반영할 수 있으니까요.
그 공간에서 시작된 협업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가게를 찾은 작가와 함께 술을 만들고, 파라다이스 아트랩에서는 부스와 공연 협업을 진행했어요. 결혼식을 위한 맞춤 막걸리도 선보였고요. 두 사람을 위해 만든 술로 하객들과 건배한다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지 않나요?

일본 목욕탕과 교류하며 선보인 ‘사우나 막걸리’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직접 도쿄로 가서 목욕탕을 청소하고, 그곳의 사람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 교류로 이어졌다고 해요. 막걸리를 만들다 목욕탕까지 만나게 됐다니, 다음에는 또 누구와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해지는 브랜드였습니다.
우리예술이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들려주셨는데요. 바로 ‘막걸리로 지구정복’입니다. 한강에서 막걸리를 나누던 모임이 브루펍으로, 작가와의 협업으로, 일본 목욕탕과의 교류로 이어진 이야기를 듣고 나니 다음 행보도 기대되지 않나요?
한아양조: 방배동 골목의 1인 양조장이 빚는 재미있는 술

작은 얼굴이 그려진 한아양조의 로고, 보이시나요?
대표님을 닮게 디자인한 로고라고 하는데요. 쌀알을 닮은 모양 안에 눈과 코, 입이 들어가 있습니다. 알고 보니 더 귀엽지 않나요?

한아양조는 방배동 골목에서 혼자 술을 빚는 1인 양조장입니다. 사용하는 쌀은 하얗고 찰진 백진주쌀 한 품종으로, 인공첨가물 없이 쌀 본연의 단맛과 청량감을 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라인업은 일곱쌀, 아홉쌀, 열두쌀 세 가지입니다. 각각 7도, 9도, 12도로 이름만 들어도 도수를 알 수 있는데요. 병에 붙은 라벨에는 대표님의 어린 시절 사진이 담겨 있습니다. 로고부터 라벨까지 술을 만드는 사람의 얼굴이 담겨 있어, 한 번 보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어떤 음식과 마실지에 따라 고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일곱쌀은 산뜻한 산미가 있어 생선회나 오일 파스타와, 아홉쌀은 견과류나 치즈, 크림 리조토와 곁들이는 것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막걸리와 파스타의 조합, 아직 드셔 보지 않았다면 궁금해지지 않나요?
또 하나 흥미로웠던 점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맛이었습니다. 효모가 살아 있어 1주 차에는 사과와 배를 떠올리게 하는 향을, 시간이 흐르면 탄산과 한층 드라이해진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한 병은 바로 열고, 다른 한 병은 조금 기다렸다가 열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도수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숙성 시점까지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화요: 한국 전통주의 맥을 잇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화요라는 이름이 소주를 뜻하는 한자 ‘소주(燒酒)’에서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소(燒)’자를 나누면 불을 뜻하는 ‘화(火)’와 높고 존귀한 대상을 뜻하는 ‘요(堯)’가 됩니다. 화요는 여기에 ‘불로 다스린 존귀한 술’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화요는 도자기 기업 광주요에서 출발한 브랜드입니다. 우리 음식과 그릇에 어울리는 우리 술을 만들겠다는 생각이 바탕에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술을 담는 병에도 도자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병의 형태는 12세기 고려청자에서 착안했고, 강병인 작가가 쓴 한글 로고는 깊은 산속 바위에 앉아 술을 마시는 신선의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글자라고만 생각했던 로고를 다시 보게 되지 않나요?
술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화요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국산 쌀 100%와 여주의 지하 암반수를 사용하고, 압력을 낮춰 약 40℃에서 증류하는 ‘감압증류’로 쌀 본연의 향미를 살린다고 해요.
숙성에는 옹기와 오크통을 사용합니다. 옹기에서는 거친 향과 맛을 덜어 부드럽게 다듬고, 오크통에서는 바닐라 향과 오크 향을 더하는데요. 화요 X.Premium처럼 오크통에서 숙성한 제품도 있어, 평소 위스키를 즐기는 분이라면 관심이 갈 만했습니다.
소주라는 익숙한 이름 안에도 원료와 증류, 숙성에 따라 살펴볼 차이가 많았어요. 평소 화요를 하이볼로 즐겼다면, 다음에는 잔에 조금 따라 향부터 천천히 느껴 봐도 좋겠습니다.
내 취향의 우리 술을 찾아보는 시간
이야기를 들었으니, 이제 직접 맛볼 차례입니다.
쇼케이스가 끝난 뒤에는 브랜드별 테이스팅이 이어졌습니다.

너드

우리예술

한아양조

화요
스파클링 탁주부터 드래프트 막걸리, 도수가 다른 탁주와 옹기에서 숙성한 증류소주까지. 같은 우리 술 안에서도 향과 맛, 즐기는 방식이 얼마나 다양한지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담에서 바랐던 것도 각자 마음에 드는 술을 하나쯤 찾는 것이었는데요. 설명을 전부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이 술이 좋았다”는 취향이 남는다면, 다음에 한 병을 고를 때 조금 더 반갑게 손이 갈 테니까요.
스폰서로 함께한 한가한주의 술도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한가한주는 춘천에서 직접 농사지은 쌀과 밀, 누룩으로 술을 빚는 양조장입니다. 첨가물 없이 저온에서 오래 발효한 탁주 ‘탁’과 약주 ‘청’을 선보였어요.
‘술은 한가하게 마실 때 가장 맛있다’는 뜻을 담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맛을 살펴보고, 옆 사람의 감상도 들어 보며 천천히 마시는 이날의 자리와 잘 어울렸습니다.

술 취향을 나누다 보니, 서로의 일도 궁금해졌습니다
마지막 한 시간은 자유 네트워킹으로 이어졌습니다.
F&B 파운더와 다른 분야의 대표, 매거진 운영자와 크리에이터가 같은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방금 마신 술이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으니 서로의 취향부터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술이 좋았는지 이야기하다가 평소 즐겨 가는 공간을 소개하고, 각자 만드는 브랜드와 콘텐츠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만남을 만들고 싶어 파운더와 크리에이터를 한자리에 초대했습니다. 브랜드에는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사람이, 크리에이터에게는 직접 경험하고 더 알아가고 싶은 브랜드가 생기기를 바랐어요.
이날의 만남이 나중에 콘텐츠나 팝업, 공동 기획으로 이어진다면 더 반가운 일이겠죠. 우리 술을 소개할 새로운 기회도 그 안에서 만들어질 수 있을 테고요.
F&B 매거진 데프브(@daily_fnb)에서도 주담 현장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브랜드 이야기를 듣고 한 잔씩 맛보며 대화를 나눴던 분위기는 아래 게시물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다음에 함께 마실 술로 기억된다면
주담이 끝난 뒤, 참석한 분들이 누군가와의 저녁을 준비하다 이날 맛본 술을 떠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를 초대한 날에는 스파클링 탁주를,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는 상대의 취향에 맞는 한 병을 고르는 식으로요. 마음에 들었던 술을 건네며 양조장에 대해 들은 이야기도 함께 전할 수 있겠죠?
우리 술을 만드는 브랜드들은 이미 다양한 맛과 디자인, 즐기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 브랜드들을 직접 만나고 취향을 찾아볼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술과 경험에 관심 있는 젊은 분들에게도 우리 술이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고요.
이날 함께한 분들에게 주담이 우리 술과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런 저녁을 함께하고 싶다면
주담처럼 새로운 브랜드와 사람을 만나는 자리가 궁금하다면 Narrative Club과 로켓펀치 클럽 소식도 살펴보세요.
Narrative Club은 성수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창업가와 크리에이터가 사업을 운영하며 생기는 고민과 경험을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비즈니스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부터 러닝, 와인, 미식처럼 함께 즐기며 알아가는 모임까지 준비하고 있어요.
- 매주 두 번, 아침 서울숲을 함께 달리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Narrative Club Run & 커피챗
-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사용법과 경험을 공유하는 AI 포럼
- 라벨을 가린 와인을 맛보며 각자의 취향을 알아가는 블라인드 와인 밋업
- 주담이 열린 클럽하우스에서 앤드류와인, 국내 와인 수입사와 함께하는 와담: Narrative x Négo 런칭 와인 통합 시음회 (10/31)
두 클럽은 모두 심사제 멤버십으로 운영됩니다.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사업과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교류할 분들을 모시고 있는데요.
초기 창업가나 소규모 팀, 1인 크리에이터로서 사업을 키워 가고 있다면 로켓펀치 클럽을,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을 운영하며 더 깊이 교류할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찾고 있다면 Narrative Club을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클럽이 나에게 맞을지 궁금하다면 1:1 안내 미팅에서 편하게 이야기 나눠 보세요.
다음에 특별한 저녁을 준비할 때, 여러분의 테이블에는 어떤 술이 놓일까요? 주담에서 만난 우리 술도 그중 한 병이 되었으면 합니다.
